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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남아 드럼세탁기 속에서 질식사

에궁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10-02-19 16:24:37
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med_id=cp&artid=2010021914033...

부모가 맞벌이 간 사이 아이가 놀다 질식사했다네요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
정말 맘이 아파요..ㅠ
또 직접 죽음을 목격한 형도 불쌍하고..

천국에선 맘껏 재미있게 뛰어놀길
IP : 211.215.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10.2.19 4:24 PM (211.215.xxx.220)

    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med_id=cp&artid=2010021914033...

  • 2. ㅠㅠ
    '10.2.19 4:28 PM (116.126.xxx.41)

    드럼세탁기 볼때마다 불안했어요
    울나라와는 너무 안맞다는 생각...
    서양에는 지하에나 별도로 설치하는 반면에 울나라는 주방에 거실에 베란다에...
    위험이 너무 노출되어 있는 전자제품이란 생각들어요
    애들 딱 들어가기 좋은 위치....
    구석진곳을 좋아하는 애들에게 정말 좋은곳이죠...

    이기사보고 바로 여동생한테 전화해서 드럼세탁기 못사게했어요

    몇번의 사고로 귀한 생명 잃었는데 당국 조치 취하지도 않고 결국 또 이렇게 반복사고가..

    아이가 너무 안됐고 부모 맘은 어떨런지..
    ㅠㅠㅠㅠㅠㅠ
    뭐라해야할지????

  • 3. ..
    '10.2.19 4:32 PM (125.130.xxx.87)

    뭔가 대책을 세워야할거같아요 드럼세탁기..
    질식사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너무 안됐네요
    요즘은 안에서도 열리게 된다고는하지만.그걸로는 해결방법이 안될거같고..
    ㅠㅠ

    그나저나 형이나 부모맘이 어떨런지 ㅠㅠ
    맘아프네요

  • 4. 이거
    '10.2.19 4:35 PM (211.216.xxx.92)

    무섭습니다.
    두살 된 아기가 있는지라 가끔 드럼 질식사 뉴스 보면 너무 무서워서 대형마트
    가전 코너로 가봤어요. 직원에게 안전잠금장치가 있냐 물으니 그런건 없답니다.
    그럼 만약 아이들이 들어가서 문을 닫으면 어떻게 되냐? 했더니 애들 힘으로
    절대 못 그런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질식사 사건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황당해서 그냥 왔습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5. 그런데
    '10.2.19 4:36 PM (220.79.xxx.203)

    다음 댓글에도 말들이 있지만,
    7세 아이가 드럼 세탁기 안에 들어가서 혼자 완전히 문을 닫을수 있나요?
    안에 잡을만한것이 없고 힘을 세게 주어야 탁! 걸리면서 닫힌다고 하던데..
    저는 드럼세탁기가 없어서 모르겠거든요ㅠㅠ

    하여튼 아이가 너무 안타깝고, 좋은곳에 가길...

  • 6. 복댕맘
    '10.2.19 4:40 PM (116.127.xxx.136)

    드럼세탁기 문을 확! 열면 반동으로 문이 탁! 닫혀요.
    몇번 빨래 꺼내면서 문열때 봤어요.
    아마 그 아이도 세탁기에 들어가서 발로 문을 차서 문이 반동을 닫혔을 꺼예요.혼자 힘으론...그 방법이 떠오르네요.
    저도 5살 남아 있는데..매번 잠김 방지 걸쇠 끼우긴 하지면 아이가 빼고 들어가버리면.....
    대책 없겠더라구요.
    다음엔...꼭 통돌이 사야겠어요. ㅠ.ㅠ
    아이..... 소중한 아이가 하늘나라에서 편하길 바랍니다.

  • 7. 오늘 뉴스에서
    '10.2.19 10:42 PM (115.136.xxx.230)

    봤는데 08년 이전모델은 문이 닫히면 안에서 열릴 수 없대요.

    작년에 질식사고 났을때 엘지에서 안전장치 나눠줬었는데 아직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아이 키우시는 분들 한번 알아보세요.

  • 8.
    '10.2.19 11:06 PM (221.147.xxx.143)

    한국인들은 참 순해요.

    저건 드럼세탁기 회사 상대 소송감인데.... (삼성이건 엘쥐건 뒤지게 때려야 함.)

    미국이었다면 예저녁에 고소당했을 거고 못해도
    회사 측에서 수백만(수천만?)불 보상해 줬어야 했을 겁니다.

    아이들의 안전 사고를 전혀 고려치 않은 디자인....

    애초에 생산 단계 디자인에서부터 아주 넌센스인 제품들이죠.

    그럼에도 그렇게 인기 좋은 게 진짜 이해 불가더군요.

    허구헌날 허리 구부려야지, 중간에 열어보기도 힘들지, 어린 아이라도 있으면 신경써야지..

    유행이다 하면 모두들 우~ 하는 거... 좀 씁쓸합니다.

    절대 안삽니다, 저런 디자인. 실용성 안전성 제로.

  • 9.
    '10.2.19 11:07 PM (221.147.xxx.143)

    하나 더.

    7세를 혼자 집에 놔뒀다는 것, 이것도 이해불가네요.

    정말 한국은 단체로 안전불감증 같습니다.

    회사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아이 키우는 부모들 조차도.

  • 10. 윗님
    '10.2.20 12:19 AM (124.61.xxx.62)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7살 아이를 혼자 두고 가는 맞벌이 부부의 입장이 되어보셨나요?
    그럴 수 밖에 없는 입장도 있습니다
    아이가 죽어 괴로운 그 부모를 두 번 죽이지는 말아주세요

  • 11. ..
    '10.2.20 3:16 AM (110.8.xxx.19)

    뉴스 듣고 이상하던데요.. 드럼세탁기에서 못빠져나올 수 있나요..일반세탁기도 아니고..
    게다가 7살인데..

  • 12.
    '10.2.20 2:16 PM (221.147.xxx.143)

    윗님 ( 124.61.81.xxx >>

    무슨 입장요?

    기사 보셨습니까? 11살짜리 형이 귀가해서 아이를 발견한 시간이 저녁 8시 였답니다.

    대체 얼마나 돈이 궁하고 꼭 벌어야 하길래 7살짜리를 저녁 8시까지 혼자 놔두는 거지요?

    형 8시까지 학원 돌릴 돈으로 7살짜리 위해 도우미라도 붙여 주던가.

    또 미국 얘기 하게 되는데요, 이 나라에서 저랬었다간 그 부모들은 형사구속되었을 겁니다.

    하다못해 어린이집 같은 곳이라도 알아봐서 맡겼어야죠.

    오후시간도 아니고 저녁식사 시간 이후에까지 저 어린 아이를 혼자 뒀다는 게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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