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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웃어요 오늘 마지막회네요~

첨엔 잼있었음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0-03-07 22:19:41

처음에는 정말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였는데 연장되면서
확 재미가 없어지고 몇 장면에서는 심지어 짜증도 나네요 - -
그럴거면 연장하지 말지....
IP : 125.142.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지는 않았지만
    '10.3.7 10:25 PM (123.204.xxx.107)

    한국드라마의 고질병 같아요.
    재밌어서 시청률 좀 높다 싶으면 엿가락처럼 늘여서 짜증나게 만들고..
    좋은 드라마도 시청률 안나오면 조기종영해서 끝에 내용 수습이 잘 안되게 만들고..

    사전제작이 가능하면 아주 좋은 드라마들이 많이 나올텐데 말이죠.

  • 2. 요즘
    '10.3.7 10:55 PM (98.166.xxx.14)

    드라마는 억지가 많습니다.
    억지스러운 시부모상, 친정부모상, 남녀관계등,,,,왜 그리 억지설정이 많은지,,,,-,.-

  • 3. ^^
    '10.3.7 11:20 PM (116.124.xxx.4)

    그래도...근래 보기드문 미소가 띄워지는 드라마였던것 같아요...
    저도 끝쯤엔 왜저러나 싶었지만...
    위에서 시키면 어쩔수없을듯도 싶어요..
    암튼 보는내내 웃는 드라마였습니다..
    여주인공도 너무 이쁘고...^^

  • 4. 너무너무
    '10.3.8 5:03 AM (116.121.xxx.202)

    잼없는 드라마였어요
    근데 종영된건가요
    첨에 좀 봤는데 말도 안되는 스토리더라고요

  • 5. ^^
    '10.3.8 8:15 AM (221.159.xxx.93)

    저는 그드라마를 보면서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 햇어요
    작가의 의도가"인연"..아니었을까요?
    후반부에서 작위적 느낌이 나서 지루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악역이 단 한사람도 없잖아요..보는 내내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 6. 근데
    '10.3.8 5:23 PM (218.38.xxx.43)

    왜그리 하나같이 연기에 몰입을 못하던지요 연기자들 생각에도 대본이 너무한다싶었을듯 연기력 좋은 배우들도 그런 대본앞에선 연기를 할수없겠던데요 정말 너무 작위적이고 유치해서 봐줄수없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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