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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반대신문 하다 재판부한테 핀잔 들은 검찰
세우실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0-04-02 18:39:17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3
재판부 : 여보세요. 모욕적 질문이라고 신문사항에서 뺀 걸 질문하면 어떻게 하나.
동생 이름으로 친 거라는 것도 입증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건 검찰 생각이다.
그리고 트위터에 따르면
검찰 반대신문에도 진술거부권 선언.
근데 어제 물은 것, 심지어 모욕적이라고 지적된 것을 묻는 검찰.
재판장이 저지하자 어제 없어서 몰랐다고 함.
재판장이 선수교체 요구.
어제 선수로 교체.
검찰의 굴욕.
이 사람들은 대체 무엇때문에 스스로를 쪼다로 만들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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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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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4.2 6:39 PM (202.76.xxx.5)2. ㅋㅋㅋ
'10.4.2 6:42 PM (180.69.xxx.111)쪼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안와서 모른다니...초딩이 어제 학교 결석해서 발표숙제 못했다는것도 아니고...3. ....
'10.4.2 6:45 PM (118.32.xxx.144)"여보세요"..이거 함부로 불르면 안되겠군요.
4. 에라이
'10.4.2 6:54 PM (122.35.xxx.29)떡찰 두고보자
5. ㅎㅎ
'10.4.2 7:28 PM (220.76.xxx.136)재판장이 얼마나 황당했으면 "여보세요"라며 저지했을까요...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6. 미친놈들
'10.4.2 7:35 PM (221.138.xxx.84)세트로 ㅈㄹ
7. ㅉㅉ
'10.4.2 9:15 PM (121.140.xxx.85)쥐새끼 눈에 들어볼라고 지ㄹ하느라고 안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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