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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입니다.

애타는맘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10-02-19 16:42:49
이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저도 대략감은 있지만 그래도 82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소개팅이후 두번정도 만났고 그후 연락은 편히 주고 받는데 만나자는 약속을 잡지않고 문자연락만 하는 남자
저는 이 사람에게 마음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만나자고는 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반하지 않았다... 가 맞겠죠??
제가 마음에 있으니 쉽게 포기가 되지 않아요
그래서 후회를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방법 있으세요????

혹은

소개팅에서 에프터확실히 받는 나만의 방법 있으세요???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여자 입니다.
도와주세요^-^

IP : 220.125.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쩍
    '10.2.19 4:46 PM (121.136.xxx.196)

    주말에 뭐하시느냐고...영화라도 같이 볼까요? 이렇게 문자 넣어보세요.
    일단 그 반응에 따라 행동하시구요.
    대신 너무 적극적으로 대시하진 마시고...슬쩍 흘리고...또..무덤덤하게 대하고...
    고무줄 전법이 제격이죠. 슬쩍 흘렸는데 호응이 없으면 더 이상
    미련같지 말고 그냥 포기해버리시구요.

  • 2. 연배가??
    '10.2.19 4:50 PM (125.190.xxx.5)

    남편 주변에 늙은 총각들이 많아서 줏어 듣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사람들...끌리는게..
    미모가 확~, 혹은 직업이 안정적~,혹은 주부로서 너무 잘해 줄것 같은..
    요 3가지요...
    첫째,,둘째에서 안 끌린다니..
    마지막 셋째..따신 봄날이 오니..주말에 도시락 싸서 교외 바람쐬러 가보자고
    해서 가식으로라도 따뜻한 사람처럼 굴어 보면 어떨지요...

  • 3. 참..
    '10.2.19 4:51 PM (125.190.xxx.5)

    대체로 노총각들은 고무줄 전법 싫어하지 않나요??
    그 나이쯤 되면 그런 연애 몇번은 해봤을텐데요..
    그 나이 되도록 밀고 당기길 즐기는 사람이라면
    결혼하고 나서도 그 맛 느끼려 밖으로 돌지 않을지요...

  • 4. 관심
    '10.2.19 4:53 PM (121.152.xxx.54)

    관심없는거죠. 전화도 아니고 문자만 주고받는다면서요..
    귀찮긴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끊기에는 좀 아쉬운 정도?
    그래도 님께서 후회할 지언정 대쉬해보고 싶다... 한다면 좋은 공연표같은 거 예매하시고
    표 생겼는데 같이 가겠느냐 슬쩍 떠보시고 한번 더 만나시면서 호감을 표시해보시든지요..
    남자들.. 자기 맘에 드는 사람에게는 정말 물불안가려요.
    아무리 바빠도 자기 잠을 줄이는 한이 있어도 꼭 얼굴 보려고 하고 목소리라도 들으려고 하지

  • 5. ....
    '10.2.19 4:55 PM (121.143.xxx.173)

    우유부단한 남자가 대체적으로 그렇더군요

    첫눈에 반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렇다고 딱히 뭐 싫은 것도 아닌

    그래서 그만만나자고도 말 못하고 그냥 연락으로만 주고 받길 원하는 남자들

    의외로 많아요 연락은 자주 오나요?그럼 또 달라지지만 이틀에 한번 전화도 자주안하고
    문자만 하는 남자라면 님이 먼저 뻥 하시길..
    밀고 당기기는,

    소개팅 후 바로 하는게 아니지요...ㅎㅎㅎ

  • 6. 경험자
    '10.2.19 4:59 PM (121.136.xxx.90)

    소개팅 후 이런 경우가 제일 속타는 경우죠^^
    소개팅 주선한 분에게 슬쩍 물어보시고요,
    그런데,
    대개 이런 경우는
    남자분이 싫지도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경우 취하는 케이스였던것 같아요.
    저도 이런경우가 있었는데,
    결국 흐지부지하게 되어 연락이 끝났었어요.

    원글님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 7. 그런
    '10.2.19 5:01 PM (125.190.xxx.5)

    맹숭맹숭한 관계 청산시엔 술 한잔이 괜찮지 않을지요..
    억지로라도 술 한잔 사달라고 졸라보면 어떨지요..
    남편이 말도 안하고 저 따라 다닐때..맨날 일하는데로 찾아왔는데...
    전 별로 였거든요..
    그러다가 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어쩌다 끼인 남편이랑 또 열심히
    주거니 받거니 마시다가..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다..한 번 사귀어 볼까하고 술김에 뱉어버려..
    그러다가 결혼까지 했네요..
    아마 주변사람들 대부분 그럴껄요..결혼하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그 놈의 술!이란거...

  • 8. 들어가보세요.
    '10.2.19 5:01 PM (220.95.xxx.145)

    http://twitter.com/2rini
    도움이 되시길....

  • 9. 그는 당신에게
    '10.2.19 5:06 PM (121.133.xxx.238)

    반하지 않았다...
    그 말도 맞긴한데...
    결혼하는 사람들이 다 반해서 하는거 아니거든요???

  • 10.
    '10.2.19 6:19 PM (121.190.xxx.10)

    윗글 플러스.....여기저기 얼굴 많이 비추고 다니세요.. 즐기고..
    그러면 넘쳐납니다..
    언제나 내가 제일 아깝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상대방도 내가 아깝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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