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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몸매만 살아남는 더러운 세상”
1. 기막혀할말없음
'10.2.26 11:07 AM (119.196.xxx.239)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view.html?cateid=1067&newsid=2010022609...
2. 어머
'10.2.26 11:12 AM (58.230.xxx.204)167-169의 키에...55사이와66사이즈면...미스코리아나 슈퍼모델급인데...
정말 더러운세상입니다.
여자의 가치가 몸매순으로 매겨져서 일자리가 돌아 온다는게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기사로 읽으니...기분 더럽네요.3. .
'10.2.26 11:17 AM (61.77.xxx.153)저런식으로 구인하는거 걸리지 않나요?
구인자격에 나이나 신체에 대해서 요구하는거 불법? 뭐 비슷한 뭘로
바뀌어서 그거 걸리는 걸로 아는데...
여튼 진짜 열받아요.4. ..
'10.2.26 11:30 AM (121.162.xxx.216)우리가 여기서 누가 더 예쁘네 밉네 따지는 것이 바로 저런 몹쓸 기준을 낳는 데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존심
'10.2.26 11:33 AM (211.173.xxx.23)원청업체(백화점)에서 원하는 조건이겠지요...그 조건 맞추지 못하면 거래는 끝이지요...그러니 백화점을 욕해야지 않나요...
6. ..
'10.2.26 11:35 AM (211.216.xxx.92)외국은 이력서 쓸때 인종, 키, 몸무게 등을 기재하는 란도 없어요.
사진을 넣지도 않구요. 오로지 그 사람의 이력에 의해서만 평가 받아요.
참 공평한거 같지 않나요?7. ...
'10.2.26 12:53 PM (118.219.xxx.249)이쁜 여자들이 소득도 높다잔아요
잘사는 아짐들도 보면 살찐 사람들 거의 없답니다
티비에서 못사는 사람들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뚱뚱하잔아요8. 하바나
'10.2.26 1:01 PM (116.42.xxx.59)남여고용평등법에 저촉되고 위 기사가 나가고 해당업체는
구인광고를 철회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