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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박 2일 보시나요?

~ 조회수 : 8,236
작성일 : 2010-02-21 19:23:22
최근 1박 2일 보는 재미가 좋았는데,,,,

저번주도 오프닝 무대에서 거의 진행을 이끌어가더니...
오늘은 정말 어수선.. 정말 재미없네요...
작년 시청자투어도 이렇게 어수선, 재미없었나요?

1박 2일 보는 재미로 일요일 밤을 즐겼는데....ㅠ.ㅠ

오늘 왜 이렇게 재미가 없데요?;;;;;;  
IP : 220.93.xxx.18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1 7:38 PM (59.19.xxx.58)

    이제 소재 고갈인가봐요 정신없고 재미없어요 지네들은 재미있능강몰라도

  • 2. 원래
    '10.2.21 7:41 PM (218.209.xxx.225)

    예능이든 드라마든 이런 프로는 2년이상가면 안됩니다

  • 3. 세우실
    '10.2.21 7:44 PM (116.34.xxx.46)

    음? 시청자 투어라 그런거 아닌가요?
    저는 작년 시청자 투어 1차때와 크게 다르지 않던걸요. ㅎㅎㅎ

  • 4. ㅋㅋㅋ
    '10.2.21 7:45 PM (116.39.xxx.99)

    저도 오늘 쫌 어수선했는데
    마지막에 쇼는 웃겼어요.
    강호동 내 귀에 돼지... 물냉면! 밥도 볶아!!!

  • 5. ......
    '10.2.21 7:48 PM (121.174.xxx.141)

    나오는 사람이 100명이 넘으니^^
    재밌었어요. 특히 내귀의 돼지와 항공대 공연ㅎㅎ 몽과 김태우 공연두요.

  • 6. Ho
    '10.2.21 7:48 PM (122.37.xxx.228)

    전 완전 배곱빠지게 웃고 어렸을때 수학여행 같은 느낌이라 넘 부럽고 좋았어요 강호동 별로안좋아 했는데 내귀의 돼지보고 완전 감탄했어요 ㅋㅋㅋ 일류가 괜히 일류가 아니구나 했답니다

  • 7. 궁금
    '10.2.21 7:48 PM (203.130.xxx.152)

    그런데 까나리마시기 하다가 왜 갑자기 장기자랑으로 넘어간거에요?

  • 8. ㅎㅎㅎ
    '10.2.21 7:52 PM (211.210.xxx.94)

    오늘 최고였어요.
    눈물나게 잼있어요.
    1박이 최고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한 날이었어요.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1박2일 최고~~

  • 9. 저도
    '10.2.21 7:53 PM (59.29.xxx.218)

    강호동이 괜히 일류는 아니구나 싶었어요
    맡겨진 일엔 노력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수학여행 온 분위기에 젊은이들이 참 이쁘고 나이 드신 분들도
    박수치고 춤 추는거 보니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요
    그런데 보고 있자니 젊음이 참 좋은거구나 싶어 약간 서럽기도 하네요
    젊으니 참 이쁘더군요 남자나 여자나

  • 10. ㅋㅋㅋ
    '10.2.21 7:55 PM (116.39.xxx.99)

    궁금 님, 까나리 마시는 부분은 아마 다음주에 편집되어 나올 듯해요.
    아무래도 이번 회는 완전히 시청자(참가자) 위주로 꾸민 것이니
    조금 어수선한 점은 감안해야 할 듯... 인간이 워낙 많잖아요.^^
    아무튼 부럽네요. 제주도 가고시퍼라...

  • 11.
    '10.2.21 7:59 PM (121.151.xxx.154)

    가족들이랑 무지 잼나게 보고 지금 그황홀감에 빠져서 아직 헤어나오지못한사람도 있네요

    사람들이 공연을 기다리고있으니까
    일상적인 복불복인것이랑 공연이랑 반반씩한것같은데요

    몇달만에 엄청 웃은것같은데요

  • 12. ......
    '10.2.21 8:01 PM (121.174.xxx.141)

    저 위의 저도님..아니 저랑 같은 생각을^^
    저도 참여자들의 공연을 보며, 아 젊다는게 참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나이가 이제 든건가, 싶더라구요.

