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군과 정부를 믿고 차분히 기다립시다
무조건적인 비방만은 제발....
이제 그만합시다...
사고시간이 이랬다저랬다... 국방부 조사도 북한소행이랬다가 아니랬다가
군함도 못찾는걸 어선이찾고...그래도 우린 군과 정부를 믿어야합니다.
각하가 초기대응 잘됐대잖아요. 각하가 잘됐다면 잘됀거지 뭔그리 말들이많습니까?
지하벙커에서 안보회의 하시는 분들 괜히 군대 안갔겠어요?
이렇게 개~~죽음당하는데 뭐하러 갑니까?
백성들은 개죽음 당하던지말던지 그분들과 자녀분들은 귀한몸인데....
무조건 비방하지 맙시다. 귀한몸들이시잖아요.
꼬우면 그자리에 올라가시면 되잖아요? 표정들이 왜그래요?
그리고 독도 일본에 준다는데 왜 그렇게 태클을 거는겁니까?
독도가 당신들껍니까? 대통령꺼지.
우리 존경하는 각하는 '조화로운 삶(?)' 이라는 책을 읽으시고 감명받아
진정한 무소유를 실천하시고 계시단 말입니다.
서울시장때도 서울을 쿨하게 하나님께 바쳐버리지 않았습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무소유.
무조건 비방하지 맙시다. 제발....
우린 군과 정부를 무조건 믿어야합니다.
우리 서두르지들 마시고 사태가 해결되때까지 차분히 정부와 군을 믿고 기다립시다.
기다리다가 월드컵 시작하면 거기에 열중해주시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월드컵? 우리 다른생각말고 월드컵이나 생각하자구요.
우리모두 군과 정부를 믿읍시다. 불신지옥! 할렐루야!!!
http://www.ddanzi.com/board/13061.html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 군과 정부를 믿고 차분히 기다립시다 / 딴지
하얀반달 조회수 : 553
작성일 : 2010-04-05 22:13:51
IP : 58.235.xxx.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두....
'10.4.5 10:43 PM (122.128.xxx.101)(얌전하게) 네..........-_-;;
2. ..
'10.4.5 11:32 PM (121.131.xxx.99)조화로운 삶... 아놔.... 잊고있다가 다시 버럭하게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