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교에 급식하러 갈 때 어느 정도로 입으면 무난한가요?

초 1맘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0-04-02 10:27:56
이제 며칠 있으면
급식하러 가는데
옷이 애매해요.
지금 있는 옷은
완전 편하고 오래 묵은 옷,
아니면 트렌치 코트같은 정장
둘 다 그러네요.
보통 어느 정도들 입으시나요?
옷 사는 거 은근 성가셔서 자꾸 미뤄왔는데
좀 장만해야겠어요.
IP : 116.123.xxx.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바지에
    '10.4.2 10:31 AM (125.178.xxx.182)

    티셔츠가 편하지요..
    급식하러 온 엄마들...청소까지 하고 갈 생각에..
    아주 편하게 입고 옵니다..
    신경 안쓰셔도 되요^^

  • 2. ^^
    '10.4.2 10:32 AM (121.166.xxx.39)

    그냥 활동편한 바지(청바지도 무방함,단 스키니 제외)에 티셔츠 정도면 되요.
    급식도우미로 가는건데 정장으로 가면 오히려 우스워요.

  • 3. 편하게
    '10.4.2 10:34 AM (116.39.xxx.7)

    입고 가세요.
    청소해야되니 !!!!

  • 4. ^^
    '10.4.2 10:55 AM (125.177.xxx.103)

    스키니가 뭐 어때서요~ 활동 무지 편하잖아요.ㅎㅎㅎ 그건 개인 취향이실듯.

  • 5. ..
    '10.4.2 11:05 AM (110.14.xxx.26)

    아주 편하고 오래 묵은 옷보다 트렌치코트가 더 웃길겁니다.

  • 6. .
    '10.4.2 11:06 AM (110.14.xxx.110)

    청바지에 깔끔한 티 정도요
    정장은 오버고 너무 낡은 옷도.. 이김에 티라도 사세요

  • 7. 123
    '10.4.2 11:50 AM (114.201.xxx.88)

    그냥 편하게 입고 가시면 되요.
    (그렇다고 무릎나온 트레이닝 복을 입고가시는건 좀~~ 그렇겠죠~? ^^)
    급식하고 청소도 하고 오니까...
    정 입고 가실 옷이 없으시면 싼 티셔츠 하나 장만하세요.

  • 8. d
    '10.4.2 12:57 PM (219.254.xxx.39)

    츄리닝에 야구모자만 아님...될듯해요.
    기초화장 살짝하시고 티셔츠나,남방에...편한바지...

  • 9. 편한복장
    '10.4.2 5:14 PM (121.132.xxx.104)

    편하게 입고가세요..^^
    정장 입고가시면 입고간 사람도 불편하지만 먹는 사람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청바지나 면바지에 티셔츠나 셔츠로 활동성있게 입고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 10. 오늘
    '10.4.2 6:57 PM (121.143.xxx.65)

    첨으로 급식당번갔었는데, 가디건에 스커트 입고 갔어요. 우리는 끝나고 청소는 안해서~~그리고 앞치마 앞에다 하고 있었는데,, 다들 편하게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오셨어요. 청소하러갈때 너무 편하게만 입어서 오늘은 좀 깔끔하게 입었는데 그냥 괜찮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115 수목드라마 전쟁, 제 2라운드 시작 5 수목드라마 2010/04/02 964
531114 토욜 10시쯤에 사람 많을까요? 5 코스트코 양.. 2010/04/02 479
531113 사무실에서 얼굴 빨개지며 빵 터졌어요... 울어야 할 상황인데... 9 ㅠ.ㅠ 2010/04/02 2,595
531112 얌전한 초등2 남아..태권도 시켜야할지요 2 질문 2010/04/02 399
531111 된장 1 된장요 2010/04/02 414
531110 이쁜여자하니 생각 나는 일화 하나, 3 만원벌었음 2010/04/02 1,650
531109 울나라 망치게한 1인 여기 추가요.... 4 $$ 2010/04/02 814
531108 몰펀블럭, 뉴턴블럭등 추천부탁드려요 1 초등2학년 2010/04/02 1,156
531107 식기세척기 사용시. 8 도마 2010/04/02 861
531106 아파트 처음 이사가는데 질문 몇개만 드릴게요. 9 걱정 2010/04/02 890
531105 신데렐라 언니 지금 보는데 재미있네요. 4 ㅋㅋ 2010/04/02 645
531104 같은 값이면 어느 것이 나을까요? 11 중고차선택 2010/04/02 784
531103 생일잔치 메뉴 좀 봐주세요 5 ... 2010/04/02 831
531102 조용필-이젠그랬으면 좋겠네 .고추잠자리. 그겨울의 찻집 5 피구왕통키 2010/04/02 877
531101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박지연씨 백혈병 사망 5 세우실 2010/04/02 909
531100 천안함에 대한 언론과, 국민들의 관심도 서서히 침몰하고 있는 것 같네요. - - ; 6 기억상실 2010/04/02 406
531099 학교에 급식하러 갈 때 어느 정도로 입으면 무난한가요? 10 초 1맘 2010/04/02 1,097
531098 아래 예비시어머님께 인사드린 글 읽고...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떠올라서 저도 글올려요..... 7 ^^ 2010/04/02 1,528
531097 용산 미군부대에(급질) 2 용산 2010/04/02 630
531096 직업상담사란 직업과 자격증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4 불안한늙은직.. 2010/04/02 787
531095 좌훈에 대해서... 1 좌훈 2010/04/02 470
531094 이정석-첫눈이 온다고요 작품하나- 난아직도 널 이상은 - 언젠가는 6 피구왕통키 2010/04/02 584
531093 듀폰타이벡커버 쓰시는분 계신가요? 7 아줌마 2010/04/02 867
531092 장터에 사진올리는,,방법?? 사진 2010/04/02 232
531091 한집에 살면서 이렇게 괴리감이(천안함.. 3 분노한다 2010/04/02 704
531090 최상위 수학이 심화교재인가요? 2 초등5 2010/04/02 870
531089 고정희부부상담소...효과있나요? 추천요망 2010/04/02 540
531088 이건희가 그렇게돈이많아용?????????????? 1 우리ㅏ 2010/04/02 607
531087 김으로 할수있는요리좀 알려주세요 8 2010/04/02 715
531086 봄 스카프 하나 산다면 어디로 가서? 2 스카프 2010/04/02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