  • 13. 그나저나
    '10.2.21 8:02 PM (116.39.xxx.99)

    저는 아까 그 발레단이 먹던 들통에 끓인 라면이 너무 먹음직해 보이더군요.
    총각김치까지 곁들여서... 결국 지금 냄비에 물 끓이고 있습니다. ㅋㅋㅋ

  • 14.
    '10.2.21 8:06 PM (121.151.xxx.154)

    위에 점두개님
    저도요
    어제 무한도전보면서 배꼽지키느라 바빴고
    오늘은 1박2일보면서 정신챙기느라 바빴지요 ㅎㅎ

  • 15. 저도
    '10.2.21 8:09 PM (59.86.xxx.81)

    남편하고 배잡고 웃었어요. 예전에 수학여행 기분 나고.. 물론 평소보다 좀 어수선은 했죠. 워낙에 많은 인원이 움직이니..

    그나저나 남편과 인천에서 배타고 제주도 한번 놀러가자고 약속했네요.

  • 16. 저또한
    '10.2.21 8:10 PM (59.86.xxx.81)

    젊으니까 다 이쁘구나 싶네요.. 올해 마흔인데.. 서른처럼 살자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역시나 항공대 씩씩한 남학생들보니 젊으니까 다다다 이쁘구나 싶어요. 그러나 뭐 세월은 누구한테나 공평하겠죠..

  • 17. 야스
    '10.2.21 8:16 PM (219.240.xxx.217)

    오늘 1박2일 대박이었요^^
    감동적이던데요?
    최선을 다하는 강호동 인정입니다!!!

  • 18. 깍뚜기
    '10.2.21 8:25 PM (122.46.xxx.130)

    전 원래 1박2일 챙겨보는 편은 아닌데, 오늘은 잼나던걸요.
    나름대로 다양한 연령, 직업군들이 모여서
    고전적인 장기자랑으로도 신나게 놀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담 시청자들이 엄청 재밌어하던걸요.
    조장도 팀의 성격에 맞춰 잘 뽑은 것 같구요.

    갠적으론 항공대 머스마들의 핥빝에 설레였다는ㅋㅋㅋ
    마지막에 한 학생이 샤쓰 찢을 때 단추 세 개가 박력있게 날아가는 장면 ㅋㅋㅋ

  • 19. 저는
    '10.2.21 8:36 PM (119.196.xxx.17)

    재미있게 봤는데~ 정말 시청자 한 사람이 되어서 나랑 비슷한 사람들 또 1박2일 연예인들
    공연 보면서 재미있었어요. 진짜 수학여행 간 거 같은 기분^^
    일주일 내내 1박2일 보는 재미로 보냅니다~

  • 20. ㅎㅎ
    '10.2.21 8:46 PM (120.142.xxx.215)

    저희가족도 오늘 너무너무 재밌게봤어요^^
    평소 말없는 남편이 오늘 공연할때 어깨가 저절로 들썩이는모습을 보면서 딸이랑 둘이 아빠보라며 눈짓하면서 막 웃었어요 ㅎㅎㅎ
    또, 보고싶었던 내귀에돼지가 다음주로 넘어갈까봐 불안했었는데, 복불복게임들이랑 공연은 적당히 편집해서 2주간에걸쳐 보여주려는것같아 다행이나싶었구요^^

  • 21. 진짜
    '10.2.21 8:46 PM (218.55.xxx.207)

    오늘 너무 추억에 젖어서 봤어요.
    시청자들도 본인들이 너무 너무 재밌어하는게 눈에 보이고
    특히나 마지막에 내귀에 돼지....그 노래 듣고 우리 식구들 다 뒤집어졌어요..ㅋㅋ
    강호동씨가 은근히 노래 되고 춤도 되던걸요..ㅋㅋ
    역시 1인자라 불리는 사람들은 거저 되는게 아니란걸 깨달았네요..

  • 22.
    '10.2.21 8:53 PM (218.50.xxx.139)

    별로,,

  • 23. 강호동
    '10.2.21 9:02 PM (116.32.xxx.212)

    역시 열심히 하는 사람이네요. 온가족 뒤집어졌습니다

  • 24. ^.^
    '10.2.21 9:07 PM (211.54.xxx.245)

    오프닝 좀 어수선하면 어때요 ^^
    처음부터 끝까지 다 흠잡을때 없이 완벽한 방송찾기가 더 어려운거 같아요
    오늘 저는 너무 즐겁던데요.
    선상에서 공연도 춤추는거 그리고 마지막부분에 내귀에 돼지
    배꼽잡고 웃었어요.
    울 신랑이랑 같이 노래부르고 춤 따라하면서 완전 몰입해서 봤는뎅 ㅋㅋ
    개인마다 견해가 다를수 있으니 원글님 의견에 딴지거는 건 아니랍니다.
    은근 시베리아 야생호랭이 춤잘추던데 운동한사람이라 유연한거 같아
    나름 귀엽더라구요...

