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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내립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조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
'10.3.17 8:48 AM (125.139.xxx.10)수유중이라 잊은것 같아요. 먹을거냐고 묻고 주라고 하면 보내지 그러셨어요...
저라면 원글님 업고 다니겠고만... 무심한데다 수유중이라 잊은듯 해요2. 원글
'10.3.17 8:49 AM (115.139.xxx.203)당연히 문자 보냈어요. 감자수프 끓였다고, 대문앞에 갖다 두면 먹겠나고요.
3. 저
'10.3.17 8:51 AM (211.216.xxx.173)아기 신생아일적 생각해보면..화장실도 제대로 못 갔던 기억이 나요.
그게 한두번 그런게 아니라 거의 매일......애가 시도때도 없이 울어서
하루종일 안고 있었어요..정말 어깨랑 허리가 끊어질거 같았어요.
얼마나 힘들었음..그때 잘려고 누우면 침대가 날 집어삼키는거 같았고
울면서 제발 내일 아침 해가 안 떴으면..ㅋㅋ 하고 기도했던적도 있어요.
전 그만큼 힘들었거든요. 지금 그 애 엄마도 이런 시기일지도 몰라요.
서운하신건 충분히 이해가 되요. 근데 지금 옆집 엄마도 많이 힘든가 봐요.
그거 꺼내올 시간도 없을 수 있어요. 정말 제가 그랬거든요.4. 다신
'10.3.17 8:52 AM (125.240.xxx.2)주지 마세요.. 왜냐.. 그거 챙기다 원글님 스트레스 받기 딱 입니다..
5. 그래요
'10.3.17 8:56 AM (175.114.xxx.133)그렇게 성의를 베풀었는데도... 고마운걸 못느끼나 봅니다. 산후조리원도 어찌된 상황으로 취소했으면 원글님께 미리 이래이래서 취소하게되었다. 여러가지 도움만 받고 미안하다라는 말을 미리 전화상으로나마 했어야죠...
아무리 애기낳고 정신없겠지만 기본이 안되있는데요...6. 근데
'10.3.17 8:59 AM (119.196.xxx.57)미루어 이해가 가네요. 그 분도 힘들도 원글님도 마음 따뜻하고..
근데 뭔가 베풀 때는 보답이나 고맙다는 반응은 아예 기대하지 말고 하세요. 그거 생각하면 아무 것도 못하거든요. 해놓고 서운해 할 것 같음 나에게 스트레스로 와요.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고 해야 베푸는 즐거움도 커지고.. 나도 행복해지고.7. 음
'10.3.17 9:01 AM (218.38.xxx.130)제생각엔
그냥 그런 배려가 고맙지 않은 것 같아요. 얻어먹는 느낌이겠죠.
동정 받기 싫은 거..있잖아요.
앞으론 그냥 하지 마세요~8. 고맙진
'10.3.17 9:13 AM (125.190.xxx.5)않지만,,그렇다고 똑부러지게 싫다고 표현도 잘 못하는 사람인 모양이네요..
시어머니가 헛돈 쓰지 말랬다고 조리원 안가는 것만 봐도
사람이 한참 물러터졌네요..
이것저것 신경써주는게 불편한듯 보이니
그 애기엄마를 위해서라도 신경꺼주세요..
본인이 정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하겠지요..9. 원글
'10.3.17 9:14 AM (115.139.xxx.203)음식 그냥 가져다 준적 없고
꼭 확인하고 줬거든요. 뭐가 있다.. 가져다 주면 먹겠느냐..고요.
항상 고맙다.. 잘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싫다고 거절했으면 저도 안줬을거에요.
제가 눈치없이 군건가요.10. ...
'10.3.17 9:16 AM (113.77.xxx.246)대문밖에 놔두면 먹겠냐고..... 여기서 타이밍이 안맞은거 같네요.
원글님은 ""지금"" 따끈할때 먹으라는 생각으로 그리 문자 보내신건데
그 옆집은 고맙고, 잘먹겠다고 문자 답은 하긴했는데.....
""언제"" 준다는건지, 바로 가져다 놨는지 어쨌는지 모르셨던거 같아요.
옆집을 배려해서 여러가지로 배려하신건데,,, 맘 많이 상하셨겠네요.
