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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 총출동했네요..

오늘재판.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0-03-09 06:11:43
이글은 "한명숙 뻔뻔하네요" 라는 원글에 죽 매달려 막말하고 있는 정치좀비들에게 주는 답글입니다.

이 정치좀비들이 누군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 드릴께요.

1. 이슈가 좀 되는 일에는 일단 달라붙어서, 새빨간 거짓말로 정치와 연관을 짓고
   현정부 또는 한나라당에 대해서 욕설을 늘어 놓습니다. 근거없는 거짓말로 이미 밝혀져도 또
   글 쓰고 댓글 달고, 사실관계 여부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고, 또 참뻔뻔하고 끝이없어서 "좀비"

2. 정부보조금 혹은 노조급여 받아먹고사는 수만명의 시민단체직원들과 그 가족들로 이뤄진 "정치좀비"들은
   주업이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글쓰고 댓글달고 하는 것이고, 가끔 부업으로 불법
   촛불집회 나가서 야근 뜁니다. 몇번은 나가지만 반복되면 게을러서 지들부터 안나가지요.
   여하튼 이게 직업이다 보니, 좀비들 집회에는 한창 일할 나이의 멀쩡한 젊은 청장년층들이 많아요.
   보수집회에는 은퇴한 노인들이 많은 것과 대비되지요.

3. 인터넷도 없고, 정치시사에 대한 정보가 적던 시절에는 주타켓이 "대학생" 이었지요.
   뭐 좀비들이 천사인척 하면, 펄펄끊는 대학생들 쉽게 넘어오기도 했고, 순진성에 더해서
   적극성과 행동성에서 대학생들 만한 대상이 없었지요.  지금은 대학생정도 되면, 인터넷에서
   사실관계 확인하는 정도는 기본이고, 논술도 준비도 해서, 비논리적인 거짓말이 몇번만 들통나면
   씨도 안먹히지요.

4. 그래서, 대안으로 나온것이 일단 좀비시민단체 사람들 스스로를 기본으로 해서, 시사정보가 딸리고
   막말 몇번하면 "더러워서라도 피하는" 주부사이트가 주타켓이 되었지요. 82 뿐 아니고, 여러 주부사이트에서
   정치좀비들이 주류입네 하고 자리를 잡은 이유가 바로 그것이지요.
   대표적인 예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여중생들에게 가수 나온다고 뻥쳐서 지피기 시작한 광우병촛불집회이지요.
   대학생들 ?  그런 바보같은 엉터리 논리에 안속지요...

5. 좀비들 특징은 반론이나 반대의견은 무조건 "알바"로 몰아세웁니다. 새내기 대학생도 설득못하는 엉터리
   논리로 어차피 토론해봐야  100패이니, 그냥 현실에서는 절대다수인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그냥 무조건
   "알바"라고 해서, 토론을 거부합니다. 할말 없으면 무조건 "조중동" 이라고 욕설을 퍼붓고 막말하는 것과
   같은 이유이지요....

   조중동이 아니라 한겨레든 오마이든 뉴스의 "내용"을 가지고 반박하고 반론하고 하는 것은 애초에 안됩니다.
   여기 주부님들도 자기 애가 똑똑하고 공부 많이 했으면, 대우 훨씬 좋은 조중동에 입사 시키지, 오마이같은데
   입사 하라고 하겠어요 ?  기자들 기본 수준이 다르고, 또 거기다가 기자 숫자가 몇배가 넘게 차이가 나는데..
   나오는   컨텐츠의 다양성과 깊이와 수준이 비슷하기를 바라는 것이 우습지요..

6. 현실에서는 일상에서는 찾아 보기도 힘든 촛불정치좀비들이 온라인에서나마 살아남는 방법은
   동조하는 반대 의견들이 나와서 주고 받으면 큰일난다. 막말로 공포분위기 더러운 분위기 조성해서 혹시라도
   동조하는 게시물이나마 절대 못 나오게 해라. 떼거지로 몰려나와서... 좀비처럼....

   들통난 거짓말, 이미 죽은 근거도 또 쓰고 또 써먹어라...  좀비처럼...
   혹 자신들과 다른 의견 올라오면, 읽지 말라고 일단 더러운 분위기를 풍겨라....  좀비처럼...
   좀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읽어서 혹 많이 읽은 게시판에라도 올라가면, 떼로 달라 붙어서 욕설을 해라...

