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이리도 시끄러워서야...
작성일 : 2010-03-29 23:38:28
841899
대체 왜...
카톨릭 - 4대강 난리
불교 - 안상수 난리
밤바다에서는 생떼같은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고
술먹고 봉고차 타고 다 죽어 난리
고 최진영씨 자살로 난리
왜...
이 난리...
한숨 납니다.
IP : 220.75.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29 11:39 PM
(119.64.xxx.151)
그래야 더러운 누구의 치부가 잠시라도 덮여지겠지요.
그 추악한 냄새는 더 멀리 가겠지만...
2. 원인은 하나
'10.3.29 11:41 PM
(125.187.xxx.175)
가톨릭에서 난리 불교에서 난리치는 것이 아니고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 있어선 안되기에 들고 일어난 것이죠.
쥐새끼가 뭔 짓을 하든
조용히 숨어서 지나가기만을 기다려야 할까요?
공무원분들 사고와 최진영씨 비보에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정말 슬픈 날들이네요...
3. 면박씨의 발
'10.3.30 12:38 AM
(222.232.xxx.217)
손가락이 삐뚤어져도 타이핑은 바로 해야죠
카톨릭계가 사대강으로 난리가 아니라
쥐새끼가 주구장차 4대강 타령하며 국토를 절단내고 있고
안상수가 불교계에 압력을 넣어 구린내나는 뜻을 이루려했고
입니다.
이번사건을 계기로
이땅은 딸 키우기도 무서운 곳이지만
아들 키우기도 무서운 세상임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새기게 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빌며
4. 로
'10.3.30 12:45 AM
(125.184.xxx.7)
나라가 시끄러워서 문제가 아니라
나라를 시끄럽게 만든 놈들이 문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33900 |
썰렁했던 명절 6 |
-_- |
2009/01/26 |
1,450 |
433899 |
일산마두역에서 분당수내역까지 버스노선 6 |
알려주세요 |
2009/01/26 |
763 |
433898 |
칵테일 새우는 어떻게 손질하나요? 2 |
요리젬병 |
2009/01/26 |
1,755 |
433897 |
손톱이 잘 부러진다면,,, 1 |
@@ |
2009/01/26 |
810 |
433896 |
서울에 가족모임 할 만한 고기집 소개해 주세요 2 |
칠순 |
2009/01/26 |
439 |
433895 |
(병원 부탁)턱이 덜그럭거리고 빠질듯합니다. 9 |
꽃돼지 |
2009/01/26 |
703 |
433894 |
오늘 월요일인데 글이 없어서요. |
요요님대신 |
2009/01/26 |
334 |
433893 |
방금 용산 참사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3 |
느림멋쟁이 |
2009/01/26 |
611 |
433892 |
마음이 따뜻해질만한 영화 한편 추천 부탁드려요.. 9 |
자유 |
2009/01/26 |
1,312 |
433891 |
이혼한 형님과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12 |
혹시 |
2009/01/26 |
4,571 |
433890 |
기초생활수급자 질문여~~ 5 |
자식 |
2009/01/26 |
851 |
433889 |
아리따야키 사고 싶은데... 후회할까요? 14 |
자취생 |
2009/01/26 |
1,712 |
433888 |
등업은 언제 이루어지나요? 2 |
.. |
2009/01/26 |
316 |
433887 |
이 땅에 끔찍한 역사가 반복되길 원하십니까? 3 |
좋은 글 퍼.. |
2009/01/26 |
540 |
433886 |
쌀국수도 소면처럼 활용해도 될까요? 4 |
궁금.. |
2009/01/26 |
812 |
433885 |
밑에 사과 깎는 얘기 보다가.. 다들 사과 껍질 깎아서 드세요? 9 |
레이첼 |
2009/01/26 |
1,324 |
433884 |
환율전쟁(G-2) 시작 & 금융위기에서 <일본엔화>가 강세인이유 [27] 1 |
좋은 글 퍼.. |
2009/01/26 |
2,049 |
433883 |
유리그릇을 마련하고싶은데 좋은사이트 알려주세요 3 |
사고파요 |
2009/01/26 |
405 |
433882 |
한국경제회생을 위한 3대 키워드(초딩버젼) 2 |
좋은 글 퍼.. |
2009/01/26 |
551 |
433881 |
튀김을 부침용가루로 했더니 눅눅하네요? 원래 그런가요? 11 |
튀김 |
2009/01/26 |
1,037 |
433880 |
시어머님이 수세미 꿀에 담근걸 주셨는데 원래 이런가요? 4 |
알려주세요 |
2009/01/26 |
714 |
433879 |
저녁 뭐 드셨어요? 5 |
꼬르륵.. |
2009/01/26 |
840 |
433878 |
아기 낳을때 양가에서 도움받는게 당연한건가요? 21 |
궁금 |
2009/01/26 |
1,559 |
433877 |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엄마 아닌가요? 12 |
아기엄마 |
2009/01/26 |
1,277 |
433876 |
돌 지난 아기.. 음식에 간 어떻게 하나요? 2 |
afadf |
2009/01/26 |
542 |
433875 |
오늘 아침드라마 <하얀거짓말> 했나요? 2 |
할일없는이 |
2009/01/26 |
1,219 |
433874 |
정말 이걸 계속 참아야 하는건지요? 54 |
답답... |
2009/01/26 |
7,887 |
433873 |
방금 용산에 다녀왔습니다. 5 |
... |
2009/01/26 |
701 |
433872 |
미혼처자... 아가들이랑 어떻게 놀아줘야 할 지... 1 |
어려워요. |
2009/01/26 |
945 |
433871 |
생후 50일된 아가.. 어떻게 놀아줘야하는건지요.. 6 |
진짜 |
2009/01/26 |
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