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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보양식..

*^^* 조회수 : 1,765
작성일 : 2010-02-22 14:36:12
참 제목을 이리쓰고 또 글로 쓰려고 하니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 보면 얼마나 유난이냐 하시겠지요.
저도 우리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는 그랬으까요..

우리 아기는 말티즈 5개월 되었어요..
먹는건 무지무지 잘 먹는데
지난주에 미용을 하고 보니 너무 야위고,볼품없이 작고,눈물날만큼  안타까운거예요.
정말 사람이라면 인삼이라도 먹이고 싶을만큼요..

누가 북어 푹 삶은 물이 강아지 보양식이라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넣고 그것만 고아서 먹이면 될까요?

그리고 이 아이들의 사료는 하루에 몇번 먹나요?
저흰 10시,오후 7시에 어른 밥숟가락 정도 먹이는데요.(병원에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그 양이 항상 부족한가봐요..
10초만에 다 먹고 너무 아쉬워 하네요..

질문이 두서가 없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IP : 61.82.xxx.7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2 2:38 PM (125.130.xxx.87)

    저도 강아지 처음키우는 사람인데요
    저도 그게 너무 궁금했어요 얼마나 줘야하는지 하루에 사료를...
    저는 한번에 50알씩 하루에 세번주거든요 3개월강아지.근데도 늘아쉬워해요..

    저도 뭘멕여야할가싶네요..불쌍한것.

  • 2. ..
    '10.2.22 2:43 PM (112.144.xxx.176)

    예...전혀 간은 하지않은 북어국이요
    어제 우리 강쥐랑 산책갔다가 6개월됐다는 말티즈를 만났는데 어린 아이처럼 천방지축 까불까불 어찌나 귀엽던지..우리 강쥐 9살이라 그냥 까부는걸 귀엽단 눈빛으로 다 받아주더군요
    하루 두번만 사료를 주면 간식은 아예 안주세요?
    병원가시면 어린강쥐용 간식..치아형성이나 입냄새제거 뭐 이런 간식있는데 먹이시는것도..
    하루 두번이면 배고파하겠네요 전 하루에 4번 먹이고 간식까지 주는데도 매일 배고프다고
    칭얼거리던데..
    3번으로 늘리셔도 될꺼에요

  • 3. ,,,
    '10.2.22 2:43 PM (121.143.xxx.173)

    저는 애기 강아지는 키워본적이 없어서 사료양은 다른 사람이 좀 써주셨음 좋겠구요
    강아지 북엇국이 보양식 맞아요 수술 뒤 캔사료보다도 북어 국물 먹이는게 훨씬 좋대요

    북어국은 그냥 정수기 물에 북어포 깨끗이 씻어서 가시 부분 대강 빼고
    1시간정도 약불에 간하지 말고 그냥 푹 우린 다음

    체망 같은걸로 국물 걸러내고요

    북어 포는 손 잘 씻어서 손으로 잘 잘 만져서 가시 걸러내야해요
    왕가시 있는 부분 대강 감으로 알겠던데 북엇국 좋아해요
    그 국물에 사료 불려줘서 헥헥 대면서 뱅글 돌아요^^

  • 4. .
    '10.2.22 2:44 PM (122.32.xxx.26)

    어린강쥐인데 북어고은것 보다는 질 좋은 사료나 닭괴기 조금 먹이는게 좋을듯해요.
    사료를 뭐 먹이세요? 여기 사료 추천 좋은것 많이 해주시던데요.
    사료양이 너무 적은것 아닌가요.
    저도 울 강쥐 어릴때 몰 잘 모르고 해서 적게줬던것 같은데, 그냥 퍼 먹도록 주면 안되겠지만
    아침저녁 한수저씩은 너무 적다는 느낌이 듭니다.

  • 5. 이상하네
    '10.2.22 2:45 PM (119.70.xxx.42)

    6개월도 안됐는데 하루에 두번만 주라고 했나요?
    좀 이상하네요 그때쯤엔 하루에 세네번은 먹어야 하는걸로 알았는데
    저희 강쥐는 이미 9살이라 확실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 6. 쵸코맘
    '10.2.22 2:45 PM (125.136.xxx.29)

    북어는 강아지에겐 인삼이랍니다.
    아무것도 넣지않고 푹우려주는거 강추~
    사료는 5개월이면 너무 작지..싶네요.
    전 종이컵 기준 3분 1컵정도 줬거든요.
    아침,저녁,2회
    자율식(그릇에 사료를 항상 놔두는.. )이면 모르지만..
    아니시면 충분하게 주시는게 좋을듯해요.

