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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생각한다가 베스트셀러 맞나요???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0-02-22 21:26:53
읽고있는데요...

와,,,이건희 너무 무서워요.

친구가 삼성에 다니는데 전화해서 너 그책 꼭 읽어보라고,,
너희 사주가 어떤 사람인지...오금이 저릴것이다라고,,

근데 친구는 뭔상관이냐고,,자기는 월급만 받으면 된다네요.. ㅡㅡ; 헐~~
(뻘쭘,.)


삼성에 입사하면 입문교육을 받는데..이건희회상의 육성어록청취하고 신경영 이념 및 삼성용어(ㅡㅡ;)를 익히는게 교육의 시작이래요..
삼성용어란 '메기론'같은거랍니다.

미꾸라지 운반할때 메기 한마리 넣으면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미꾸라지들이 긴장하므로, 폐사율이 난아진다.회사에도 메기같은 존재가 있어야한다.


이 메기같은 존재 몇사람이 온 직원을 감시하고 회사를 떠나더라도 비리가 떠벌려지는걸 막기위해 감시하고 도청하고 그런역할을 하나봅니다.

완전 회사조직이 아니고 마피아에요...
법조계는 완전히 수장까지 다 매수됐고, 삼성무죄판결을 위해 검사및 판사, 대법관들,,,  말도 안되는 판결에,  무죄판결 끌어낸다고 없는 논리까지 만들어내는거 보니 눈물겹더라구요..

학연 지연으로 얽혀진  검사,변호사 판사,,, 이들이 한통속이 되어 시시한 혐의로 사람 잡아들여 친한 변호사에게 사건주어 수임료챙기게 하고  판사는 피의자를 풀어주고 한몫챙긴 변호사는 이들에게 술자리로 대접하고,,

법조계, 정재계,,, 가명아닌 실명으로 다 나와있어 김용철씨 보복당하지 않을까 걱정도되고...
베스트셀러라는데 이게,,삼성에서 책 동내려고;;; 사들여서 그렇다는 말도 있는데,,
정말일까요??

아,,정말 무서운 삼성입니다.

우리는 삼성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올수 없을것 같아요..
ㅠㅠ


IP : 218.50.xxx.13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역시
    '10.2.22 9:33 PM (61.81.xxx.128)

    그 책을 읽고 분노하고 또 슬프기도 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삼성 관련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인데 사실
    이것도 어렵더군요 삼성의 손길이 가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근데 님! 님 친구분에게 어쩌라는거죠?
    너의 사주가 이런 사람이니 뭐 회사를 나가라는 말인가요?
    약자이고 소속된 사람에게 뭘 어쩌라는거죠?
    현실적으로 방법이 있으면 말해 주세요
    저 역시 친구에게 말해 주게요

  • 2. 삼성에서
    '10.2.22 9:35 PM (221.153.xxx.47)

    동내려고 사들여서 베스트셀러라는 말은 아닌것 같고요~^^동나면 또 찍으면 되지요.
    저도 주문했는데 내일 받아요.
    책 많이 안사는 저같은 사람도 샀으니,베스트셀러 될 법도 할 듯해요.

  • 3.
    '10.2.22 9:36 PM (218.50.xxx.139)

    윗님,, 친구보고 어떻게 살아라고까지 제가 말해줘야 하나요???
    그리고 김용철씨가 이 책을 쓴이유도 그러면 삼성 다니는사람들 너희 사주가 이러니 다 나오라고 쓴글인가요??
    억지 부리지좀 마세요

  • 4. 억지가
    '10.2.22 9:46 PM (61.81.xxx.128)

    아니라 그 친구에게 그런말을 하면 친구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을거라는거죠 방법을 알려 달라 지혜를 달라는 말입니다
    그럼 님은 친구에게 무슨 목적으로 그런말을 한것인가요?
    친구가 그렇게 말하는 것에 원망이 깃들인 것 같아서요
    말 뜻 좀 이해하시죠 원글님

  • 5.
    '10.2.22 9:51 PM (218.50.xxx.139)

    삼성다니는 친구에게 너희회사관련 책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라 얘길했고 자기 회사가 어떻든 사주가 어떻든 관심없다는것에 제가 뻘쭘했다는 말인데,,님은 도대체 무슨얘길 하고 계신건가요?

  • 6. 진실..
    '10.2.22 9:54 PM (58.236.xxx.68)

    세상에 대하여 환상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정보나 재산 축적에 취약한 계층이더군요..
    세상을 사실 그대로 보는 노력도 해야 하는데, 참으로 어렵지요.
    대부분의 지식인조차도 어두운 감각으로 타협하는 세상인데.. 추악한 관리 집단의 삼성, 고용인들조차 무감각하니...

    지금의 경제적 고통의 원인을 짚어보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어두움의 장막을 씌우는
    여러 조치가 있습니다.
    감각을 늘려가는 그런...... 스포츠, 스크린(광고까지 포함..), 섹스산업.....3S,,
    무지할수록 속이기는 아주 쉬운 것이 아닐까 지극히 염려스럽습니다.

