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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 조회수 : 858
작성일 : 2010-03-03 12:32:04
시숙이 남편명의로 사업을 합니다.

건물이 남편명의로 되어있고 대출도 수십억이에요.

시숙밑에서 일한지 12년 되었고 돈벌면 챙겨준다는 사탕발림에 세월이 흘렀네요.

시숙에게 1억 빌려준게 있는데 지금이라도 받지 않으면 못받을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사업이 이자도 못내는 상황이 되었어요.

대출을 받아서 이자를 감당하고 있고 남편이 보증을 또 섰네요.

시숙이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서 돈이 있어요. 이자나 세금 내고 얼마 남으면

건물 리모델링 할 생각인가봐요.

시숙 행태를 보면 얼마 못갈것 같아요. 여자 도박 골프...

남편하고 며칠을 그돈이라도 받자고 애기했는데 못난 남편은  형이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제가 남편 핸폰으로 시숙에게 문자를 보낼려고  하는데 뭐라고 보내야 좋을까요?



IP : 116.39.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3 12:38 PM (119.64.xxx.151)

    지금 그거 1억 받아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요...
    1억 받아봐야 남편 명의로 된 수십억 대출과 보증이 있는데...

    형에게서 벗어나는 게 가장 현명한 일인 거 같은데
    원글님이나 남편이나 그러기에는 대가 너무 약하신 분들 같아서 걱정이네요...

  • 2. 원글
    '10.3.3 12:39 PM (116.39.xxx.218)

    첫 댓글 다신분 말씀이 맞아요.
    남편 대가 약해요. 끌려다는 모습보면 천불이 나요.

  • 3. 원글님이
    '10.3.3 12:39 PM (119.196.xxx.239)

    나서지 말고 어찌 됐든 남편이 나서게 해야 합니다.
    시숙이 돈 갚을 거 같진 않고 건물이 남편 명의라고 하니 친정부모님이 암이라든가 무슨 중병이
    이라서 1억정도 대출해야한다고 해서 대출 받든가 대출한도가 없으면
    죽는 시늉을 해서 5천만원이라도 받아냈음 좋겠어요.

  • 4. 제가
    '10.3.3 12:41 PM (125.180.xxx.29)

    언니사업 뒤봐주다가 같이망한케이스예요
    지금 1억이 문제가 아니고...
    명의부터바꾸는게 문젠거같아요
    보증절대 서지마시라고하고 기회봐서 명의도 바꾸게하세요

  • 5. 원글
    '10.3.3 12:45 PM (116.39.xxx.218)

    건물이 2개인데 강남, 수원에 있어요.
    명의바꾸려했더니 십몇억이 깨져서 못한대요.
    건물을 팔려고 내놨는데 급매로만 사려고 한대요. 그래서 거래가 안되요.
    양도소득세만 몇십억 나와요.
    남편이 정신을 못차리니 일단 빌려준 돈이라도 받고싶은심정이에요.

  • 6.
    '10.3.3 1:07 PM (121.160.xxx.58)

    뭐가 걱정인가요?
    그 건물은 남편것이잖아요. 팔아서 얼른 대출 갚아버리세요.
    아주버니가 뭐라 하면? 오리발 내밀구요.

  • 7. 문자
    '10.3.3 2:01 PM (122.43.xxx.48)

    이와중에 문자로 뭘 해결 하실려고?? 222222222222222

    남편분과 대책을 의논하여 결정을 하시고
    함께 만나서 요구할 거 하시고 단호하게 정리하셔야지요.
    이와중에 문자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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