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세미나 안내]
- 지치고 힘든 삶, 자살과 우울증 그리고 무기력 -
'내가' 그리고 '나'라는 존재가 살아있다고 생생하게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아니, 죽음을 생각함으로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려고 몸부림을 친다.
그러나 자신의 무가치감이 밀려 올 때, 지치고 무너질 때
우리는 죽음이 더 이상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지 못하고 오히려 죽음을 동경하게 된다.
세미나는 강의 및 나눔으로 진행 됩니다.
날 짜 : 2010년 4월 24일(토)
시 간 : 저녁 5시~9시
참 가 비 : 30.000원
강 사 : 김형근박사
문 의 : 02-2277-8738[문의 가능시간 AM 9:00 ~ PM 6:00]
정 원 : 20명(입금순 마감)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장 소 : 위니캇 정신분석연구소(http://dwwi.net)
* 위 강좌는 세미나 개최 1주일 후에 “현대정신분석학교”에서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보기 http://www.uc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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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캇정신분석연구소"는 우리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슬픔과 분노의 반응들,
그리고 아픈 마음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을 온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회복의 길을 안내하며 희망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위니캇정신분석연구소"의 마음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치고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연구소 조회수 : 426
작성일 : 2010-04-01 16:41:30
IP : 210.221.xx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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