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후 돌아보니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그리움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0-02-19 17:06:05
결혼2년차
그동안 주변에 사람이 참 많다고 느꼈는데...
막상 속상하거나 할땐 제속을 드러내고 함께할 친구가 없음을 느끼네요.
그동안 쌓아온게 우정인지 그냥 그때뿐인 만남이었는지...
왜케 외로운지 모르겠어요.
나이 들어갈수록 사람에게 맘주기도 쉽지않고...
상처받을까 겁도 나구요...
정말 나를 다 드러낼 진정한 친구 있나요?
요즘은 사람이 마니 고프네요....
IP : 59.25.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든이맘
    '10.2.19 5:10 PM (222.110.xxx.50)

    저도 햇수로 결혼 3년차... 워낙 낯가리는 성격탓에 친구가 많지 않은 편이지만..
    거의 미혼이고 저만 기혼이라.. 그런 친구들과도 점점 멀어져요
    만나서 얘기를 나눠봐도 왠지 그들과는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구요..ㅜㅜ

  • 2. 친구란게
    '10.2.19 5:13 PM (211.115.xxx.50)

    예전에는 그런 친구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우리하게 뒷통수(너무나 많은 모순과 그외 등등)맞고부터 지금은 하나도 안키워요 오히려 편하고 좋던데요.. 돈도 굳어지구요 ㅎㅎ 수다 떨 일 있으면 여동생이랑 언니랑 떨어요 핏줄이니까 가식도 없고 .. 서로 손해볼려고 애써고 통화하면서 낄낄거리고. 그래서 가족이 좋아요.

  • 3. ..
    '10.2.19 5:42 PM (112.144.xxx.110)

    저도 윗분처럼 옴팡지게 뒷통수맞고는 연 끊었습니다

  • 4. ^^
    '10.2.19 5:58 PM (118.222.xxx.229)

    원글님이 요새 마음이 허하신가봐요...내가 즐겁고 유쾌할 때는 그런 기분 못느끼다가도,,,내 마음이 왠지 울적하고 허하면, 외로움이 더 짙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 또한 여고 친구들과 십년 넘게 연락 주고받고 있고 크게 뒤통수 친 적도 맞은 적도 없지만,,,공허함을 느끼곤 합니다...학교 친구들과만 쭈욱 사귄다면 남은 인생이 얼마나 단조로울까요...^^ 새로운 곳에서 새 친구를 찾아보세요...친구 사귀기 어렵다고들 하지만,,,나와 비슷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내 주변 어딘가에 꼭 있으리라고 봅니다...^^

  • 5. 82에
    '10.2.19 6:12 PM (220.86.xxx.176)

    이렇게 외로움 푸시고
    주변에 찬찬히 보시면 님 맘에 맞는 분 있을 거예요

  • 6. ....
    '10.2.19 8:54 PM (114.199.xxx.17)

    결혼 3년차
    제 20대를 함께한 친구들한테 뒷통수 맞고 인연 끊었습니다. ㅎㅎ
    후회없구요.
    그런 인간들인거 진작에 알았어야했는데..늦게 깨달은 제가 멍청했단 생각뿐..

  • 7. 여자싫어
    '10.2.19 11:12 PM (119.199.xxx.147)

    뒷통수 맞으신 분들이 참 많네요..
    남자들은 참으로 질기게 우정을 유지하던데
    여자들은 왜 이럴까요?
    갑자기 여자인게 참 싫으네요..
    이래서 나중에 아들만 낳아야지 하는 마음이 드나봐요.

  • 8. 이상하죠
    '10.2.20 12:56 AM (121.135.xxx.223)

    하지만 결혼하면 자식, 남편이 일순위 아닌가요?
    전 미혼이지만... 그래서 점점 멀어지는것 같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561 결혼후 돌아보니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8 그리움 2010/02/19 1,529
521560 여기 지금 옆에 뜨는 타파쌀통이요~~ 6 타파쌀통 2010/02/19 703
521559 울 조카 이름좀 봐주세요^^ 10 졸리 2010/02/19 460
521558 큰 소리치는 개들 치고는.... 2 사랑이여 2010/02/19 364
521557 향수 추천 부탁드려요. 5 향수 2010/02/19 700
521556 5살 딸에게 뭘 하게 해줄까요. 7 교육 2010/02/19 612
521555 곰국 끓여먹고 싶은데 부위선정... 1 어느부위가 .. 2010/02/19 413
521554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입니다. 10 애타는맘 2010/02/19 2,037
521553 4세 치과 수면치료 할까요 말까요..넘걱정되요.. 8 걱정이 태산.. 2010/02/19 1,013
521552 ‘트위터 단속’ 헌재로 가나 2 세우실 2010/02/19 325
521551 일명 '배스킨라빈스의 굴욕' 의 최수진 변호사입니다 15 아고라 펌... 2010/02/19 2,736
521550 가족사진 찍을려고하는데 옷때문에요,,, 4 어떤컨셉이... 2010/02/19 653
521549 오늘따라 제가 참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3 의기소침 2010/02/19 673
521548 전세금 받기 전에 미리 이사갈 집으로 전입신고 하라고 하는데요. 4 .. 2010/02/19 1,615
521547 남자끼리 중국 골프여행은 정말 100%일까요? 17 ... 2010/02/19 2,175
521546 우리 가카님의 복지 정책에 대한 생각... 7 ᇥ.. 2010/02/19 363
521545 추노 설화역 김하은양 고교 사진이라는데 ... 6 .... 2010/02/19 1,997
521544 100만원도 돈인데 굴려야 겠지요..? 1 새해다복하셔.. 2010/02/19 697
521543 둘째아이 낳는 산모한테 어떤 선물 하면 좋을까요? 5 산모선물 2010/02/19 407
521542 7세 남아 드럼세탁기 속에서 질식사 12 에궁 2010/02/19 1,707
521541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가라앉은 찌꺼기 어떻게 하시나요? 5 궁금 2010/02/19 2,998
521540 높은굽 낮게 수선할수 있나요? 6 낮은굽좋아 2010/02/19 2,746
521539 카달로그제작업체 추천부탁드립니다:) 2 RARA 2010/02/19 253
521538 곶감먹어야할지... 2 준스맘 2010/02/19 699
521537 한방송국에서만 스포츠 독점하는거.. 7 한방송국 2010/02/19 443
521536 비닐포장지에 다리미로 실러처럼 눌러서 밀봉하는법 부탁드려요~ 3 궁금 2010/02/19 631
521535 전자동 커피메이커 있나요? 8 추천부탁해요.. 2010/02/19 656
521534 휘핑크림을 커피에 넣어드시는 분 계세요? 6 커피조아 2010/02/19 795
521533 영어를 시작하려는데 윤선생 영어숲 어때요? 2 8살 2010/02/19 2,593
521532 한나라 "무차별 무상급식은 부자급식" 10 \"부자\".. 2010/02/19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