아침은 매일 옵니다...
조회 1223 등록일 2010/04/06 | 추천 14
3%대 예금금리
통계에 의한 최근 물가 상승율2.85%
실제 체감적 물가는 상승률은 두자리
사실상 마이너스 예금 금리가 아닌지요?
이렇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현금은 써보지도 못하고 새어나가고 있습니다.
금융위기때 펀드 또는 주식투자를 한 사람들은 요즘 표정관리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이 오르네 내리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돈이 현물을가치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혹시나 하시는 분들께!
예금 금리는 시간이 갈 수록 떨어집니다.
국내외 머니의 흐름은 온통 물가 상승압력뿐입니다.
그래서인지 2010 1분기 신규분양되는 분양가는 22.7%가 올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오른 부동산은 가치에 의해 올랐다고 볼 수 있지만,
앞으로는 돈 거품에 의한 폭등을 준비 하셔야 맞습니다.
부동산이 올라도 돈 거품에 의한 상승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부동산 조차 없는 사람들은 돈 거품 만큼 부동산은 더 멀어지겠지요.
미래 설계가 연금 보험으로 설계가 되신분들도 고민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20년 30년후까지 현재처럼 물가 상승이 된다면, 노후자금은 커녕 하루 한끼 식사값도 안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 거품은 전세값을 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1~2억 은행에 넣어봤자 사실상 써보지 못하고 새어나 가는데, 소형주택이라도 사서 월세 사업이라도 하겠다는 사람들로 전세물량이 증발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침은 매일옵니다.
아침은 기회의 아침입니다.
꼭 오늘이 아니더라도 내일의 아침은 새로운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에...
http://www.neonet.co.kr/novo-rebank/view/community/CommunityBoardDetail.neo?i...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펀글입니다
전세살이 조회수 : 300
작성일 : 2010-04-08 15:50:46
IP : 211.177.xxx.7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33361 | (펌)의사 입장에서 본 의료민영화 | ㅠ | 2010/04/08 | 748 |
| 533360 | 천안함 희생자 추모하면 예비 범죄자? 1 | 세우실 | 2010/04/08 | 346 |
| 533359 | 미친것 아닙니까?? 4 | 왜이럴까? | 2010/04/08 | 1,409 |
| 533358 | 몇년 부터 계속... 3 | 집값 | 2010/04/08 | 1,070 |
| 533357 | 산만한 여자아이 상담, 담임선생님이 3차원이래요. TT 19 | 슬픈엄마 | 2010/04/08 | 2,084 |
| 533356 | 부동산에서 전화... 3 | 세입자T.T.. | 2010/04/08 | 1,217 |
| 533355 | 무료 sms 어디가 좋아요? 3 | .. | 2010/04/08 | 442 |
| 533354 | 출산준비 해야는데... 6 | 예비엄마 | 2010/04/08 | 485 |
| 533353 | 4세여자아이 발레배우는거 어떨까요?? 7 | 몰라요 | 2010/04/08 | 721 |
| 533352 | 6살유치원 딸한테 이기질 못하는 나 4 | 가짜엄마 | 2010/04/08 | 597 |
| 533351 | 편한 웻지 구두 없을까요? 2 | 편한2.. | 2010/04/08 | 571 |
| 533350 | 펀글입니다 | 전세살이 | 2010/04/08 | 300 |
| 533349 | 시어머니 정말 질린다!!!!!!!!!!! 28 | 질려~~ | 2010/04/08 | 8,906 |
| 533348 | 연아양이 입은 트레이닝복 매장에는 없나요? 1 | . | 2010/04/08 | 622 |
| 533347 | 펀드 가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 펀드 | 2010/04/08 | 440 |
| 533346 | 층간소음 해결책 없다네요 1 | 층간소음 | 2010/04/08 | 528 |
| 533345 | 백령도 까나리 떼, 北 어뢰 공격 예측했나 3 | 세우실 | 2010/04/08 | 619 |
| 533344 | 아무래도 남편 수명이 짧아질 것 같아서~ 13 | 고민 | 2010/04/08 | 1,937 |
| 533343 | 어쩜 이럴수가? 실패로 끝났네요! ㅉㅉ | 생활의 발견.. | 2010/04/08 | 809 |
| 533342 | 18개월 아기 기저귀를 팬티형으로 바꿔줘야 할까요? 9 | 궁금해 | 2010/04/08 | 807 |
| 533341 | 어젯밤 9시46분에 찍힌 시댁전화번호... 1 | 쩝~~ | 2010/04/08 | 1,087 |
| 533340 | 공갈젖꼭지의 단점좀 알려 주세요. 10 | 바보엄마 | 2010/04/08 | 1,086 |
| 533339 | 치아교정중인데 잇몸이 이상하고 이가 시려요 3 | 잇몸이뿔났다.. | 2010/04/08 | 1,038 |
| 533338 | 마음 넓은 것은 타고 나는 걸까요? 2 | 대인배 | 2010/04/08 | 630 |
| 533337 | 심해잠수정이 있었는데 구조는 ㅜㅜ 4 | 이런 ㅜㅜ | 2010/04/08 | 642 |
| 533336 | 단어가 갑자기 생각 안 나요 3 | 진리 | 2010/04/08 | 386 |
| 533335 | 삼쏭~~너 임마!!! 14 | 시민광장 | 2010/04/08 | 973 |
| 533334 | 분당 서현동 사시는 분 질문이요... 5 | 분당 | 2010/04/08 | 1,293 |
| 533333 | 직장맘... 슬프고 힘드네요 6 | 직장맘 | 2010/04/08 | 1,182 |
| 533332 | 스파게티 볼로녜즈 소스를 끓이는 중인데 미친듯이 튀어 올라요...ㅠ.ㅠ 4 | 요리초보 | 2010/04/08 | 4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