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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울께요..
여러가지 댓글 찬찬히 잘 읽어보았어요.
지우는 이유는 솔직히 지금 제 마음이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속상한 와중에
제 글이 낚시라는 분이 계셔서 정말 기분이 안 좋네요.....
1. 과연...
'10.2.19 7:14 PM (203.244.xxx.6)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4&sn=off&...
2. ㅎㅎ
'10.2.19 7:15 PM (59.6.xxx.62)올케랑 동생(or 오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로로피아나 니트, 나이 들어 꼭 입어 보고픈 1인입니다.
백화점은 모르겠고, 청담4거리 가시면 매장 있네요.3. ㅋㅋ
'10.2.19 7:15 PM (211.216.xxx.9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원글님 너무 해맑으신데..과연...님 링크 보고 나자빠진 사람 여기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세상에나
'10.2.19 7:17 PM (125.182.xxx.191)저두 소박하네요~~
그 올케 되는분 대단해요~~
뭐 원글님이 돈이 많으시다면야..ㅠㅠ5. .
'10.2.19 7:18 PM (211.108.xxx.17)어디서 많이 듣던 메이커다...했는데,
전에 82에서 보고 깜놀했던 곳 맞지요?
위 링크가 그 글인것 같네요..헉~~~6. ....
'10.2.19 7:18 PM (125.180.xxx.29)검색해보니 이탈리아명품이라는대요 ㅎㅎㅎ
명박이도 사입은 천만원짜리양복 로로피아나 ...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60...7. ㅎㅎ
'10.2.19 7:19 PM (211.104.xxx.37)원글님 맨 마지막 글 읽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를 어쩌시렵니까?
그런데 올케님은 목록을 미리 만들어 두셨나봐요? 그 메이커 물건이 바로 이야기 하다니 말입니다8. 헐....
'10.2.19 7:19 PM (180.64.xxx.80)겁나 소박한 선물을 원하네요...
로로피아나 가디건을 세트로....
여주에 최근에 매장 생겼는데 원하는 가디건이 있을까 싶네요.9. 예전에...
'10.2.19 7:19 PM (180.67.xxx.227)파란 지붕집 사는 누가 좋아한다는 옷인 거 같은데요...
10. ...
'10.2.19 7:20 PM (123.109.xxx.117)켁! 첨 듣는 이름이라
로엠..같은덴가부다...가디건 세트면..커플티...음 소박하군..했더니
링크타고 가서 깜놀했네요 헐~11. ..
'10.2.19 7:20 PM (125.139.xxx.10)지금 원글님 기절했거나 119가 와서 병원에 실려갔거나~~~ㅎㅎㅎㅎ
12. 대단
'10.2.19 7:20 PM (218.209.xxx.225)로로피아나라는 이름이라도 알아들은 것이 참 대단하시네요
처음들으면 그런 옷가게가 어디에 있냐고 할만한데
사주면 안되는 쪽에 1표요
아님 이번으로 앞으로 그런것 절대 안물어보는걸로....13. ㅋ
'10.2.19 7:21 PM (121.151.xxx.154)지금 원글님 댓글보고 놀라셨겠는데요
그런데 댓글들보고 저정도면 소박하지 않나 한다면 대박입니다 ㅋㅋ14. 올케가
'10.2.19 7:21 PM (121.133.xxx.238)있는 집 자식이고 평생 그 환경에서 살아왔다면야...(그래도 그렇지;;;;;; )
그게 아니라면 정말 까진거 --;;; 같은데요
커플로하려면 한 오백.,,,깨지겠네요
ㅋㅋㅋㅋ15. ㅎㅎ
'10.2.19 7:22 PM (61.105.xxx.148)의외로 소박하게 ^^
혹시 원글님 올케도 그 브랜드 가격에 대해 전혀 모르고
그랬던거 아닐까요? ㅎ16. $$
'10.2.19 7:23 PM (222.114.xxx.155)소박한거 아니가요? ㅋㅋㅋㅋ
한번웃고 저녁먹으러 갑니다
원글님 댓글 한번만 달아주세요 제발 ........17. 낚시?
'10.2.19 7:23 PM (59.6.xxx.62)누가 굳이 여기 들어와서 로로피아나라는 명품을 홍보할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서도
너무 해맑은 질문에, 벌떼같이 달려드는 댓글들 보니
낚시글 아닐까 하는 @.@18. @@
'10.2.19 7:25 PM (122.36.xxx.42)음..생각해보니 저도 낚시같다는 생각이 들어 위에 단 댓글 삭제하렵니다..
