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참 특수한 상황이지요
바로 코앞에 .저 징그러운 개정일이와 마주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왜?
빨갱이라면 그토록 치를 떨다못해 자지러지는 분들은
왜 군대를 안갔을까요?
하다못해 우리집만 보더라도요.
우린 뭐 빨갱이가 뭔지, 종북세력이 뭔지,친북세력은 또 뭐하는건지도 모르지만
사돈의 팔촌을 뒤집어봐도 남자들은 다 군대 갔다왔거든요.
그렇다고 특별히 애국자라 생각도 안하고요
왜ㅑ냐하면 그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니까요.
그런데,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이명박정권 사람들은
남북이 분단상태인 이 엄중한 현실을 몰라서 군대를 그렇게나 안간것일까요?,
안갔으면 구구로 입이나 다물고 있지
왜 뻑하면 종북세력이니 친북세력이니 하는걸까요?
우리나라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군대 안간것만큼 ,친북세력 종북세력이 또 있을까요?
고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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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직필님,친북세력의 최고봉은 군대안간거라 생각해요
질문 조회수 : 335
작성일 : 2010-03-29 04:07:38
IP : 125.146.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질문님,
'10.3.29 4:31 AM (211.194.xxx.90)어쨋든 요즘은 인내심이 무척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님의 어투에서 많이 답답해 하심이 묻어나는 걸 느낌니다만
미움을 받는 사람보다 잊혀진 사람이 더 불쌍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2. 저도
'10.3.29 4:55 AM (188.221.xxx.149)윗님과 같은 말을 드리고 싶네요.
무플대응만이 이런 물흐림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제발 그만 해 주시길... 부탁합니다.3. 아니
'10.3.29 8:02 AM (221.140.xxx.65)왜 쥐똥 먹는 자들과 소통을 하려고 합니까?
4. 옳으신말씀
'10.3.29 9:21 AM (121.161.xxx.248)나라를 지키기 싫어 도망다닌 놈들이
나라를 지킨 사람들에게
나라 팔아먹는 사람들이라 욕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어두운 지하에 숨어서 꼼수나 부리려는 인간들
정말 정말 더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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