잊어버리시고... 오늘도 아기랑 좋은하루 보내세요^^11. 원글
'10.3.17 9:19 AM (115.139.xxx.203)가져다 놓은 후, 대문앞에 음식 있다고 가져가시라고 문자 보냈어요...
12. 산후 1주일이면..
'10.3.17 9:22 AM (61.99.xxx.58)정말 몸도 무겁구 아직 다 아물지 않아서 아직 거동이 불편할 때잖아요.
주시면 먹겠다구 답한 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먹겠다는 의미일 수도 있구요.
큰 아이때도 산후조리 잘 못하구, 둘째 낳구 1주일이면...
게다가 산후조리원도 예약했다가 취소했으면 아기 낳고도 많이 우울해 하구 있을 것 같아요.
원글님이 이왕 챙겨주셨으니 조금만 마음 넓게 생각하시구 기분 푸셔요.
원글님 같은 이웃을 둔 옆집 산모... 이웃복은 있는 사람이네요.13. ,..
'10.3.17 9:22 AM (116.38.xxx.246)문만 열면 되는 것을... 원글님도 참 서운하셨겠어요.
14. ...
'10.3.17 9:24 AM (125.140.xxx.37)원글님 마음은 고우신데 받는 쪽에선 시큰둥하네요
앞으로는 마음쓰지 마시고 지내시는게 좋을듯해요.15. ~
'10.3.17 9:30 AM (121.136.xxx.46)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생각해서 음식을 갖다줬는데
그렇게 하시다니 전 이해 안가요.
담부턴 챙겨주지 마세요.
저도 나눠주는 것 좋아라 하는데 저런 개념이면 싫어지죠.16. 전
'10.3.17 9:33 AM (112.158.xxx.73)그런사람을 챙기는 원글님이 더 이상해보여요.
챙겨주지 마세요.
굶어죽더라도 지 탓이죠.17. 답답!
'10.3.17 9:36 AM (222.97.xxx.157)저런사람 참 이해가 안가요.. 저같으면 바로달려나가 정말 고맙게 받을것같은데..
님..미적미적거리는 사람 챙겨줘봐야 고마운줄 몰라요.
절대 신경써주지마세요. 님같은 이웃이 우리앞집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18. 하니마세요
'10.3.17 9:41 AM (110.15.xxx.203)뭘 그리 챙겨주시나요.제 경험이지만 그런 사람들은 주면 고마운거고 아님 말고 입니다.
원글님 맘 상처만 생기지요. 바로 옆집이라서 신경쓰이시나본데 잠깐입니다.
님맘이 참 따뜻하시네요.^^19. 동정
'10.3.17 9:42 AM (122.36.xxx.11)받는 거 같을 거예요.
후유증있으면서도 산후조리원 못가는 사정이...
아마도 쉽게 조리한 원글님이 부러운 나머지
동정받는 기분이 들지 않았을까요?20. 그냥
'10.3.17 9:53 AM (211.219.xxx.62)주지 마세요
자존심 상해서 그럴 수도 있고
원래 성격이 무심할 수도 있고요
챙겨주지 마세요21. ㅇㅇ
'10.3.17 9:57 AM (110.15.xxx.203)문자 받았을때 수유중이라고 했으니 수유후에 아이와 함께 잠들어버렸을수도 있어요.
아니면 트림시키다 아기가 토해서 그 뒷수습하느라 정신이 없을 수도 있고요.
맘 푸세요.
아기 낳은지 1주일 되었다고 했으니 아기는 거의 잠들어있을 때가 많을 시기라 아기엄마가
시간이 없어 음식을 가져가지 못한건 아닌거 같고,
조리원 일만 해도 성격이 좀 무심한 편인게 아닐까요.
원글님은 다정다감한 성격이신거 같은데
그런 무심한 이웃에게 마음을 자꾸 쓰시다보면
원글님 마음만 다쳐요.
복을 발로 차는 사람에게 더이상 맘쓰지 마세요.22. 그냥
'10.3.17 10:03 AM (125.187.xxx.175)앞으로는 해주지 마세요.
