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성추행은 한번 실수로 영원히 정치생명이 끝나는 실수"
진중권씨가 11일 성희롱 전력의 우근민 전 제주지사를 복당시킨 민주당에 대해 "아무래도 김길태한테도 공천 주겠다고 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여중생 살해 피의자 김길태까지 끄집어내 민주당에 호된 쓴소리를 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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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길태에게도 공천 주지 않을까 걱정
REMOTE 조회수 : 465
작성일 : 2010-03-11 19:27:14
IP : 112.144.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EMOTE
'10.3.11 7:27 PM (112.144.xxx.205)2. REMOTE
'10.3.11 7:29 PM (112.144.xxx.205)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38155&CMPT_CD=A...
3. 어떤 당은
'10.3.11 8:25 PM (221.146.xxx.74)확실히 줍니다.
최연희 공천 받아 나오는 거 아닌가요?4. REMOTE
'10.3.11 8:52 PM (112.144.xxx.205)최연희는 한때 복당설이 검토 되기는 했으나 당 안팍의 반발에 밀려 아직 무소속입니다.
복당이 안됐지요. 설사 최연희가 딴나라에 복당 된다고 해도 민주당이 그러면 안되는거지요.
정몽준이 따라지했던 정치철새 김민새가 적극적으로 우근민이를 지원하고 나서네요.5. 어떤 당은
'10.3.11 9:14 PM (221.146.xxx.74)띨나라가 그런다고 민주가 그럼 어떠냐는게 아니고요
도무지
이 나라에서의 성추행은 전혀 범죄가 아닌 걸로 보는 걸까
국회의원은 범죄를 저질러도 아무 상관없는 걸까
참 의심스러워서 말입니다.6. 민주당은
'10.3.11 10:09 PM (121.130.xxx.8)원래 민주당은 인물이 없으니 누구라도 내놓고 봐야겠죠..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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