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출판단지 헤르만하우스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작성일 : 2010-04-07 16:21:44
845293
아파트 살다가 층간소음 등등의 문제로 이사를 갈까 하는데요
파주 헤르만 하우스 층간소음은 없을 것 같은데
옆집이 너무 딱 붙어 있어서 (옆집과 살짝 떨어져 있는 동도 있고 그렇다는데 확실히 모르겠네요)
옆집 소음이 들릴까봐 걱정되네요.
혹시 살아보시거나 아는 분 있으시면 소음 등 여러 가지 살기가 어떤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218.236.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기
'10.4.7 4:32 PM
(183.102.xxx.179)
방범문제는 염려 안해도 되나요?
2. ...
'10.4.7 4:56 PM
(114.207.xxx.153)
그런곳의 집값은 어느정도나 하나요?
비쌀것 같아요..^^;
3. ..
'10.4.7 10:12 PM
(183.101.xxx.36)
제가 거기 사시는 분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옆집 소음이 들린다고 해요.
근데 워낙 빈집이 많아서(한채걸러 한채가 빈집-있는사람들이 재테크용으로 사두었다고 해요) 옆집소음 걱정은 안한다고 하네요^-^
(제가 이 얘기를 들은게 2년전이니 지금은 잘 몰라요^^)
4. 거기 좀 시끄럽다고
'10.4.8 2:10 AM
(112.144.xxx.99)
철골구조로 지어진 타운하우스죠. 그런데 앞동에 소리가 울리고, 벽간 두께가 얇아(철골구조라 그런지) 소음이 좀 심하다고 하던데..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5. 어머나
'10.4.8 10:41 AM
(218.236.xxx.186)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빈집이 많다니 충격이네요 ㅋ 역시나 소음이 ㅠㅠ 아 단독밖에 없는 것인지 ㅜㅜ
6. ..........
'10.4.8 12:42 PM
(114.203.xxx.179)
거기 옆집하고 사생활보호가 안되요.
가격도 안비싸고 복층이지만 방도 작고 집이 작잖아요.
암튼 저두 빈집많다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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