   좀비처럼....  

스스로 생각하기에 토론하고 반론하는 분이라면, 좀비가 아니라 건전한 비판자이시니  오해는 마세요.

ps)   만약에 나경원이 지 "측근에게서 달러로 뇌물받고, 환전 한적도 없이 해외로 수십차례 나돌아다니면서
    가족들까지 10개월을 체류했다면,"  아마 여기 촛불좀비들 떼거지로 몰려나와서 "국민ㅆ년"은
    기본이고 오만 막말을 하면서 잔치를 벌였을 거예요 ?  그죠 ?

    근데 혹시 만약에 달러 뇌물 안받았다면은...  
    1 달러도 환전 안하고 달러를 그리 펑펑쓰고 다닌 비법이 정말 궁금하네요. 진짜진짜 궁금하네요....

    
IP : 203.100.xxx.2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재판.
    '10.3.9 6:22 AM (203.100.xxx.26)

    은석형맘.

    이건 뭐 욕설도 아니고, 반론도 아니고..
    시비 붙으면, 상대방하고 시시비비가릴 자신없으면, 지나가는 사람들 들으라고 새빨간 거짓말 헛소리 하는 웃기는 사람이 딱 당신이다..
    새벽부터 아무 근거도 없는 헛소리 댓글은 왜다는데 ?
    그냥 당신 하소연을 쓰려면, 여기 댓글 달지 말고, 글을 하나 따로 쓰시게...

  • 2. 오늘재판.
    '10.3.9 6:24 AM (203.100.xxx.26)

    은석형맘.

    니하고 촛불좀비들이 단 댓글만 할려고.....

  • 3. 오늘재판.
    '10.3.9 6:27 AM (203.100.xxx.26)

    은석형맘.

    좀비들 상대할때는 좀 지저분하고 더러워지는것을 감수해야지..
    댁같은 좀비들이 몇년을 떠도는 독한 좀비들인데...

    막말 만하고 토론은 안한데며 ? "알바"라 막말하고 우기면 그뿐이지...

  • 4. 세우실
    '10.3.9 6:30 AM (116.34.xxx.46)

    말씀드렸듯 굳이 댓글을 달아서 먹이를 줄 필요가 없을 듯 한데 말입니다? ㅋㅋ

  • 5. 오늘재판.
    '10.3.9 6:31 AM (203.100.xxx.26)

    은석형맘.

    니들 행동대장좀비 나섰다. 말들어라.. 댓글 달지 말랜다.

  • 6. 오늘재판.
    '10.3.9 6:34 AM (203.100.xxx.26)

    은석형맘.

    그거야 좀비행동수칙중 하나, 원글 내용에 반박은 어차피 못하니,
    그냥 댓글로 쌈판을 만들어서, 파장을 만들어라... 그래서 니들이 좀비라고 불리는 거다.

  • 7. 오늘재판.
    '10.3.9 6:37 AM (203.100.xxx.26)

    은석형맘.

    그것이 좀비와 논객들의 차이란다. 아무리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에도 반론과 반박을 하는 것이 논객들이고, 일단 "박박이 될만한 꺼리가 없다"라고 꼬리 부터 내리면서도 지겹게 달라붙어서 댓글 다는 것이 좀비들이고...

  • 8. 아...
    '10.3.9 6:40 AM (112.158.xxx.67)

    아침부터 눈물난다... 이거원 정은이는 빅웃음 큰재미라도 주고 떠났는데...

  • 9. win0416
    '10.3.9 6:41 AM (113.43.xxx.154)

    오늘재판님 님이 하신이야기 자체가 전부가 반대로 해석하면 되나여 ?
    그렇게 살지 맙시다 .세상보는 시야가 그리좁아서야 좀 넓게 보고 크게보고
    더블어 삽시다 님아 님의 영혼이 아주 가엽다 니들 선조나 가족들은 다그렇게
    사나 배부른 돼지처럼 ...인생 그렇게 살지맙시다

  • 10. 아...
    '10.3.9 6:41 AM (112.158.xxx.67)

    새로 댓글 달리니깐 막 설레지??? 이 눈화 니맘다 안다... 밥먹고 자라

  • 11. 오늘재판.
    '10.3.9 6:44 AM (203.100.xxx.26)

    win0416 님.