그 집도 나쁜 맘 아니고 정신 없어서 잊었을 수도 있지만
그런 일 반복되면 님도 속상하고 받는 입장에서도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아이들 신생아때는 핸드폰 문자오는 소리마저 짜증스러웠던 적이 있었거든요.(아이가 너무 잘 깨니까...깨면 계속 안고 있어야 하구요)
그릇 달그락 소리 내기도 무서워서 밥 안 먹고 굶은 적도 있어요.
무심코 산후 조리원 걱정하는 얘기에 정보 주시는 거 받았지만
거기 예약했냐 확인까지 하는 걸 보면 좀 예민한 편이신 것도 같구요.
저도 누군가 물어보면 대답은 해줘도
상대방이 내가 얘기해준대로 하느냐 아니냐는 그사람 몫이라 생각해서 관여하지 않거든요.
님은 할만큼 하셨으니
이제 속상해 마시고 그만 신경 끄세요.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요...23. 잘은 모르겠는데..
'10.3.17 10:03 AM (221.140.xxx.150)사람성격이 다양한지라.
원글님은 지금 본인의 친절은 간단하게 쓰셨는데...
미루어 짐작컨데, 친절한 사람들의 단점중의 하나가 본인의 친절함을 강요할때가 있어요.
친절의 억지 강매라고 해야하나...
상대가 함께 비슷한 성격이면 다행이지만, 칼같은 성격이라면, 원글님처럼 지나친관심, 배려.
피곤해 할수 있어요.
해주고 섭해하고, 왜 저런식이냐고 하지말고
원글님도 바쁠텐데 신경끈으심이 편할듯 한데요.24. ^^
'10.3.17 10:04 AM (115.140.xxx.175)앞으로는 주지 마세요.
옆집에 사정이 있었거나 무심한 성격일수도 있구요..
음식같은건 정성이라 내마음 상하면서까지 남 챙겨주는거 안하는게 살기편해요~25. 아무리
'10.3.17 10:24 AM (123.214.xxx.69)베풀어도 상대가 고맙다고 여기지 않으면 잘 한것이 아니라던
스님의 말씀이 생각나요
저두 남들에게 베푸는 스탈인데
해주고 인사 못들으니 서운하기도 했지요
이젠 예전처럼 안합니다
별별 사람이 다 사는 세상이라 맘상하지 마시구 걍 버려두세요26. ....
'10.3.17 10:26 AM (59.4.xxx.103)아무리 수유중이고 산후조리중이라도 대문앞에있는걸 그걸 못가져갈까요?
맘이 없다는뜻 아닐까요?저도 애낳고 모유수유하고 첫애까지 같이 돌봤지만 저정도까지
짬을 낼 틈이 없다는게 이해안됩니다.27. 저도
'10.3.17 10:28 AM (122.42.xxx.21)베풀땐 사심없이 베풀었는데 상대방 반응이 시큰둥할땐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 사람인지라 서운
베풀었으니 더이상 댓가를 바라지 말아라는 좀 아닌듯-크고 거창한걸 바라는거 아니거든요28. 음
'10.3.17 10:32 AM (218.38.xxx.130)위에 스님 말씀 적으신 분 때문에 생각 나서..
원글님은 '베풀었다'는 인식이 강하고 상대가 그걸 좀 고맙게 여겨줬으면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서운하신 거예요.. 그 또한 내 욕심인 거죠^^
덕을 쌓는 것은 받는 사람이나 베푸는 사람이나 아무 강박관념 없이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은 오히려 독이라 했어요.
산후조리원 예약확인하신 것도 그렇고, 또 물어보면서 손수건이며 이것저것 챙겼다는 것,
그리고 또 거듭거듭 산후조리원 측에 이웃이니 잘봐달라 부탁하는 것,
그릇 가져갔나 안 가져갔나 몇번씩 내다보는 것도 그렇고,
님의 친절은 죄송하지만 자연스러워 보이지가 않아요..
아마 글 올리신 것도, 이웃이 좀 이상해요..난 이렇게 잘 하는데. 하고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으신 마음에 올리셨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조금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고
내 도움이 별 필요없는 사람인가부다..하고 맘을 비우세요~29. ..
'10.3.17 11:13 AM (218.232.xxx.251)저도 신경끄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일부러 생각해서 해주시는거지만 실은 그게 좀 피곤할때도 있어요..