  • 25. ~~
    '10.2.21 9:16 PM (58.227.xxx.74)

    어깨를 덩실거리면서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옛날로 돌아간 느낌...
    오늘 정말 대박으로 재미있었는데..
    어제는 무한도전..
    오늘은 일박이일..
    저의 주말도 이들과 함께 지나갔네요...

  • 26. ..
    '10.2.21 10:00 PM (59.10.xxx.252)

    선상에서 다같이 불꽃놀이하며 춤추는게 보기 좋았어요
    언제 고등학생,대학생,아저씨,아주머니...다같이
    공연장같은 분위기에서 그렇게 어울려 춤춰보겠어요..
    각세대, 다른 직업군의 어울림을 끌어내는것..그래서
    작년에 이어 보기 좋았어요.

  • 27. ~
    '10.2.21 10:11 PM (220.93.xxx.183)

    원글이인데요,
    저도 이 글 쓰고 다시 TV보니(다른데도 재미있는게 없더군요;;;) 장기자랑 하더군요.
    내귀에 돼지는 저도 팡 터졌어요...^^
    장기자랑은 재미있는거 같던데.. 암튼 재미가 예전만은 덜해서 아쉬워요...
    아님 나의 삶이 고달퍼.. 예능을 못 즐기나;;; ^^

  • 28. 보면서
    '10.2.21 10:40 PM (119.196.xxx.17)

    저희 엄마랑 비슷해 보이는 어머님이 환하게 웃으며 좋아하시는 거 보면서 저는 엄마 생각 나더라구요. 엄마도 저런 콘서트 장 가면 저렇게 아이처럼 좋아하실텐데 하구요..

  • 29.
    '10.2.21 10:44 PM (121.165.xxx.121)

    오늘 짱 재밌게 봤어요~ 일반인들 섞이니 더 재밌고, 강호동 역시!! 싶고,
    좋아하는 백지영 나와서 더 좋고^^ 1박 2일 보려고 외출했다 일찍 들어왔답니다.ㅎㅎ

  • 30. 내귀에 돼지
    '10.2.21 10:51 PM (211.224.xxx.65)

    전 평소 춤이라고는 춰본 적 없는 사람인 데..오늘 내 귀에 돼지 보면서 따라서 춤춰봤네요....ㅎㅎㅎ....다음 주 까지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려야하나....ㅋ~

  • 31. 1박2일
    '10.2.21 10:52 PM (112.149.xxx.12)

    아버지 제사라서 다들 모였는데, 강호동춤추는거 보고 다들 기절 했어요. 내귀에 돼지....아이고....강호동이 상추위에 나를 얹어줘~ 하는데 너무 실감나서리...ㅎㅎㅎㅎ
    돼지집이나 우리나라 돼지업체에서 그 노래 판권 갖는것에 천원 걸어요.~~~

    거기다가 항공대 장기자랑이나 아저씨들 춤추는거도 웃기고...으쌰으쌰 항공대애을 갑자기 여자애들 춤추는데서 군인흉내도 웃기고....

    저는 1박2일 본 중에서 젤로 재미있네요.

  • 32. 최고로
    '10.2.21 11:22 PM (211.210.xxx.125)

    재밌던데요..
    저도 그 현장에 있는 사람마냥 신명나도 즐겁던데....

  • 33. 우와
    '10.2.22 12:02 AM (180.69.xxx.41)

    너무 재미있었어요.
    최고 최고 최고 호동 최고!!

  • 34. 오늘 최고
    '10.2.22 1:00 AM (116.36.xxx.100)

    넘 재미 있어 서 저녁도 안차리고 정신 못 차리고 웃었는데..
    강호동 쵝오!!!!
    역쉬 1박2일 !!!!
    오늘 너무 웃겼습니다 내귀에 돼지 ㅎㅎㅎ

  • 35. gma
    '10.2.22 1:21 AM (122.38.xxx.27)

    저희 가족만 재미없었나보네요.
    1박2일 광팬이자 MC몽 이승기 강호동 광팬인 언니네 가서 초등 조카들이랑 같이 봤는데 내내 흐르는 그 정적...
    그들만의 파티같았어요.
    조카들은 게임기 찾더군요.