19. ..
'10.2.19 7:25 PM (218.52.xxx.59)사줄 만 하고 받을 만 하니 소박하게 가디건 정도로만 말했겠지요 ㅎㅎㅎ
20. ㅋㅋ
'10.2.19 7:26 PM (211.179.xxx.168)댓글은 재밌는데 원글님 이 글 보시면 가슴 철렁하시겠어요
저라면 머리는 멍 눈 앞은 노래지고 심장 박동수는 증가하고
머리싸매고 누을듯 합니다.
근데 올케될 사람이 명품 좋아하나보네요
전 처음 들어보는 메이커인데.....21. ㅎㅎ
'10.2.19 7:27 PM (211.178.xxx.4)국민들한테 절약을 생활화 하라고 당부하시던 맹가카님이 그럴 리 없습니다
전 안 믿을래요...ㅎㅎ22. 에휴...
'10.2.19 7:31 PM (121.166.xxx.151)이 글이 낚시가 아니라면...^^;
원글님 완전 머리싸매고 누우시겠다.
그냥 모르는 척....돈이나 상품권 주시고,
내가 상표도 잘 모르고,사이즈나 색이나 취향을 모르니
그냥 동서가 알아서 예쁜거 사입어...하세요..23. ㅋㅋ
'10.2.19 7:34 PM (125.178.xxx.187)낚시글이 아니라면 에휴...님 말씀처럼 하시는게 제일 나을 듯..
어디서 사야하는지도 모르고 하니 동서가 사입으라구 돈봉투로 주세요.
진실되게 소박하게 넣으시면 이번엔 동서가 넘어갈라나요? ^^;24. 훔..
'10.2.19 7:35 PM (211.187.xxx.68)그냥 TSE나 사주세요.
브랜드 딱 찍어서...넘 밉다..25. 첨 들어보네요
'10.2.19 7:36 PM (118.222.xxx.254)'로로피아나'라는 곳이 뭔지....??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브랜드라서요..
어딜가면 구입할수 있는지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라고 원글님이 적으셨는데
저처럼 그냥 한 30~40만원 정도(전 그것도 비싸지만.. ㅜ ㅜ) 생각하셨나봐요.
지금 원글님 뒤통수 한 대 맞으신 기분 아니신지..
이게 사실이면 올케 될 사람 거 참...26. 뭔지....
'10.2.19 7:36 PM (114.207.xxx.41)아....링크된 글을 보고 정말 가격이 어이가 없어 기가 딱 막히네요.
제가 통화를 하면서 메모를 했는데,
혹시 잘못알아들은 것일수도 ......혹시 비슷한 이름의 브랜드가 있나요?
'로로' 로 시작되는 브랜드라던지...아니면'피아나'로 끝나는 브랜드요...27. ***
'10.2.19 7:36 PM (118.47.xxx.62)원글님..우째요..제가 다 걱정입니다..
28. 어머나..
'10.2.19 7:41 PM (211.216.xxx.92)원글님 정말 모르셨군요..혹 원글님네가 수입이 아주 괜찮나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어쩜 저렇게 비싼 선물을 대놓고 요구할 수가....
원글님 앞으로 고생길이 좀 보이십니다..저라면 남편한테 얘기할거 같아요.29. 윗님
'10.2.19 7:44 PM (125.180.xxx.29)원글님올케라는데 남편한테 뭔이야기를해요?
친정엄마나 남동생이면 몰라도 ㅎㅎㅎ30.
'10.2.19 7:45 PM (125.181.xxx.215)원글님이 제대로 들으신거 같네요..
후기 부탁드려요~~~~~~~~~~~~~~~~~~~~~~~~~~`31. ...
'10.2.19 7:45 PM (123.109.xxx.117)차라리 냉장고를 사주고말지
가디건 두벌에 5백만원이라니 ㅠㅠㅠㅠㅠㅠ32. 그 동서
'10.2.19 7:51 PM (210.223.xxx.57)다른 옷들도 그런 브랜드 입는지 물어보세요
뭐 모피는 사바띠에 가방은 콜롬보 어쩌고 이렇게 나오면 앞으로 멀리하시는게 좋을듯하구요33. .....
'10.2.19 7:51 PM (221.161.xxx.100)원글님네와 올케될 사람의 스펙이 무지 궁금해집니다.
34. k
'10.2.19 7:56 PM (58.149.xxx.226)후기 궁금하네요 나중에 뒷얘기 꼭 해주세요..
