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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부터 초등 교과서에 유관순 열사 내용이 싹 빠진답니다.

아시나요 조회수 : 593
작성일 : 2010-02-23 23:06:49
이럴 수가 있나요?


드라마 안중근도 뭔 눈치를 보는지 진행중에 멈췄다는데,

도대체 이 나라가 누구의 나라인지, 독립을 한 건지,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답답함을 넘어 정말 끔찍합니다.

3사 TV뉴스는 안 본지 오래지만 가끔 지역 뉴스를 보는데, 요즘은 뉴스 보다 속 터져 죽으라는 것 같네요.

위안부 할머니들 전부 죽기 바라는 어떤 놈의 나라와 다를 바 하나 없네요.



IP : 218.158.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3 11:19 PM (59.24.xxx.57)

    위안부 할머니들 돌아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느 놈 속마음하고 같을거예요.
    국사책도 지들 마음대로 바꾸는데 다음엔 다시 바꿔야지요.

  • 2. @
    '10.2.23 11:44 PM (180.68.xxx.153)

    중학교 새학기 교과서를 보면 1930년대의 소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졌어요

    주로 나오는 문학들이 1970년대의 산업화와 개발로 인한 인간성 상실에 대해 나오고 있어요
    특히 학생들이 이념적으로 오해할만한 소설들은 교과서에 수록하지 않은듯해요

    전에도 실린 문학작품들은 거의가 낭만파 작품이였어요
    이번 유관순 열사도 논란이 되어온 문제라고 합니다. 중학교 아이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31절에 대해서 아이들은 모두 유관순 열사가 주도가 되어 31운동이 시작되고 끝났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단순한 만세운동으로 축소되어 집니다.
    31운동의 관점이 조금 틀려져서 역사 공부가 이루어 지고 있어요
    31운동은 우리 독립사의 엄청난 터닝 포인트였고 일제의 정책을 바꿀만큼 중요한 일이였지만
    미처 그 사실을 배우기도 전에 아이들은 유관순열사로 31운동을 축소시켜요

    엄청 조심스럽지만 전 역사를 배우기 전 학생들이 유관순 전기문을 읽는 걸 반대합니다.
    중3정도에 나오는 근현대사에서 제대로 된 유관순열사의 전기를 읽는 것은 적극 찬성하구요
    참... 위안부할머니는 엄청 중요한 일이니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죠..

  • 3. 사랑이여
    '10.2.24 12:07 AM (222.106.xxx.150)

    위 @님.
    그러니까 퀴즈쇼에서 서울대 대학원 전기컴퓨터학과 다니는 학생이 파르티잔과 관련된 말에 '빨갱이'란 답이 나온다고 생각되는군요.
    문제의식이 없는 무뇌아들을 양산하려는 심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회과 선생들이 거의 모두 수구꼴통은 저리가라할 정도이니...이거 큰 일났습니다.

  • 4. 조중동
    '10.2.24 12:08 AM (222.97.xxx.58)

    과 친일파들이 이 정권의 배후세력이니 곳곳에 입김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문화부 유인촌이가 또 역사박물관을 광화문에 짓는다고 하네요. 참 ㅎㅎ 기가찹니다. 작년 건국 60년 어쩌고 한거 그대로 하겠다 이겁니다. 이승만이 국가 시조라고 조선일보가 10여년전부터 했었지요. 이 시키들이 김구를 부정하고 상해임정을 부정한거죠. 이승만이 친일파 살려줬으니까요. 아직도 기득권 노땅들은 일본이 조국인양 생각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현실로 대두 되니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조선일보가 한 캠페인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전이 10여년전 있었지요. 치밀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거죠. 친일 찌라시 매국찌라시가요. 슬픈일입니다. 이승만이 반민특위만 해체않았으면 친일파는 다 맞아 죽었고 부역혐의로 사형당했을겁니다. 하지만 살아남았고 그들은 뭉쳐 대한민국의 기득권세력이 되어 민족과 국가를 말살시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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