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_:*:_:*:_:*:_:*:_:*:_:*:_:*:_:*:_:*:_:*:_:*:_:*:_:*:_:*:_:*:_:*:_:*:_:*:_:*:_
소백, 태백 허리 감아 흐르는
우리 어미의 젖줄 건들지 마라
물수제비 뜨는 아이들의 손,
저물녘 고된 일 끝낸 아비들의 씻는 손발이 아니면
건들지 마라
여울 속 자갈밭 노니는 쏘가리,
모래 속 헤집어 산란하는 모래무지의 지느러미 아니라면
건들지 마라
천둥, 번개, 장대비
내리 쏟기는 시뻘건 황톳물에나 맡겨두고
요순의 우가 아니라면,
네가 죽고, 내가 죽어도 끝끝내 흘러야 할
어미의 젖줄에 대고
삽질하지 마라.
- 정기복, ≪물수제비 뜨는 손이 아니라면≫ -
_:*:_:*:_:*:_:*:_:*:_:*:_:*:_:*:_:*:_:*:_:*:_:*:_:*:_:*:_:*:_:*:_:*:_:*:_:*:_:*:_:*:_:*:_:*:_
※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2010년 2월 18일 경향장도리
http://pds16.egloos.com/pmf/201002/18/44/f0000044_4b7c5838ab98a.jpg
2010년 2월 18일 한겨레
http://pds17.egloos.com/pmf/201002/18/44/f0000044_4b7c58399b092.jpg
2010년 2월 18일 한국일보
http://pds17.egloos.com/pmf/201002/18/44/f0000044_4b7c583914352.jpg
2010년 2월 17일 프레시안
http://pds16.egloos.com/pmf/201002/18/44/f0000044_4b7c5837de6ce.jpg
오늘 한겨레 만평 코멘트가 곧 제 마음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월 18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만평
세우실 조회수 : 232
작성일 : 2010-02-18 08:27:35
IP : 112.169.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2.18 8:27 AM (112.169.xxx.10)2010년 2월 18일 경향장도리
http://pds16.egloos.com/pmf/201002/18/44/f0000044_4b7c5838ab98a.jpg
2010년 2월 18일 한겨레
http://pds17.egloos.com/pmf/201002/18/44/f0000044_4b7c58399b092.jpg
2010년 2월 18일 한국일보
http://pds17.egloos.com/pmf/201002/18/44/f0000044_4b7c583914352.jpg
2010년 2월 17일 프레시안
http://pds16.egloos.com/pmf/201002/18/44/f0000044_4b7c5837de6ce.jpg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0912 | 정이현의 '너는 모른다' 읽어보신분~~ 3 | 이해불가 | 2010/02/18 | 1,554 |
| 520911 | 좋은 후라이팬 소개 부탁합니당!! | 마음비우기 | 2010/02/18 | 390 |
| 520910 | 기자 입막는다고 '나팔수 기자'시절 숨길수 있어?? 2 | 나팔수사장 | 2010/02/18 | 341 |
| 520909 | 자전거 녹 제거 방법? 1 | 자전거 | 2010/02/18 | 2,150 |
| 520908 | 사춘기 남자애 대화법 어떻게해야 하나요? 13 | 사춘기 | 2010/02/18 | 1,360 |
| 520907 | 새로 산 옷에서 냄새가 나요 3 | 이런 | 2010/02/18 | 608 |
| 520906 | 2월 18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만평 1 | 세우실 | 2010/02/18 | 232 |
| 520905 | 시어머니와의 또 여행이요.. 9 | 고민 | 2010/02/18 | 1,688 |
| 520904 | 아기를낳았어요... 9 | 10개월 | 2010/02/18 | 1,263 |
| 520903 | 천원짜리 시트 마스크 매일매일 쓰신분 5 | 피부 | 2010/02/18 | 2,045 |
| 520902 | 빵, 과자 끊는법 6 | 미치겠따.... | 2010/02/18 | 2,764 |
| 520901 | 브릭스나 롱샴가방.. 장바구니같나요? 17 | 00 | 2010/02/18 | 2,741 |
| 520900 | 감기몸살에 한쪽 얼굴이 부을 수도 있나요? 2 | 걱정돼서 | 2010/02/18 | 447 |
| 520899 | 열박스도 넘게 버렸어요. 4 | 재활용날 | 2010/02/18 | 1,576 |
| 520898 | 압구정포트메리온 2 | 포트메리온 | 2010/02/18 | 768 |
| 520897 | 미국 대학은 졸업 증명서를 발급하지 않나요? 8 | reques.. | 2010/02/18 | 2,672 |
| 520896 | 말 빠른 아이에 대한 생각 차이 15 | 어떤가요? | 2010/02/18 | 2,949 |
| 520895 | 법원, 민주노동당 영장 8번 기각..."오죽했으면" 1 | 세우실 | 2010/02/18 | 329 |
| 520894 | 일어 잘하시는 분께.. 8 | 일본여행 | 2010/02/18 | 852 |
| 520893 | 우리는 너희들을 너무 사랑해 영어로 어떻게 쓰죠? 3 | 82 | 2010/02/18 | 1,489 |
| 520892 | 양갱아~ 2 | 바보야 | 2010/02/18 | 281 |
| 520891 | 친정 오빠들이 너무 창피하네요. 54 | 친정오빠 | 2010/02/18 | 11,372 |
| 520890 | 고민 상담 2 | 동백꽃 | 2010/02/18 | 482 |
| 520889 | 농심라면 점유율 70%달성..삼양은 더 떨어진듯.. 56 | 흠 | 2010/02/18 | 3,874 |
| 520888 | 패션디자인과 남대생의 미래는요? 10 | 엄마예요 | 2010/02/18 | 3,156 |
| 520887 | 신협도 안전한 금융기관이지요? 6 | 신협 | 2010/02/18 | 1,310 |
| 520886 | 제가 도대체 뭘 이해 못한다는 건가요? 15 | 내가 더 답.. | 2010/02/18 | 2,177 |
| 520885 | 살림 늘리기 싫은데 이불청소기 따로 필요할까요? 9 | ㅡ이불청소 | 2010/02/18 | 1,142 |
| 520884 | 한양대 안산 캠퍼스에 등장한 MB 1 | 소보루 | 2010/02/18 | 548 |
| 520883 | 올해 왜 눈이 많은지 아세요? 6 | 눈구경 | 2010/02/18 | 1,6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