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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샘한테 문자로만 보내도 괜찮겠죠?
아님 전화를 해야할런지...
가끔 이런 사소한? 부분이 난해할 때가 있네요 ^^;;;
1. ..
'10.3.30 9:35 PM (211.199.xxx.156)다들 문자만 보내더라구요..^^ 저도 문자만 보냈습니다.(아침시간에 전화받기 번거로우실까봐..)
2. 괜찮아요.
'10.3.30 9:36 PM (221.153.xxx.47)전 늘 문자로 보내요.
선생님께서도 문자로 답하시고요.3. 저도
'10.3.30 9:39 PM (59.16.xxx.45)그래도 님의 의견에 한표
4. .
'10.3.30 9:40 PM (220.64.xxx.97)선생님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학부모 총회에서 전화보다는 문자가 좋다고 하신 경우에는 항상 문자 드렸어요.
이제까지 겪었던 선생님들은
수업이나 기타 업무에 방해될수 있어서 문자로 달라 하신 경우가 많았어요.5. 아침에
'10.3.30 9:40 PM (180.66.xxx.4)8시 이후라면 출근을 하실수도 있고 아침은 누구나 바쁜데.. 혹시나 시간
뺏는일일까봐 문자로 저도 어제 보냈네요. 그대신 정중하게..^^ 그냥 진료 받게 하고 쉬게하라고.. 그래서 고맙습니다. 하고 문자 했어요. 윗글보니 교육상 좋지않을것 까진 아니라도 전화짧게 해도 되었을 듯 싶으나 문자로 해도 그리 결례는 아닌듯 싶은데요~!6. 문자만
'10.3.30 9:45 PM (218.153.xxx.178)보내도 괜찮아요.
하지만 수업 끝난 시간에 전화 통화 한번 하는 것도 괜찮구요.7. 저는
'10.3.30 9:48 PM (119.67.xxx.204)오늘까지 감기때문에 4일째 결석한 초2 아들 있거든여..
첫날은 전화드렸구....9시부터 첫수업하니 5분전에 전화드렸어여...
담날은 문자...또 그 담날은 전화..그 담날은 문자했네여..
그냥 대충하다 끝날 감기같더니 질기디 질기게 갈수록 한 종목씩 추가되어 심해져서 하루하루 계속 보고하게 되는 상황...^^;;;;8. ..
'10.3.30 9:48 PM (114.207.xxx.163)그래도 님의 의견에 두 표
9. missong97
'10.3.30 9:49 PM (58.141.xxx.174)저는 고등학교 교사예요. 근데 저는 전화 주시는 편이 좋아요. 문자는 확인이 늦을 수도 있고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곤란하거든요. 너무 이른 아침이라면 문자 넣으시고 병원 다녀오신 후 아이의 상태를 말씀해 주시고 내일은 어찌할지 겸사겸사 전화 주시는 편이 제일 좋더라구요.
10. 저도
'10.3.30 9:49 PM (180.69.xxx.60)아침에 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길래 끊고 문자 드렸어요..(선생님께서 오전에는 문자를 보내라 하셔서요..)
답문자 주셨고 1시 넘어서 선생님이 전화주셨더라구요...
윗분들 글을 보니 제가 먼저 전화드렸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애가 셋이니 늘 정신이 없고 넋을 놓고 사는거 같습니다..
어제부터 열이 나더니 밤에 40도를 오가더니 오늘 하루 종일 39도네요..
어제, 오늘, 내일도 병원에 가야할거 같습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인가봐요..
다들 언릉 나았으면 좋겠습니다..11. 당연히
'10.3.30 10:01 PM (180.66.xxx.4)문자 먼저 드리는건 상황일단 알리는 거고 몇분 기다려 등교시간되면 안보셨을지 모르겠단 가정하에 전화... 문자에 십분안에 답장 오면 문자로 대화하는 거지요. 전 오후에 1학년 엄마들 청소와 학교일 도와주러 갔을때 상황보고 해드리고 숙제 알려달라니까 그냥 쉬게 하라데요. 어찌되었든 일방적인 통보는 좀 그렇단 결론아닌가 싶네요~^^
12. .
'10.3.30 10:08 PM (211.109.xxx.106)제가봐도 그래도 님의 말이 정답일듯..
13. ...
'10.3.30 10:17 PM (121.136.xxx.59)교사인 남편은 문자를 더 선호하던데요.
아이 작년 담임도 아예 문자가 더 편하다고 총회때 말씀해주셨구요.
문자만 보낸다고 결례는 아닌 거 같애요.14. -.-
'10.3.30 10:53 PM (114.204.xxx.70)저희 아이 담임선생님은 학부모총회때 문자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하시던데요. -.-
아무래도 아침 시간에는 선생님도 바쁘시니...15. .
'10.3.31 6:46 PM (124.56.xxx.43)문자로 보내도 답이 없고
그래서
전화했더니 받지도 않고
전화도 없고
참나 그런 선생은 ..휴 참 드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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