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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지으려고하는데요

한약 조회수 : 512
작성일 : 2010-02-23 23:03:45
아이낳고 체력이 급저하 되어서 요즘은 하는일 없이도 너무 힘이드네요 한약하나 지어먹으려고하는데요..
먼 친척중에 한약방을 오래 하신 분이 계신대요. 저도 어릴때 뵌적이 있는 분이구요.
제기동에서 벌써 몇십년 하셨다고하구요.
저희 친척들은 다 거기서 약지어다 드신대요. 다른곳보다도 약도 진하고 믿을만하고 좋다면서요.

제가 직접가서 진맥하고 지을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는 지금 지방살아서 갈수가 없거든요.

진맥 하지않고 증상만 얘기하고 한약 지어도 괜찮을까요? 아님 가까운데 가서 진맥하고 지어야할까요?
IP : 121.181.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3 11:23 PM (119.199.xxx.172)

    한의사도 진맥 못하는 분들 많다네요.
    증세만으로 한약을 지을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또는 병원에서도 기본은 물어봐서 증세에 의한 처방.... 문진이 기본이죠.

  • 2. ...
    '10.2.23 11:30 PM (119.64.xxx.151)

    근데 한약방을 하는 분이면 한의사는 아니라서 처방할 권한이 없을 텐데요...
    약사에게 조제권만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 3. 한의사가
    '10.2.23 11:37 PM (118.218.xxx.189)

    진맥을 못한다고요?

  • 4. 한약실허
    '10.2.24 12:12 AM (222.106.xxx.150)

    문제는 이 한의원 진맥과 저 한의원 진맥이 서로 다르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중국산이 많이 들어와 약재를 안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건데요.
    차라리 꾸준히 복용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지름길을 택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군요.
    비타민이라든가 여성용 기능식품이라든가 뭐 롯*백화점에 가면 좀 값이 나가긴 해도 그게 더 나을 듯 하다고 생각하는데요.

  • 5. 한약방
    '10.2.24 12:17 AM (119.71.xxx.185)

    한의사처럼 진료는 못하지만 의약분업 이전의 약사처럼 한약을 지어주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맥도 짚기는 하는데 저희 엄마 단골 한약방에 따라가보니 맥은 뭐 한의사랑 비슷하게 말하고 약 지을땐 책보고 짓던데요
    전 그닥 신뢰하지 않는편이라...
    어른들은 나이드신 분들이 하는 오래된 한약방을 선호하시긴해요

  • 6. 한약재도
    '10.2.24 1:15 AM (221.148.xxx.89)

    요즘은 다 식약청에서 검사하고 그래서 규격화 시켜놨다고 알고 있습니다.
    중국산이 많이 들어왔다고 약재를 안 믿는다는 건 넌센스구요.
    (한약재 중에서 우리나라와 전혀 다른 기후에서만 자라는 식물도 있어서
    그런 경우는 결국 외국산을 사용할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역시 이렇듯 수입하는 약재 역시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무슨 무슨 성분 몇 프로 이상이고 무슨 무슨 성분 몇프로 이하인 것들이 유통된다고 합니다)

  • 7.
    '10.2.24 2:30 AM (59.24.xxx.188)

    약이 진하다고 좋은건 아니랍니다...
    여러가지 넣었다고 다 약이 되는것이 아닌것처럼....그 약재의 약성과 비율이 중요한거죠...

    근처 믿을만한 한의원에 가서 약을 짓는것이 마음이 편하면 그렇게 하시고...
    전화로 지어서 마음이 편하면 그렇게 하세요...
    믿는 사람에게 짓는 것이 가장 중요할거 같네요...

  • 8. 절대반대
    '10.2.24 1:04 PM (211.109.xxx.99)

    절대반대 울 큰시누님 올 1월에 유명한 한의원에서 전화로 얘기해서 보약 지어먹고 지금 대학병원 보름째 입원 중입니다 병명은 약물중독에 의한 간염이래요 사람마다 체질과 건강상태가 다르니 가능핫면 직저가셔서 약 지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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