    님은 현실세계와 이런 온라인 주부사이트의 "정치에 대한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

  • 12. 은석형맘
    '10.3.9 6:45 AM (122.128.xxx.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자...제가 좀 청순히 놀은 건...
    다른 댓글들 안달리기 위한 바람이었습니다..........지겨워서,,,지나가시길....ㅎㅎㅎ
    제 다른 댓글들은 지우고...........즐거운 하루 시작합시다^^*

  • 13. 오늘재판.
    '10.3.9 6:49 AM (203.100.xxx.26)

    은석형맘.

    좀비들은 꿈꾸지 현실에서도 지들 의견이 최고고 전부인 것처럼 착각하고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그런데, 좀비들의 꿈은 이뤄지지 않는단다.

    그리고, 이제 점점 온라인의 아줌마들도 시사상식이 늘어나고 있단다....

    그러니, 되도 않는 댓글 달지 말고, 가서 촛불좀비들끼리 놀아라...

  • 14. 오늘재판.
    '10.3.9 6:56 AM (203.100.xxx.26)

    은석형맘.

    "댁이 말한 엄마들이, 일상 주변에서 볼수 있는 진짜 사람들은 아니겠지 ~~~~"
    "댁이 말한 엄마들이, 알바 운운 막말하는 좀비들은 아니겠지~~~~"

  • 15. 오늘재판.
    '10.3.9 6:58 AM (203.100.xxx.26)

    은석형맘.

    내 답글보다 훨씬 많던, 위에 댓글들 싹 지웠네.. 이게 뭐니.. 도망가려면 애초에 도망가지...

  • 16. 은석형맘
    '10.3.9 6:59 AM (122.128.xxx.19)

    자자...밥 먹고 놀자구요^^&
    설마..아침도 안먹고 일하는 건 아니겠지요?ㅎㅎㅎ

    그리고 원글...
    걱정마셈...
    내가 다 저장해 뒀으니
    궁금하신 분들...쪽지로 요청하심 보내드립니다~~~~~~~~~~~~~~~~~^^*

  • 17. win0416
    '10.3.9 7:07 AM (113.43.xxx.154)

    나는 개소리을 했는데 그 개소리을 알아들은 오늘재판님은 개 ..이네 ㅎㅎㅎㅎㅎ 개 친구
    멍멍하니 다음에는 찍직허니 쥐소리로 대답을 해주길 ......아마 쥐들이 시궁창에 많이 살지
    오늘재판 ...이런것은 인간들이 쓰는 야그이니 표절하지말고 그냥 찍직거리던 멍멍 거리던 두개중에 하나 선택해지 ㅎㅎㅎㅎㅎㅎ

  • 18. ...
    '10.3.9 8:25 AM (203.100.xxx.26)

    win0416

    머리빈 정치좀비야...
    그냥 도망쳐라.. 뭔 지입으로 지말이 개소리라고까지 하면서.....

  • 19. 초짜인가봐?
    '10.3.9 8:27 AM (125.131.xxx.199)

    얜 초짜인가봐?? 얘!! 너 몇달짜리니?
    82 오래 출입한 사람들은 알바와 꾸준한 회원 정도는 구분한단다. 그리고 좀비인지 뻔뻔한지는 국민이 판단한다.

  • 20. 의원님
    '10.3.9 8:33 AM (211.227.xxx.69)

    기침하셨네요.
    세수하고 양치도 하고 오세요.
    썩은내 나요.

  • 21.
    '10.3.9 11:53 AM (203.237.xxx.73)

    연락처 뭐냐? 내가 찾아가서 확실하게 죽여줄께

  • 22. ...
    '10.3.9 2:20 PM (203.100.xxx.26)

    너 203.237

    좀비가 주소 알려줘야 찾아오니 ? 한참 모자란 좀비구나 ?

  • 23. -_-
    '10.3.9 2:50 PM (112.162.xxx.101)

    그리고 중간에 저 댓글 제가 좀 수정해 보았습니다.

