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독도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있는 듯 합니다.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하기사
이 정권 들어 경우없는 짓거리를 하도 많이 봐왔던지라
그냥
할 말을 못 찾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정말 기막힌 것은
공부 꽤나 해서 이 사회에서 제법 한 소리 꽤나
하는 인간들이 언론에 포진하고 있을건데
그들은 정녕 무슨 공부를 하였을까요?
도무지 뭐가 뭔지 헷갈려 죽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해라는 말조차
하기가 민망하고 두려워집니다.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참으로 뚜렷하게 보이는데
그렇다면 나는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해왔길래
이 평범한 아녀자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
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수준높은 공부는 해서는 안될 일인가봅니다.
참,,,,,,,,기가 막혀서........뇌물? 의자가 먹었다? 독도는? 왜 말 안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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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쩌다 이런 세상을 다 만나쓰까,,
독도 조회수 : 518
작성일 : 2010-03-11 19:32:40
IP : 180.64.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11 7:33 PM (203.81.xxx.140)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309183...
2. 우ㅜㅜㅜㅜㅜ
'10.3.11 7:36 PM (180.64.xxx.89)댓글 45795.................
3. ㅠㅠㅠㅠㅠ
'10.3.11 7:36 PM (211.206.xxx.116)기가 막히네여
4. 어처구니가
'10.3.11 7:43 PM (110.13.xxx.60)어처구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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