글고 그 올케 될사람 참 ....35. 스펙
'10.2.19 7:59 PM (76.169.xxx.236)궁금한 1인 추가요.
게다가 절케 브랜드/품목 딱딱 맞춰서 주문하는것도 이상해요.
요즘 추세인가요?36. 뭔지....
'10.2.19 8:04 PM (114.207.xxx.41)아무래도 신중해야 될 것같아
브랜드 이름을 잊어버렸다고 문자로 찍어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만약에'로로피아나'라고 찍히면 정말 친정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할 문제같군요.37. 음
'10.2.19 8:10 PM (211.104.xxx.37)놀라운 일이긴 하나, 친정 부모님께 혹시 말씀 드린다해도 조심스럽게 처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자칫 하다가 괜히 분란 조성+ 새댁의 입지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말만 들을 수가 있잖아요.
저 역시 냉장고나 드럼 정도 해주려고 마음 먹었는데 어쩌다 보니 500만원대를 떠 안았었어요.
저도 못 갖는 물건이었고요.
남동생이 중간에서 모른 척 하는 것 같아서 눈 딱 감고 해주고 말았습니다.
조금 서운 한 것이 올케는 물론이고 친정식구들도 아무도 제가 그렇게 해 준것을 기억 하지 않더라는 것이죠.
직장을 오래 다니니까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다고 여겼나 봐요.38. 에효
'10.2.19 8:14 PM (121.151.xxx.154)그냥 웃고 넘어갈이야기인줄알았는데
일이 너무 커져 버렸네요
원글님 정말 결정을 잘하셔야할것같아요
이래도 저래도 속이 영 찜찜할것같네요39. ㅋㅋ
'10.2.19 8:14 PM (118.217.xxx.88)낚시인줄 알았는데
젊은 사람이 소재를중시하나??? 차라리 샤넬수트가 낫지
예단으로 에르메스 벌킨 사달라고하세요 ~40. 후기
'10.2.19 8:21 PM (114.203.xxx.187)궁금해서 잠못잘거 같아요. 넘 궁금해요
41. 아니
'10.2.19 8:22 PM (220.118.xxx.199)친정엄마한테 일르면 안되시죠^^
올케가 시어머니한테 결혼도 하기 전에 찍히잖아요
그냥, 그건 못사주시겠다고 본인에게 말씀하시고
다른 품목으로 원글님이 찍어서 선물하겠노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뭐42. 그건
'10.2.19 8:28 PM (58.227.xxx.74)그건아니죠..
반드시 어머니와 의논해야한다구 봐요..
그렇게 비싼 명품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달라고 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허영심도 문제지만 상대방을 배려하지않는 그런무례는 사람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저와는 상관이 없는일에 왜이리 심란스러울까요 제가?43. 1만원
'10.2.19 8:32 PM (125.181.xxx.215)그 여자분 집안이 그정도 옷은 입을만한 부자일지도 모르는데, 그런 생각은 안하시는지?
44. ..
'10.2.19 8:32 PM (123.214.xxx.60)그러게요.
저도 윗님 얘기에 동의합니다.
가격을 모르고 시누자리에게 그런 주문을 했을 거라고 보여지진 않아요. 그런 사람은 브랜드를 콕 찍지도 않죠. 그 올케 되실 분...참 당돌하시네요.45. 흠
'10.2.19 8:42 PM (218.38.xxx.130)아니 올케야 알고서 사달라 주문을 했겠지요..
본인이야 천만원짜릴 입든 1억짜리 가방을 들든 누가 뭐라나요?
근데 1. 처음 뵙는 형님에게 선물로 달라고 품목을 정하는 당돌함
2. 그 가격의 안드로메다성
이 두 가지가 합해질 때 정말 어이없는 여자가 되는 거지요.
뭐 사줄까? 하더라도 사양지심이 있어야 하거늘..
천박이란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네요.46. 낚시로 인정
'10.2.19 8:48 PM (121.147.xxx.151)올케하고 죽고 못사는 베프도 아니고
아님 올케가 시댁 여자들한테 밍크라도 줄줄이 돌렸든가
간이 배밖으로 나온 올케거나47. .
'10.2.19 8:49 PM (121.136.xxx.196)혹시 올케가 재벌가의 따님인가요?
아님 천만원짜리 옷가지 아무런 거리낌없이 척척 살 정도로
여유있는 집안이든가요.