    정치좀비들이 누군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 드릴께요.

    1. 이슈가 좀 되는 일에는 일단 달라붙어서, 새빨간 거짓말로 정치와 연관을 짓고
    전정부 또는 민주당에 대해서 욕설을 늘어 놓습니다. 근거없는 거짓말로 이미 밝혀져도 또
    글 쓰고 댓글 달고, 사실관계 여부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고, 또 참뻔뻔하고 끝이없어서 "좀비"

    2. 정부보조금 혹은 노조급여 받아먹고사는 수만명의 시민단체직원들과 그 가족들로 이뤄진 "이른바 보수단체"들은 주업이 팀장이 정해준 맨트를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copy &paste 하는것이고 가끔 부업으로 가스통,각목을 동원한 불법 가두시위가 있습니다. 이런분들의 특징은 밴과 함께 등장하여 바람 같이 나타나서 퇴근(!)시간이 되면 일사분란하게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3. 인터넷도 없고, 정치시사에 대한 정보가 적던 시절에는 주타켓이 "대학생" 이었지요.
    뭐 좀비들이 천사인척 하면, 펄펄끊는 대학생들 쉽게 넘어오기도 했고, 순진성에 더해서
    적극성과 행동성에서 대학생들 만한 대상이 없었지요. 지금은 대학생정도 되면, 인터넷에서
    사실관계 확인하는 정도는 기본이고, 논술도 준비도 해서, 비논리적인 거짓말이 몇번만 들통나면
    씨도 안먹히지요.

    4. 그래서, 대안으로 나온것이 일단 어용보수단체 사람들 스스로를 기본으로 해서, 시사정보가 딸리고 막말 몇번하면 "더러워서라도 피하는" 주부사이트가 주타켓이 되었지요. 82 뿐 아니고, 여러 주부사이트에서 까여도 까여도 좀비처럼 나타나는 이런사람들을 수월하게 찾아볼수있죠.
    대표적인 사례가 김대중대통령의 독도관련 스레드나 조선일보같은 보수 신문들이 먼저 선동을 시작한 광우병을 앞뒤 다 자르고 정권의 입맛에 맞는 내용으로 재포장하여 엉성한 논리를 펴지만
    요즘 대학생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죠.

    5. 좀비들 특징은 들어줄 가치가 없는 내용이나 이미 논파되어 반론이 필요없는 내용을 도배하며 그 도배행위에 대해 비난을 할 경우 노빠나 전라도 좌빨등으로 몰아세웁니다.
    새내기 대학생도 설득못하는 엉터리 논리로 어차피 토론해봐야 100패이니, 그냥 현실에서는 절대다수인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그냥 무조건 "좌빨"이라고 해서, 토론을 거부합니다. 할말 없으면 무조건 "한걸레 개마이" 이라고 욕설을 퍼붓고 막말하는 것과 같은 이유이지요....

    5. 현실에서는 일상에서는 찾아 보기도 힘든 지역감정 정치좀비들이 온라인에서나마 살아남는 방법은 동조하는 반대 의견들이 나와서 주고 받으면 큰일난다. 막말로 공포분위기 더러운 분위기 조성해서 혹시라도 동조하는 게시물이나마 절대 못 나오게 해라. 떼거지로 몰려나와서... 좀비처럼....

    들통난 거짓말, 이미 죽은 근거도 또 쓰고 또 써먹어라... 좀비처럼...
    혹 자신들과 다른 의견 올라오면, 읽지 말라고 일단 더러운 분위기를 풍겨라.... 좀비처럼...
    좀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읽어서 혹 많이 읽은 게시판에라도 올라가면, 떼로 달라 붙어서 욕설을 해라...
    스스로 생각하기에 토론하고 반론하는 분이라면, 좀비가 아니라 건전한 비판자이시니 오해는 마세요.

    ps1. 이런 똑똑한 분이 유야무야 되고 있는 공성진 공판에는 왜 아무 관심이 없으실까요?
    ps2. 출국할때 티켓과 짐만 가져가고 해외 나가서 체크카드 사용하는 사람은 뭔가요?
    ps3. 뭘하던 기본은 공부하시고 다니셔야 덜떨어진 티가 안난다고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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