  • 7. .
    '10.2.22 2:49 PM (122.32.xxx.26)

    딴 얘긴데,
    사료의 양은 강쥐의 변 상태를 보면 알수 있다고 들었어요. 어린강쥐도 이에 포함되나 모르지만.
    양이 많으면 변이 질고, 양이 적당하면 딱 줍기좋은 연성을 가진다고.
    사료 바꾸거나 하면 이 변상태로 사료의 양을 판별해요.

  • 8. 적어요
    '10.2.22 2:50 PM (119.199.xxx.165)

    5개월인데 어른 밥숟갈이라니 양이 많이 적어요
    처음 강아지 키울땐 몸무게에 따라서 양을 조절해서 줬는데 좀 자란후엔 넉넉히 줬어요
    처음엔 주는대로 다 먹어치우더니 나중엔 먹을만큼만 먹고 더 안먹더라구요
    지금 주시는 양은 아이가 많이 부족해 할듯해요

    그리고 북어국 아이들에게 진짜 좋아요
    아무것도 넣지마시고 북어랑 물만 넣어서 푹~고아서 주세요
    푹 고아서 믹서에 갈아서 주는 방법도 있구요 국물따로 북어따로 먹이는 방법도 있어요

    가끔 계란 삶아서 노른자만 주기도 하구요
    생당근도 잘라서 주고 고구마 쪄서 말려서 주기도 하구요
    사람 먹는건 되도록 주지 말라고 하지만 그래도 요런것들은 가끔씩 준답니다

  • 9. 이상해요
    '10.2.22 2:51 PM (220.79.xxx.115)

    제가 아는 분 강아지도 잠깐 맡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 아이도 너무 조금 먹이더라고요.
    왜 이렇게 적게 먹이냐고 했더니 동물병원에서 알려준 거라고;;;
    조그만 아이가 앙상해가지고, 식탐이 너무너무 많아서 안쓰러웠어요.
    사실 식탐이 아니라 배가 고픈 거겠지요.
    초소형견이라고 분양하는 경우 동물병원에서
    사료 급여량을 너무 조금 일러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성장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건가 의심스럽기도 해요. -_-;;
    성견이 되어서야 비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지만
    성장기에는 잘 먹어야 할텐데....
    식사량을 조절못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릇에 담아 두고 자율급여해보세요.
    자기 먹을 만큼만 양껏 먹고 그만두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저희 집 애들은 자율급여해요. 그리고 5개월이면 하루 3-4회 급여 맞아요~

  • 10. ...
    '10.2.22 2:55 PM (121.143.xxx.173)

    밥숟가락 하니 미니 강아지 티컵 강아지 생각 나네요
    티컵이 비싸니까나 의사들이 조금만 먹이라고 그랬나봐요
    난 애기 강아지는 안키워봐서 잘 모르는데 다시 읽어보니 밥숟가락 양이라면
    갈비뼈가 보이겠어요-.-
    저도 자율급여해요.


    근데 실제로 동물 병원에서 푸들 강아지 눈 쾡하고 애가 힘이 없어서 왜 이러나 했더니
    그 주인 아줌마 사람들이 왜이리 작냐고 물어 보니깐 하루 한끼 종이컵 4분의 1컵 먹인다고

    싸이코 만났네 했네요
    원글님 병원 바꾸셔야지 될듯................

  • 11. .....
    '10.2.22 2:58 PM (125.130.xxx.87)

    애기강아지키우는데 의사샘말이 애기들은 하루에 5번정도 주라고했어요
    조금씩 계속...
    그리고 점점 하루 세번 주고..
    한참많이 먹을때니 잘멕이라고했는데요 ㅡㅡ;

  • 12.
    '10.2.22 3:00 PM (124.51.xxx.120)

    밥숟가락으로 2번이면 너무 적은데요..국자도 아니고 정말 밥숟가락 맞나요?

  • 13. ㅡ.ㅡ
    '10.2.22 3:02 PM (118.222.xxx.229)

    사료알 몇 알인지 세어서 먹는 강아지나 밥숟가락으로 먹는 강아지나 불쌍하긴 매한가지네요...ㅜ.ㅜ(글쓴님들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어요~~) 일부 동물병원과 애견샵들의 만행이지요...ㅡㅡ;; 작은 강아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관리법을 알려주는 거랍니다...강아지들도 다들 뱃고래가 다르긴 하지만 그 정도는 배 곯리는 수준이예요...-.-

    보통 사료봉지에 보면 얼만큼 주라고 나와있습니다. 그것도 참고하시고요~
    한 번에 얼만큼 먹는지 체크해보세요. 좀 넉넉히 사료를 놓고 밥그릇에서 언제 입 떼는지...
    배부르게 먹는 것보다 조금 덜 주시면 됩니다. 간식을 주실 땐 양을 좀 더 줄이시면 되고요...

