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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부조금 얘기가 있어서요. 저도 궁금한거

외할머니상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0-03-08 17:11:55
몇년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러니까 엄마의 엄마죠

저희 엄마는 6남매의 장녀구요. 밑으로 이모3명과 끝으로 외삼촌 둘이 계세요


외할아버지는 엄마 20대때 돌아가셨고.

외할머니 돌아가실때 엄마가 환갑정도 되셨을때였어요.


제가 의문이 났던건 저나 제동생이 부조금 내는건 다 이해가 되는데.

엄마를 비롯한 이모들이 부조금을 내시더라구요.


제 생각엔 아무리 옛날식이라서 딸은 출가외인이라고 해도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엄마를 비롯한 이모들도 상주의 일원아닌가요?

상주가 상주한테 부조를 하는게 보편적으로 있는게 맞나요?


이모들 사이에서 누구는 얼마내고 누구는 얼마내고. 그거가지고도 말들도 많고.

제 생각엔 자식들 6명은 부조금 안내고 당연히 손님 치르고 나서 남는돈을

6명의 손님 계산해서 나누거나 아니면 외삼촌이 갖거나.. 그러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이모들 4명은 부조를 하고. 장례치르고 난돈은 다 큰 외삼촌이 알아서 가지고.

이해가 좀 안되요. 그때는 그려러니 넘어갔는데 주변에서 보면 이렇지 않더라구요.



지역이 청주인데. 청주는 다 그런지..

근데 막상 장례식장에는 6남매 이름이 다 상주로 표시되어있긴했어요.
IP : 203.142.xxx.2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
    '10.3.8 5:14 PM (61.38.xxx.69)

    그게요.
    이유가 있어요.

    원글님 친할머니 , 친 할아버지 초상나면요
    외삼촌이 부조하시거든요.

    주체가 남자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외삼촌네 초상에 원글님 아버지가 부조하고
    원글님 아버지네 초상에 외삼촌네가 부조하는 겁니다.

    일방적인 부조는 없거든요.

  • 2. 덧붙여
    '10.3.8 5:15 PM (61.38.xxx.69)

    외삼촌이 남은 돈 다 가지신건
    일반적인 경우라 보긴 힘듭니다.
    나누는 집들도 많아요.
    각자 갚을 빚이니까요.

  • 3. 혹시
    '10.3.8 6:29 PM (121.165.xxx.143)

    혹시 외삼촌이 모시고 산것 아닌가요? 그리고 외가의 일을 외삼촌이 다 맡아하구요.
    그럴 경우엔 그렇게들 합니다만...

  • 4. ..
    '10.3.8 7:38 PM (110.14.xxx.110)

    일반적으로 딸은 안내지만 사위는 냅니다 그러니까 딸도 내는게 되는거죠
    그리고 아들들은 손님이 많이 오지만 딸들은 별로 안오거든요

    그래서 부주로 경비 다 하고 남는거 아들들이 나누는거에요 그걸로 또 갚아야 하니까요
    딸이 손님이 많이 왔다면 어느정도는 나눠 줘야 하지만 보통은 그냥 갈때 차비하라고 좀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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