그러니까 자기 기준에서는 일반인들이 일반적인 10만원짜리 가디건 사듯
사서 입고 살았는지도 모르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브랜드를 어찌 알며
아무렇지 않게 사달라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 올케 수준에선
적당한 선일 수도 있다 싶네요.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어서...ㅎㅎ48. 무크
'10.2.19 8:50 PM (124.56.xxx.50)올케 될 사람이 그런 소비문화속에서 살아온 거라면, 남편될 원글님 남동생이 그걸 감당할 수는 있나요?
아니면 잘사는 친정에 기대서 살 생각?
친정어머니보다는 남동생 분하고 얘기해야 할 꺼 같은데요?
아무리 수백짜리 옷만 입고 자랐어도, 기본적인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우기 시누될 사람에게 저렇게 말하는 게 예삿일은 아닌거 같구요, 원글님댁이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저 금액의 물건을 선물로 해 달라고 브랜드, 아이템 딱 찍어서 말하는 건 좀;;;
똑같이 돈이 많은 사람이라도 소비형태는 다를 수 있거든요.
그 정도도 생각 못한다는 게 좀 어이없네요.
로로피아나에서 가디건 두벌해 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그냥 알아서 해 달라고 하는 게 보통 아닌가요?
어쨋든, 돈 귀한 줄 모르는 사람은 잘 다스려야 하더라구요.
시누시니 별 간섭할 일은 없으시겠지만, 인생 선배로써 돈 귀한거, 또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는 넌지시 두고보셔도 될 꺼 같네요.49. 어머나~~
'10.2.19 8:56 PM (59.5.xxx.96)그 정도의 소비를 늘 해오더 사람 아닐까요?
그래도 상대의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아무렇지도않게 사달라고 한건
배려가 눈꼽만큼도 없는거지요.
그리고 원글님이 그 정도는 사줄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나중에 혼수를 정말 크게 하려나봐요, 정말 걱정되네요.50. 혹시
'10.2.19 8:56 PM (220.79.xxx.203)원글님이 가격을 먼저 제시하셨나요?
가디건 세트 두벌이 500정도라고 하니...
혹시 500정도로 선물하려한다고 올케될 사람이나 동생에게 넌지시 말해놓은게 있는지...
그렇다 해도 놀랍지만, 아니라면 정말 띠용이네요.
그나저나 82생활이 어언 몇년이던가.
로로피아나 듣자마자 엄머나 그거 엄청 비싼건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군요^^
실생활에서 듣도보도 못해봤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은 서민이거든요.ㅋㅋ51. 헉
'10.2.19 9:09 PM (59.9.xxx.239)전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
시누되시는분이 결혼선물 물어보니 500짜리를 말한다는게 너무나 상식을 벗어난 일이라서 ..
가격도 가격이지만 보통 시댁식구될 사람이 그런걸 물으면 어느정도 내숭도 떨고 그러지 않나요? 이거 ......... 세대차이인가요?? 아니면 사람차이인가요???
정말 놀랍네요52. ㅎㅎ
'10.2.19 9:28 PM (58.122.xxx.139)나 같으면 귀싸대기를 날려버렸네요!
ㅎㅎ
저런 인간이 올케라고 들어오면 집안 망하는 거 순식간이겠어요.
ㅋㅋㅋㅋㅋ53. 허어
'10.2.19 9:35 PM (218.158.xxx.150)전 원글님보다 남동생이 걱정됩니다
54. 흠....
'10.2.19 9:41 PM (121.182.xxx.91)낚시가 분명해요.
....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고가품을 홍보 할 이유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비 수준이 높으신 분들인가 봅니다.
소박하게....55.
'10.2.19 10:14 PM (125.181.xxx.215)낚시라는 댓글 다시는 분들좀 그런 댓글 안달수 없나요?
낚시라는 증거 없으면 혼자 속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세상에는 벼라별 일이 다 있기 마련인데 꼭 댓글에 낙시네 뭐네.. 쓰는사람 진빠지게 만드는 글들 있더라... 읽을거리 또 지워져버렸네..56. ?
'10.2.19 10:40 PM (125.176.xxx.84)아...이 분,,,며칠전에 남극에 100년 된 위스키가 발견되었다고 기사 났던데 그거 사고 싶은데
얼마쯤 하냐고 경매는 어디서 하냐고 질문 했던 분이시네요..^^
질문이 너무 해맑아서... ㅎ ㅎ
전 올케랑 님이랑 좀 성격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57. 어
'10.2.20 12:08 AM (220.117.xxx.153)저 아는 분이 이거 수입하세요,,
근데 그분은 꽤 소박하게 지내시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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