뭐 있는데 갖다주면 먹을꺼냐? 물어보는것도 사실 별로 필요함을 느끼지 못해도 일부러 챙겨주는데 " 전 안먹어요" 하기도 힘들구요.. 조리원도 그렇고 원글님께 사실대로 얘기 안했다면 뭐준다고 할때 거절할만한 성격도 못되는것 같네요.. 베풀어준 입장에서는 물론 서운하지요.. 하지만 받는입장에서도 마냥 편하고 고맙지만은 않을수도 있어요.. 그냥 놔두시고 신경끄시는게 편할것 같아요30. 스님
'10.3.17 11:15 AM (218.238.xxx.146)얘기하셨는데..사실 우리가 무슨 종교에 귀의한 수양자도 아니고..
원글님 글 읽어보면 이런저런 일도 다 이해하려고 노력하셨네요..
저 역시 산후 1주일부터 저혼자 모든일 하고 살았지만, 오히려 완전 신생아였던 한달정도까진 편했던것같아요, 자고 먹고 싸는 일외엔 움직이지도 않으니깐요...
근데 수프를 두시간씩이나 들여놓지않는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그 전 일들도 그렇구요...
그 분 성격자체가 그런것 같아요, 주위에서도 보면 이것저것 챙겨주면 정말 고마워하는 모습이 보이는 사람이 있고, 그냥 시큰둥, 그런가보다 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조리원 바로 취소한 것도 그렇고, 제 생각에도 옆집 사람 성격이 자기 중심도 없고, 맺고 끊는것도 분명치않는 우유부단, 한마디로 기민하고 예민해서 이런저런 고마움을 알고 사람 마음 챙길 그런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원글님이 지금부터 신경안쓴다고해서 또 뭐라, 서운해 할 사람도 아닌것같구요..
한마디로, 원글님 같이 꼼꼼하고 배려있고 정 나누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길게보고 교제할 사람이 아닌것같으니 그냥 내비두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원글님 성향이 저랑 좀 비슷한듯해서..여러사람 겪어보면서 정 줄사람, 적당히 할 사람 구분이 생기더라구요..)31. 원글
'10.3.17 11:32 AM (115.139.xxx.203)여기에 글 올려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은 생각 전혀 없고요
그쪽에다 고맙다 인사치레 듣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어요.
다만, 그쪽과 거리를 둬야 할지, 계속 챙겨야할지 여쭤보고 싶었어요.
산후조리원도 .. 제가 말한대로 안해도 관계없죠. 다만 왜 거짓말을 했을까.. 그게 서운했다는..
그동안 마음 터놓고 잘 지냈었거든요.
옆집 사람이 성격이 시원시원한 편이라, 속이야기까지 잘 하게 되더라구요...
그쪽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잘 했구요.
댓글들 보니, 그만 챙겨야할 것 같네요. ^^
조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32. 성격
'10.3.17 12:18 PM (119.67.xxx.139)저도요 누가 뭐 준다고 하면 딱 거절하기가 미안해서 일단 고맙다 하고 받고는 항상 후회해요.. 그냥 그리고 받은 담엔 잘먹었다 인사하게 되는거구요.. 그럼 또 계속 챙겨주던데 저는 사실 좀 불편하던데.. 이런 사람도 있거든요.. 거절을 잘 못해서 -.- 옆집도 그런 스타일 아닐까 시퍼요....
33. 속상해요
'10.3.17 12:35 PM (124.54.xxx.18)저도 사실 원글님같은 성격이라 100% 이해합니다.
근데 남편은 저랑 정반대라서 절대 그렇게 못하게 해요.
결국 저만 상처받고 괜한 친절 베풀었다가 좋은 소리도 못듣고(칭찬 들으려 한건 아니지만)
되려 신경만 쓰이고 안 좋더라구요.
제 큰 애 성격이 저랑 비슷해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
남편은 저보고 오지랖 넓다고 난리 법석이예요.
저는 또 누구한테 뭘 받으면 그 이상으로 보답해주려고 난리죠.
어느 정도는 무심해지는게 좋은 거 같아요.요즘 같은 세상에서 더더욱..
남편은 항상 남에게 과잉 친절 베풀지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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