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동생과 같은날,,,

생일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10-03-11 16:18:46
저는 그냥 신랑도 제 생일 모르고,,,
그리고 그렇게 사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시동생과 같은날 생일이라도,,,제가 먼저 연락 않하게 되네요.
하루는(생일날)전화해서는 지가 먼저 챙기기전에 나보고 먼저 챙기라고 그러고는,,,
전화를 끊어 버리네요.
그럼 제가 해마다 먼저,,,전화해야 되나요??
IP : 121.178.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
    '10.3.11 4:27 PM (125.188.xxx.24)

    이혼하면 됨 전화걸일도 없고

  • 2. .
    '10.3.11 4:30 PM (211.199.xxx.4)

    문자띠릭 보내세욤......생일축하하삼...

  • 3.
    '10.3.11 4:33 PM (121.138.xxx.162)

    시동생이면 아랫사람인데 어찌 챙겨받을라고하나요?
    개념없는 시동생이로새.
    시동생이 벼슬인지....ㅉㅉ

  • 4. 허허
    '10.3.11 4:40 PM (203.249.xxx.21)

    별 희한한 사람도 다 있네요...ㅡㅡ
    애도 아니고 뭔 생일타령을..?
    그리고 형수에게 먼저 챙기라..?? 좀 모자란 사람인듯하네요. 생까세요...

  • 5. ...
    '10.3.11 4:40 PM (58.234.xxx.17)

    아니요 제정신 아니니 무시하시면 됩니다.

  • 6. ..
    '10.3.11 4:46 PM (219.250.xxx.121)

    밑에 사람이 위에 사람에게 전화걸어서 자기 생일 니가 먼저 좀 챙기라고 말했다구요?
    ㅎㅎ 아마도 형수는 지 밑에 있는 사람으로 착각했나보네요.

  • 7. ..
    '10.3.11 4:46 PM (110.14.xxx.110)

    미친거 아닌가요
    생일은 어찌 알아가지고 ..챙기긴 뭘 챙겨요
    진짜 어이 상실이네요
    그냥 모른척 넘어가시고 뭐라 하면 살기 힘든데 서로 모른척 하자 하세요
    언제부터 생일 챙겨받았다고 원

  • 8. .......
    '10.3.11 4:50 PM (112.155.xxx.83)

    형수가 손아래인줄 착각하나봐요.
    지한테 도련님이라고 부르니까...
    절대 전화하지마시고 담에 전화와서 뭐라하면 내생일인지도 몰랐다고 하세요.

  • 9. 도령
    '10.3.11 4:56 PM (121.141.xxx.152)

    자기는 내 동생한테 처제라고 반말하면서
    나는 왜 자기 동생한테 도련"님" 이라고 불러야되?
    나 이제부터 "도령"이라고 부를꺼야!
    ...그랬네요.
    님이라고 하니까 위아래 구분못하는 도령 놓고 그리 얘기했답니다...

  • 10. 아뇨
    '10.3.11 7:53 PM (221.146.xxx.74)

    무시하면 됩니다.

    생일날
    시동생 말고 낳아주신 어머님께 전화 드리면 됩니다.
    시동생 또 그러면
    그렇게 말해주세요
    시어머니께 감사 전화 드리시라 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643 시동생과 같은날,,, 10 생일 2010/03/11 1,176
528642 법정스님이 입적하셧습니다 2 인생 2010/03/11 610
528641 가습기 쓰면 가스불이 빨게요 4 hhh 2010/03/11 1,060
528640 독서록 쓰기 팁좀 주세요 3 초2 2010/03/11 591
528639 좋긴한데 대신 월급의 반을 세금으로 내야하네요. 6 프랑스 육아.. 2010/03/11 826
528638 우리 동네 성범죄자 신상정보' 열람해 보니… 1 세우실 2010/03/11 1,202
528637 루푸스라는 병..아시나요? 13 아니기를.... 2010/03/11 2,204
528636 불교 관련 좋은 구절 모음집...같은 책 추천 좀 해 주세요~ 2 마음다스리고.. 2010/03/11 321
528635 고1학생 영어조언 좀 부탁드려요. 1 학부모 2010/03/11 469
528634 작은 유리 저그? 시럽그릇 어디서 팔까요 4 허니 2010/03/11 558
528633 법정스님의.. 책.. 더이상 출간되지는 않을 듯 하네요... 12 극랑왕생 하.. 2010/03/11 1,798
528632 평촌에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9 예비신부 2010/03/11 1,113
528631 인터넷에 2차 가공품판매(콩뻥튀기, 미숫가루) 식품제조허가를 받아야 하나요?? 5 저랍니다 2010/03/11 1,406
528630 신발이나 이쁜옷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사이트 2010/03/11 360
528629 역삼동 옐로우 나나바라고 아시는분. 1 .. 2010/03/11 502
528628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4 ㅋㅋㅋ 2010/03/11 622
528627 고질적인 기사 베껴 쓰기의 '우리 사회 천덕꾸러기'는 1 세우실 2010/03/11 190
528626 천만원정도 쓸일이 있는데 아시아나 마일리지... 7 카드 2010/03/11 1,473
528625 이 옷걸이 좀 찾아 주세요~~~~ 1 플리즈~ 2010/03/11 437
528624 이해인수녀님이 쓰신글-법정스님께 2 법정스님 2010/03/11 788
528623 냉동칸 없으면 진짜 좀 아쉬울까요? 9 사무실냉장고.. 2010/03/11 568
528622 법정스님의 기고- 추기경님을 떠나보내며 2 법정스님 2010/03/11 699
528621 어떤 게시글에 이멜주소 남기면서 정보 가르쳐달라는 댓글다신분들.. 3 여쭤요.. 2010/03/11 522
528620 1가구 1주택자예요. 양도세 비과세 요건을 못 채울 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7 아파트고민 2010/03/11 785
528619 문짝 맨위에 걸쳐놓고 사용하는 자바라식 옷걸이요.. 5 문의 2010/03/11 733
528618 아이 문제..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9 .. 2010/03/11 1,392
528617 눈물...... 4 눈물 2010/03/11 940
528616 유치원에서 2 질문 2010/03/11 281
528615 둘째고민 4 꿀꿀이 2010/03/11 523
528614 이런 대학생도 있구나 다시 보게 되네요.... 14 아짐 2010/03/11 2,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