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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UDT 잠수요원 사망(2보)

에휴..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0-03-30 17:42:07
IP : 84.112.xxx.5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0.3.30 5:43 PM (84.112.xxx.55)

    http://news.nate.com/view/20100330n17748?mid=n0204

  • 2. *
    '10.3.30 5:44 PM (96.49.xxx.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
    '10.3.30 5:47 PM (84.112.xxx.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
    '10.3.30 5:47 PM (125.184.xxx.201)

    불쌍한 우리 아들들이 이렇게
    또 가는군요.
    명복을 빕니다.

  • 5. ...
    '10.3.30 5:50 PM (125.180.xxx.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
    '10.3.30 5:53 PM (210.221.xxx.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아..
    '10.3.30 5:56 PM (118.46.xxx.110)

    어떻게 해요...너무 마음이 아프네요..너무 많은 사람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이든이맘
    '10.3.30 5:59 PM (222.110.xxx.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9. ..
    '10.3.30 5:59 PM (58.239.xxx.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정말 마음 아파요.

  • 10. 너무
    '10.3.30 6:00 PM (59.23.xxx.216)

    티비에서는 온통 죽음뿐이라서 슬픕니다.

  • 11. 도대체
    '10.3.30 6:00 PM (211.207.xxx.110)

    구조 활동 지휘를 어떻게 하길래 이런 일이 또 생기는지..

    처음 사건 났을 때에는 여유만만하게 시간을 질질 끌더니 ...
    이제 국민들에게 욕을 처 먹더니...
    잠수부들만 닥달시켜서...결국엔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진짜로 죽어야 될 사람은 안죽고
    죽지 말아야 될 사람들만 죽네요..

    아마도 오늘 명박이가 온다고 하니까
    대원들을 엄청 닥달했을 겁니다..

  • 12. 가신분의
    '10.3.30 6:06 PM (59.186.xxx.131)

    가족들은 이게 무슨 날벼락일까요?
    50대 가장의 비보에 정말 이 나라는 안되겠다는 좌절만 듭니다..
    순직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휴...
    '10.3.30 6:11 PM (210.94.xxx.8)

    세상에 무슨 이런 날벼락 같은 일이...또...
    한 분이라도 더 살려야 할 마당에...어찌한답니까...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 안타까워서
    '10.3.30 6:13 PM (210.223.xxx.250)

    속이 다 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산낙지
    '10.3.30 6:14 PM (125.208.xxx.60)

    수심 40m 까지 산소통 매고 들어가서 작업한다는 것.
    규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수압이 높아 질소가 피속에 녹아들어가기 때문에 특수혼합가스를 사용하던지
    감압챔버 장비안에서 시간을 지켜 감압을 해야하는데...
    이건 잠수부들의 상식이죠.

    하지만 상황이 급박하고 윗선에서 압력이 가중되고 본인의 의욕도 과잉되어
    사고가 난 것 같습니다.

    물밑에 들어가서 구조하는거 어렵다고 하는 말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갈수록 태산입니다. 정말...

  • 16. .
    '10.3.30 6:14 PM (61.85.xxx.176)

    UDT라면 최고의 강도높은 훈련을 받는 비밀특수요원인데 얼마나 힘들었길래 안타깝네요.

  • 17.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10.3.30 6:15 PM (125.131.xxx.199)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그렇게까지.. 누구는 만찬이나 즐기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감압챔버
    '10.3.30 6:16 PM (125.131.xxx.199)

    그 감압챔버라는걸 하나밖에 준비 안해서.. 어쩔수 없이 규칙을 어겨가면서 무리하게 했다더군요..
    사람은 죽어가지..오죽하면...
    도데체 뭐 하나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사람들만 죽이고 있어요!!!!

  • 19. ▶◀
    '10.3.30 6:46 PM (211.206.xxx.1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 ..
    '10.3.30 6:54 PM (115.95.xxx.171)

    더는 희생자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힘든 날들의 연속입니다, 내일은 별일없는 하루이길 ....

  • 21. bn
    '10.3.30 7:53 PM (122.38.xxx.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쥐색히 온다고 엄청 몰아부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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