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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도 못 버틸 거라 했지만, 3년째 '순항중'인 시사IN
세우실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0-02-28 08:52:1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30120&CMPT_CD=P...
주주 가운데는 자기 자식 이름을 건 분들이 의외로 많다.
자식대에는 돈이 모든 가치에 우선하는 세상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겼다.
→ 이 부분 읽고 울컥 ㅠㅠ
시사iN은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한겨레21의 논조나 색이 너무 강해서 부담스러운 분은 시사인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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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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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34.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2.28 8:52 AM (116.34.xxx.46)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30120&CMPT_CD=P...
2. 넹
'10.2.28 8:57 AM (116.40.xxx.88)정기구독은 못 하지만 가끔 외출할 때마다 꼭 시사인으로 사 보고 있어요.
3. ㅁㅁ
'10.2.28 9:48 AM (115.126.xxx.13)우리는 우리가 도와야지요..그렇지 않아도 좃중똥 세상인데
4. 온라인..
'10.2.28 11:23 AM (58.120.xxx.55)언론매체 종사자입니다.
지금 언론은 다 온라인 시대입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힘이 막강하고요.
네이버의 뉴스캐스트에 이름을 올리느냐 못 올리느냐에 따라 트래픽이 많으면 1일에 100만건 이상 차이납니다. 다행히도 시사인은 지금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있습니다.
정기구독도 큰 힘이 되겠지만 정기구독 못하시면 온라인 회원 가입+뉴스레터+트래픽 위한 클릭질 이거 큰 도움됩니다.
지금 대부분의 광고주는 거의 다 온라인 선호합니다. 온라인은 트래픽에 의해 광고료가 지급되니까, 지면매체보다 훨씬 정직하거든요.
시사인 정기구독 하시면 직접적으로 금전적 도움을 주시는거고, 그렇지 않더라도 시사인같은 매체, 경향, 한겨레 같은 매체를 온라인으로 많이 봐주시고, 오래 봐주시면 (방문자, 1인당 페이지뷰, 체류시간) 그게 온라인 광고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이거 결코 작은 거 아닙니다. 지금 매체의 매출 대세는 온라인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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