  • 7. 말길
    '10.2.22 9:55 PM (61.81.xxx.128)

    못알아 듣겠음 마세요 나 역시 답답하네요 댁이

  • 8. ㄴㅁ
    '10.2.22 9:56 PM (115.126.xxx.13)

    뭘 어떤 제스쳐를 하라는 건가요? 알고는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말한 거겠죠...
    사람의 힘이 모이면 태산도 움직인다잖아요..한 사람의 힘은 미비할지라도...
    거대한 괴물이 있는데 적어도 그 실체는 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 9.
    '10.2.22 9:57 PM (125.181.xxx.215)

    삼성직원은 이런것도 하죠.
    http://www.youtube.com/watch?v=X76ZIGQgBWg
    북한인민 빼고 이런거 하는 사람은 삼성직원이 유일할듯.

  • 10. ㄴㅁ
    '10.2.22 9:58 PM (115.126.xxx.13)

    책 내용이나 자세히 알려주세요...궁금하네요..

  • 11.
    '10.2.22 9:59 PM (218.50.xxx.139)

    아니..님아..

    친구에게 무슨목적으로 말했냐고 물으셨죠...너희회사 관련책이니까 읽어라..

    친구는 관심없다... 그래서 제가 뻘쭘했다...

    근데 님은 무슨 친구를 원망하는듯하다..그러면 방법을 알려줘라..지혜를 줘라....;;

    제가 그렇게까지 해답을 줘야하나요??

  • 12.
    '10.2.22 10:03 PM (61.81.xxx.128)

    내용은 아주 방대하여 진짜 딲히 뭐라고 요약하기도 어려워요
    삼성이 저지르는 불법 만행은 그 부리가 아주 깊고
    나라 전체를 좌지 우지 할 정도로 막강 파워를 가지고 있고

    불법으로 도청도 하고 .......삼성 일가를 지켜주는(?)
    그 아래 직우너 아니 그 세력들은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들의 개가 되어 재력을 지켜주며 또 그 재력을
    이재용에게 아니 그 일가에게 넘겨주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피 같은 기업의
    자본을 갉아 먹고 있구요

    또 그 산성 이건희 일가에 대한 사생활도 드문 드문 나와요
    뭐 책으로 보고 상상해 보면 그 오만한 인간성에
    씁쓸해 지구요 그들의 사고방식 또한 낯설고 의아한 내용들....


    뭐 그 정도

  • 13. 그리고
    '10.2.22 10:05 PM (61.81.xxx.128)

    원글님 저는 그 친구분이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는
    미약한 존재가 아니겠냐는 뜻으로 한 이야기이고
    원글님에게 물었을 뿐입니다
    상당히 취조와 따지는 느낌으로 내게 물으시는데
    그 물음에 냐ㅐ가 그 물음까지 답해줘야 하니?
    라고 물으니 제가 다 당황 스럽네요
    리플 달기 무섭네요

  • 14.
    '10.2.22 10:10 PM (218.50.xxx.139)

    윗님은 저에게 그런뜻이 아닌줄 아는데요..
    저도 왜 모르겠습니까,,책하나 사서 읽는건 바위에 계란치기도 안된다는걸,,
    하지만 아는것부터가 세상을 바꾸는 첫 시작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자기회사관련 책이면 조금의 관심은 보일줄 알았구요.

    하지만
    님이 다신 리플을 자세히보세요..
    저를 완전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친구보고 어떻하라는 말이냐고 .. 현실적으로 해답을 제시해보라고
    평소 말투가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만, 이런식의 댓글은 어디서든 환영받지 못합니다.

  • 15. 저 진심으로
    '10.2.22 10:14 PM (61.81.xxx.128)

    답답하려 물었는데 같은 말 이라도 모니터 상으로 전해지는 말투라
    오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저는 그 친구 입장에서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었을 거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님은 제게 제 말투 운운 하시는데
    님 말투가 더 공격적으로 느껴져요
    그리고 그런 뜻이 아닌 줄 알았으면 제 본 듯을 이해 했다는 것 아니세요?
    그런데 왜 그리 공격적으로 내가 그것 까지 왜 해결해 줘야 하니?
    라고 따지시니 좀 무서웠어요
    하지만 아는것 부터~~`<--이 말씀에는 공감을 하구요

  • 16.
    '10.2.22 10:16 PM (122.38.xxx.27)

    삼성에 입사하면 일명 삼성제국 세뇌를 시킵니다. 그들에게 이병철은 신입니다.
    친구도 세뇌당했을겁니다.

  • 17.
    '10.2.22 10:19 PM (218.50.xxx.139)

    그리고 그런 뜻이 아닌 줄 알았으면 제 본 듯을 이해 했다는 것 아니세요?
    님;;;;;

    그런좋은의미가 아닌것으로 안다는 뜻입니다.

    아..그만하죠..

  • 18.
    '10.2.22 10:20 PM (61.81.xxx.128)

    그만하세요 피곤하네요 님

  • 19. ...
    '10.2.22 10:51 PM (121.136.xxx.59)

    위에 유투브에 가봐서 삼성댄스 봤는데
    무섭네요...
    내가 혹은 우리 남편이 삼성 다녔으면 저 삼성댄스를 자랑스러워 했으려나...

