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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는데..
1. 음
'10.3.30 6:50 PM (183.102.xxx.153)보내드립시다.
그 분 소원이라는데..한방에 확~!!!!!2. 나
'10.3.30 6:51 PM (218.157.xxx.53)찬성 쥐색끼는 물속으로 들어가라 ..................****************
3. ..
'10.3.30 6:54 PM (221.138.xxx.230)입술에 미리 침은 발랐겠지?
4. 오머나
'10.3.30 6:54 PM (118.176.xxx.225)간만에 맘에 드는말 했네 그냥 입에서 나온 말대로 들어가세요 !!!!
5. 웃음조각*^^*
'10.3.30 7:02 PM (125.252.xxx.28)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가실길에 고이뿌려 드리오리다~~~
사뿐히 즈려밟고 (물속으로) 들어가시옵소서~~~6. ...
'10.3.30 7:09 PM (180.64.xxx.147)각하께서 그렇게 원하는 소원이신데
당연히 들어드려야죠.
저희가 길이라도 만들어드릴께요.
제발 그렇게 하세요.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사람 소원 못들어줄까봐요.
죄송해요.
좀 빨리 알아차리고 그 소원 들어드렸어야 하는데.7. 오...
'10.3.30 7:09 PM (125.132.xxx.64)뭐든 하고싶은대로 하는 가카께서 이번에도 뜻대로 하시면 좋겠네요
혼자 들어가는게 힘들면 뒤에서 밀어줄 용의도 있으니 걱정마시고 들어가길 제발~~~8. 그래
'10.3.30 7:10 PM (222.239.xxx.103)그냥 들어가...작년에 가슴이 타들어가는 한해였다면서...
그냥 타들어가지 그랬어...ㅠ.ㅠ9. 아무도
'10.3.30 7:25 PM (125.131.xxx.199)아무도 안 말린다..제발 말한대로 실천해라..
10. 들어가시지..
'10.3.30 7:30 PM (121.159.xxx.114)몇날 몇일 지하벙커만 들락거리지 말고 진작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안 늦었잖아요.
11. 시민광장
'10.3.30 7:37 PM (125.177.xxx.6)그래그래...
청계천 상인들한테 얘기했었지??넌 니가 한말은 지키는 사람이라공....
요번에 좀 지켜주려무나 찍찍
~~~12. 드래그쥐투헬
'10.3.30 7:52 PM (121.171.xxx.9)참 한마디 한마디 주옥같은('주옥'은 빨리 발음할것) 가카네요
13. zzz
'10.3.30 7:59 PM (211.223.xxx.170)양기가 입으로 다 몰린 사람들이
행동은 없고 말만 좋죠.
뭐, 주어는 없어요.14. ㅡㅡ;;
'10.3.30 8:45 PM (118.223.xxx.159)안말리는데......
15. 마지막으로...
'10.3.30 8:46 PM (119.67.xxx.204)딱 한 번 니 소원 들어준다...닥치고 당장 입수!!!!!!
16. 어.........
'10.3.30 9:41 PM (125.133.xxx.5)드~가~~~~~~~~~~~~~~~
17. ..
'10.3.30 10:00 PM (58.141.xxx.64)뒤에서 밀어드리고 싶네
얼렁 들어가~18. ..
'10.3.30 11:43 PM (58.233.xxx.86)무한 지지 보냅니다..
19. ..
'10.3.31 12:37 AM (122.35.xxx.29)그냥 들어가기 싫으면 다이빙대라도 갖다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