    코카나 슈나처럼 진공청소기마냥 사료 흡입하는 애들 아니면 대부분 자기 양껏 먹습니다.
    어릴 때 잘 먹어야 뼈도 튼튼해지고 나중에 잔병도 없어요...

  • 14. 아이고
    '10.2.22 3:04 PM (119.69.xxx.246)

    님 국저라면 모를까 정말 말티즈 5개월 강쥐를 어른 밥숟갈만큼 사료를 주신다고요..
    그것도 하루 단 두번.... 너무 심해요..강쥐에겐 고통입니다.
    물론 그렇게 주라고 가르친 동물병원이 참 한심하지만..

    일단 강쥐들은 사료를 좋은것 먹이시고(네이버 카페 강사모에 다 나와있어요...가입사시면
    좋은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성견의 경우는 체중의 5%가 적당한데...약간씩 더 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6개월이하의 강아지들은 그 급여량의 2배를 주라고 나와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6개월된 토이푸들 현재 2.7kg강쥐 키우는데 사료는 하루에 세번 사람 먹을때마다
    똑같이 주구요..사료량은 130G이 정량이거든요.
    보통 커피마시는 종이컵 윗부분 깎아서 딱 한컵이 약 80G이거든요.

    저는 종이컵 약 반컵씩 매 끼니때마다 주구요..(하루 세번으로 치면 종이컵 한컵반 대충 130G정도 됩니다.) 여기에 수제 간식 많이 주거든요..닭가슴살 말린 육포랑 비스킷등등...

    지금 주시는 양에서 몇배 늘려서 주세요..너무 확 늘리지 마시고 며칠 걸려서..

    그리고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동물병원 원장님들은 사료를 그냥 넉넉히 주라고 하던데요.
    적게 키우려고 사료를 딱 정해진 대로만 주는거지 잘 먹고 많이 먹는애들이 잔병치레없이 튼튼하다고..그리고 강쥐들이 어릴땐 식탐이 많아도 6개월정도 지나가면 서서히 없어진답니다.

    그러니 간식 안주신다면 사료는 넉넉하게 주세요..

  • 15. 오히려
    '10.2.22 3:16 PM (118.222.xxx.229)

    어렸을 때 굶고 자란 애들이 나이 먹어서도 식탐이 안없어집니다...
    위에 어느 님 말씀처럼 동물병원 바꾸시는 게 좋을 듯...
    정말 괜찮은 동물병원은 강아지 분양 안합니다. 병원으로 흘러온 유기견이면 모를까...

  • 16. 에휴~
    '10.2.22 3:18 PM (116.46.xxx.19)

    아침10시먹고 저녁7시에 저녁이라..
    그때까지 어캐 기달려요 ㅠㅠ
    말못해서 그렇지 너무 배고프겠어요
    그러다 굶겨죽이겠어요 ㅠ

  • 17. 아이고..
    '10.2.22 3:28 PM (59.29.xxx.154)

    병원이나 샾 같은데선 그렇게 주라고 하더라구요..ㅜㅜ
    위에 분들이 설명해주신것처럼 사료량 조금씩 늘리시고 적어도 3끼로 늘리세요..
    변이 묽어지면 사료량이 많은거니 변상태 봐가면서 조절하시면 될꺼에요..
    사료를 아무리 조금줘도 각자 타고난 사이즈가 있으니 절대 작게 키울수 없고
    많이 준다고해서 무지막지하게 커지지도 않아요..
    아이가 많이 말랐다고 하시는데..
    강아지 옆구리 만져보시고 뼈가 끝 한개정도 만져지면 적당한거지만
    우둘두둘하게 만져지면 너무 마른거에요..
    닭가슴살 간하지 말고 삶아 찢어먹여도 좋구요..말씀하신 북어국도 간하지 말고..
    끓여먹이면 좋아요..