  • 36. 내귀에 돼지
    '10.2.22 1:23 AM (119.71.xxx.51)

    저도 웃다 쓰러졌는데~ 특히나 '내귀에 돼지' ㅋㅋㅋ
    아~ 넘 재밌어었어요~ 가사도 넘 웃기고!~

  • 37. ..
    '10.2.22 1:27 AM (115.138.xxx.37)

    저도 재밌었어요~~ 이수근 은지원 공연도 잼났고 내귀에 돼지..ㅋㅋ 도 웃겼고.....
    유도부 아저씨들 어설픈 춤도 너무 잼나더라구요... 저도 덩달아 으쓱으쓱~~
    강호동 진행은 또 느꼈네요... 저렇게 많은 사람들 통제하며 진행하니 역시... 구나 하고...
    중간에 진행한다고 조용히 좀 해달라고.. 방송이니까 죄송하다고 할때 느꼈어요...
    시끄럽니 머니 해도 다르다는걸... 암튼 잼났어요~~~

  • 38. 예능은
    '10.2.22 1:39 AM (220.117.xxx.153)

    정말 몰입해서 봐야해요,,
    전 너무 시끄럽고 어수선해서 티비 뽀개버리고 싶었어요 ㅎㅎ
    식당에서 틀어놔서 돌리지도 못했는데 강호동 참 시끄러웠지만 놁은 하는 사람이더군요,
    저러다 목 버리지 싶은데 ㅠㅠ

  • 39.
    '10.2.22 1:40 AM (220.117.xxx.153)

    이 아니라 노력 ㅠㅠ

  • 40. ...
    '10.2.22 3:55 AM (119.64.xxx.178)

    재미있던데...

  • 41. 깜씨
    '10.2.22 5:40 AM (218.49.xxx.201)

    재미지던데...

  • 42. ^^
    '10.2.22 8:27 AM (210.116.xxx.86)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원글님이 어떤 심정인지도 알 것 같아요.
    저도 시청자 투어 편은 왠지 어수선하면서 산만해서
    몰입이 안되는 순간이 좀 많았거든요.
    쉽게 말해 멤버들끼리 할 때는 웃음코드가 시청자에게 맞춰져있는데
    일반인이 여러명 나오니까 왠지 자기들끼리는 재미있고 흥겨운데
    보는 입장에선 그냥 남 노는것 구경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 43. 재미~
    '10.2.22 10:58 AM (124.139.xxx.2)

    전 완전 쵝오로 재미나는데요...^^

  • 44. @@
    '10.2.22 11:09 AM (123.109.xxx.202)

    요즘은 정말 재미가 떨어져서 안봐요~~~
    어제도 사실 틀어놓긴 했는데
    보다가 잠들어 버렸다는,,ㅠㅠ
    예전만큼
    집중해서 봐 지질 않네요~~

  • 45. ..
    '10.2.22 1:22 PM (61.78.xxx.156)

    저는 완전 재밌어서
    마구 신이 났었는데..
    역시 다 다르군요..
    오늘 전부 재밌었는데
    특히나 강호동의 내귀의 돼지..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웃겨서..
    약속들을 지키는 1박2일..
    참 좋아요..

  • 46. 좋아요
    '10.2.22 1:58 PM (180.66.xxx.125)

    여덟살 딸내미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프로가 1박2일입니다.
    전 온가족이 모여 건전하게 웃으며 볼수있는 1박2일에 너무 감사해요.
    6세,8세 아이들과 즐겁게 볼 수 있는 프로가 없거든요..

  • 47. .
    '10.2.22 2:17 PM (121.138.xxx.46)

    참가자가 그렇게 많은데 조용하고 절도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죠...
    연령대 구애받지 않고 모두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참 보기좋더군요.
    선상에서 공연할 때도 그렇고 각 팀 장기자랑할 때도 그렇고 다들 오래도록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 같아서 시청자투어 참가하신 분들 넘 부럽더라구요ㅣ
    주말저녁 가족 모두 둘러앉아 즐겁게 봤습니다~

  • 48. 재밌었어요.
    '10.2.22 5:35 PM (112.148.xxx.28)

    특히 강호동 의외로 춤 잘 추고 노래도 잘 하더군요. 저도 괜히 저 자리까지 오른게 아닌갑다...했네요. 아 놀러가고 싶어라...

  • 49. 웃겼어요
    '10.2.22 7:07 PM (125.135.xxx.243)

    사이렌 소리에 달려나가는 사람들
    처음보는 재미있는 장면이었어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파일럿들도 허당이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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