  • 20. 오...
    '10.2.22 11:49 PM (112.148.xxx.223)

    댄스 보니까 무섭네요 진짜...

  • 21. 그래도
    '10.2.23 12:53 AM (121.162.xxx.111)

    저 유튜브 영상에 대한 설명으론 부족하지요.

    집단주의, 절대복종.
    뭐 이런 딱딱한 이미지만 떠오를 뿐이네요.

  • 22. 직원인데..
    '10.2.23 12:55 AM (124.53.xxx.172)

    결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신입사원때 한달 연수받고..
    유튜브 영상은 하계수련대회때 연습한 것일텐데.. 1~2주정도 연습할꺼에요.
    사원들은 그다지 의미 부여하지 않습니다.
    집단주의, 절대복종... 그런거 아니에요. --;

  • 23. 네..
    '10.2.23 1:03 AM (124.53.xxx.172)

    먹고 살려고 일하는 거 맞아요.
    맨날 이건X 욕하고 친정아버지랑 싸워요. --;
    옛날분들은 평생직장이라 생각하시고..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 애사심이 있는데..
    요새 뭐 그런가요.
    언제 짤릴지도 모르고, 내가 관두고 싶음 관두는 것이고..
    요새 샐러리맨들 누가 쳐주기나 하고.. 돈이나 많이 주기나 하나요.
    절대복종.. 그런거 없어요. 정말..

  • 24. 쌍시옷
    '10.2.23 1:39 AM (124.56.xxx.163)

    노 전대통령도 이 회사가 죽인거라는 얘기는 뭐죠

  • 25. 이거 원
    '10.2.23 2:38 AM (119.64.xxx.14)

    삼성직원들이 세뇌를 당해서 이병철이 신인줄 알다니요 --;;
    삼성 일가 비난하는 건 좋은데 제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은 좀 안했음 싶다는..
    이건희가 무슨 사이비 교주도 아니고 집단주의, 절대복종은 개뿔 --; 직원들도 맨날 윗대가리들 욕합니다. 너무 쥐어짜고 일 많이 시킨다고
    그리고 전 원글님 친구 이해 가요. 삼성이 무슨 사장이랑 맨날 얼굴 맞대고 같이 일하는 사무실도 아니고.. 뭐 친구가 사주 도덕성, 인간성 보고 그 회사 다니고 있는거겠어요?
    그리고 여기 분들도.. 입사할 때, 업무랑 급여조건 그런거 따지지, 사주가 얼마나 청렴한지 자금관리는 투명한지 다 조사해보시나요?
    삼성 직원들을 무슨 이건희 중심으로 똘똘뭉친 집단처럼 얘기하는 분들이 있어서 이해가 안가서요. 다른 회사 직원들이랑 다를거 없어요.. 정말 회사 안 다녀보신 분들인가

  • 26. 삼성 다니는
    '10.2.23 2:57 AM (71.176.xxx.139)

    친구분한테 전화해서 그런말씀 하실 필요는 없을 꺼 같아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텐데.
    그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쉽잖아요. 삼성불매...
    삼성로고 붙은 건 사지도 말고, 쓰지도 마세요.
    그럼 됩니다.

  • 27. 저도
    '10.2.23 8:14 AM (220.120.xxx.193)

    두권샀는데..한권은 선물하려구요..아직 못주고 있지만..ㅎ 전국민이 한권씩 가지고 있다면 정말 이세상이 바뀌지 않을까요? 꼭 베스트셀러 됐음 좋겠어요..

  • 28. 저도
    '10.2.23 9:36 AM (123.214.xxx.123)

    선물용으로 이책을 하려구요.
    널리 널리 퍼뜨리고 싶어서 애들에게도 친구 생일 선물로 하라고 알려주었구요.

  • 29. 제 친구
    '10.2.23 9:39 AM (61.32.xxx.50)

    삼성 다니는데 변하더군요.
    '그래도 삼성이 우리나라 먹여살리지않냐'구요.
    삼성직원이라는 우월의식이 강하더군요. 물론 본인들은 인정 안하지요.
    제가 너도 변했구나라고 했더니 아니랍니다. 자긴 사실을 얘기하는거랍니다.
    회사에 대한 긍적적인 마인드... 좋지요. 하지만 삼성은 그 선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먹고 살기위해 직장 다니지만 적어도 세뇌는 안당합니다.
    꼭 책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30. 하바나
    '10.2.23 11:21 AM (116.42.xxx.59)

    어떤 집단이든 차이와 차별을 구분 할 줄 모르면 그것은 반드시
    지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31. phua
    '10.2.23 1:29 PM (110.15.xxx.22)

    교보문고에 진열 된 책은(안양)그 우스운 비닐이 이제는 벗겨져 있던데
    교보문고 옆에 있는 큰 서점은 김용철변호사님 책만 비닐에 넣은 상태로
    진열 되어 있더 만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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