  • 18. 헉...
    '10.2.22 3:32 PM (125.184.xxx.223)

    사료양이 너무 적네요..ㅠㅠ

    사료를 세어서 주라, 숟갈로 주라는 병원은 아무래도 다니시는거 제고해봐야 하구요... 동물병원이란게 수의사 마인드에 따라 양심적인 진료 여부가 판가름 되는 경우가 많아서...누가봐도 비만인 동물이 아니고서야, 게다가 한살 미만인 동물은 양껏 먹여야 면역력 키우는데도 좋은데 어린 동물을 작게 키우려고 적게 먹이라니..원.... (더불어 고양이 발톱 수술하자고 덤비는 병원 있으면 절대절대 피해야 합니다...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아직 미숙한 반려인을 꼬득여서 수술 시키는데 그런 병원은 고발감임)

    한살까지는 영양제도 먹이고 양껏 먹이셔도 괜찮아요...그래야 커서 병같은것도 잘 이겨내고 그러니깐요...

  • 19. 저희집
    '10.2.22 3:33 PM (118.220.xxx.241)

    강아지들은 8개월때까지는 넉넉하게 줬어요. 씹지도 않고 마구 먹어대더니
    8개월 지나니깐 하루종일 밥을 놔둬도 관심도 없어요. 지금은 하도 안먹어서 신경이 쓰이는
    정도랍니다. 아직 어리니깐 양껏 주세요. 아기가 얼마나 배가 고프겠어요.^^

  • 20. 헉...
    '10.2.22 3:36 PM (125.184.xxx.223)

    성장기니 비오비타 같은것도 먹이고 인 영양제도 먹이고 사료도 서너번 양껏 먹이시는게 좋아요...참..보양식은 북어가 좋고 닭가슴살도 좋아요...고구마 삶아줘도 좋아하구요...

  • 21. 종이컵반개
    '10.2.22 4:45 PM (119.196.xxx.86)

    헐..밥숟가락이라니..식탐 별로 없으면 그냥 밥그릇에 종이컵 반개정도로 두번주시면 될것 같은데요 숟가락이라니...제가 다 섭섭할것 같네요
    어릴때는 영양이 잘 섭취되어야 하던데 좀더 먹이세요
    나이들면 살쪄서 다이어트사료, 식물성사료 먹이지만 어릴때는 고영양사료 먹잖아요

    북어국은 정말 좋더군요 아무맛도 없을테니 그게 맛있을까 했는데 푹 삶아서 국물만 줬는데도 잘 먹더라구요 설사하고 몇일 암것도 못먹어서 해줬는게 그거 먹고 아픈것 싹 나았어요

  • 22. 에휴
    '10.2.22 5:09 PM (110.10.xxx.88)

    그렇게 적게 먹이면 성장 발육 제대로 안되서 등이 휘고 사는내내 골골 하더라구요......

    모르고 그러셨으니 윗분들 말씀대로 질좋은 사료(마트사료 절대 먹이지 마세요)
    와 영양제 껌 정도만 먹이시고 운동 매일 시키시면 건강하게 클꺼예요~~

    지금이라도 동호회 가입하셔서 공부좀 하시면 정말 많은 도움 됩니다.

    저도 처음 키울때 잘몰라서 고생 시킨거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 아파요...ㅠ.ㅠ

  • 23. 원글
    '10.2.22 5:48 PM (61.82.xxx.76)

    다른 병원 다녀왔어요..
    다행이 성장은 제대로 되었구 한데
    많이 적게 먹이기는 했나봐요..
    정말 이제까지 다녔던 병원 고발할까봐요.
    조금씩 조금씩 양을 늘려줄꺼예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24. 강아지
    '10.2.22 6:42 PM (203.142.xxx.82)

    강아지 사랑하는 마음 너무 고우세요..이쁜강쥐 사진이라도 올려주세요^^

  • 25. ..
    '10.2.23 12:57 AM (112.171.xxx.209)

    밥량이 많으면 응가가 묽고 밥량이 적으면 응가가 딱딱해요.
    이것보면서 적절히 조절하신후 성견이 되어 몸무게가 일정해지면 정해진양 주시면 되요^^

  • 26.
    '10.2.23 2:08 AM (125.181.xxx.215)

    저는 사료를 항상 듬뿍 넉넉하게 줬어요. 그런데 마티즈가 식탐이 없어서인지 어느정도 양껏 먹으면 더이상 먹지를 않더라구요. 자기 먹는 양이 정해져있는데 항상 주는 양보다 적게 먹더라구요. 그래서 넉넉하게 밥통에 부어놓으면 지가 알아서 조절해서 먹으니까 사료양으로 고민한적은 없어요.

  • 27. ㅜㅜ
    '10.2.23 7:31 PM (116.39.xxx.45)

    강아지 몸무게 대비 5%정도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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