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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씨, 손창민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상형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0-02-07 22:05:21
예전 부터 안성기씨,손창민씨, 박상원씨를 좋아했습니다.
이 분들과 제 나이 차이가 거진 20년 정도 나는데 제 또래들 젝키나
신화등에 열광할때 저는 이 세분이 참 좋더라고요. 편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완전 제 이상형이었어요. 조금만 일찍 태어났음 이분들과 결혼할텐데...할 정도로.

안성기씨 나오는 프리마 선전 정말 좋아했고,박상원씨가 진행하던 스타들 셀프카메라
그런 프로그램도 좋아했고.. 손창민씨 나오는 드라마도 좋아했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82쿡 자게에서는 박상원씨에 대한 평이 별로 안 좋더군요. 저도 그 글들
읽어보니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완전 달라 저도 마음이 멀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안성기씨,손창민 씨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분들은 제가 생각한 이미지 그대로
제 이상형으로 계속 남아있으면 좋으련만...
IP : 59.21.xxx.1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0.2.7 10:21 PM (116.41.xxx.185)

    박상원은 싫어요..너무 고상틱하는것도 싫고 이문세 박경림하구 친한것두 싫구..
    음주운전 걸린것두 싫구..
    애구..오늘은 또 박상원 잡는날인가.....하겠네요..

  • 2. 저도
    '10.2.7 10:23 PM (116.39.xxx.72)

    박상원은 싫어요.
    손창민은 무지 좋아해요 >_</

  • 3. ..
    '10.2.7 10:30 PM (211.59.xxx.22)

    안성기 씨, 딱 한 번 코 앞에서 직접 본 적 있어요.
    평소에도 이상형이었고 실제로 뵈니 더 좋더라고요.
    보이는 그대로의 좋은 사람이라면 계속 좋아할거에요.
    이상 나이 먹은 아줌마의 얘기였습니다. ^^

  • 4. ...
    '10.2.7 10:34 PM (218.153.xxx.84)

    전 셋다 좋아요.
    정치적인 색이나 친구관계는 뒤로 하고
    셋다 자기 관리나 결혼도 잘한 분들 같네요.
    그 나이에 그런 외모를 보이신다면 내면도 괜찮지 않을까요?

  • 5. 박상원
    '10.2.7 10:44 PM (114.199.xxx.242)

    싫어요 이미지와 진짜가 다른듯
    안성기, 손창민 좋아요
    둘다 아역 출신치고 잘커줘서 ^^더 좋아요
    맥컬리 컬킨, 레이프 가렛처럼 망가지는 사람들도 많은데..

  • 6. 근데
    '10.2.7 11:28 PM (110.10.xxx.233)

    손창민씨는 요즘에 뭐하시나요?
    통 안보이네요~

  • 7. 저두
    '10.2.7 11:49 PM (122.35.xxx.227)

    박상원은 싫고 손창민과 안성기는 윗님 말씀처럼 아역치고 잘 커줘서 좋기도 하고 안성기님 한번 뵌적 있는데 사인해달라고 했더니 씨익 웃으시면서 제 손 꼭 잡고는
    "제가 바빠서 그러는데 담에 꼭 해드릴께요"하시는데 그 날 손 안 씻었습니다 헤벌쭉~~~~
    거절도 어찌 그리 기분좋게 해주시는지...
    뭐 친분이 없어서 원래 성격을 전혀 모르는 저로서는 그저 그날 제 손 잡힌(^^;;;)일 하나만 안성기님의 모든것을 판단할밖에는...

  • 8. 대학교때
    '10.2.8 1:24 AM (116.41.xxx.159)

    명사 초청 강연에서 안성기씨 직접 봤어요.
    정말 겸손하시고 인품이 좋은 분으로 느껴졌어요.
    이야기도 조리있고 내용 있게 하셔서 지적인 분이라 느꼈구요.
    연예인 같지 않고 온화한 교수님 같은 분위기였어요. ^^

  • 9.
    '10.2.8 8:13 AM (222.101.xxx.142)

    무슨 전시회 촬영때문에 뉴스단신 촬영나갔는데 안성기씨 네가족이 오셨더군요
    아이들도 어릴때였는데 사모님도 미인이시고 가족 분위기가 조용하면서도 화목해보였어요
    십오년전쯤이니까 아주 잘나갈때이셨는데 소탈한 차림으로도 갑작스런 인터뷰에 아주 잘해주셨어요
    가족들 인터뷰는 정중하게 사양하셨구요
    한국영화산업관련해서 또 인터뷰할일이 있었는데 정말 소탈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분이었어요

  • 10. 박상원은
    '10.2.8 10:05 AM (123.214.xxx.123)

    진짜 진상이라던데 그 대열에 끼워넣으셨을까.

  • 11. 진짜
    '10.2.8 4:01 PM (220.117.xxx.153)

    안성기 총각때 꼬방동네 사람들 찍을때부터 팬인데요,,
    예나 지금이나 몸매도 그대로,,주름도 그대로,,,
    인간성 너무 좋으시고(너무 초창기부터 팬이라서 제 이름도 알아요 ㅎㅎㅎ)
    근데 결혼하시고,,부인이 너무 착착 감겨 다니셔서,,,마음이 아프더군요,
    명동에서 안성기씨가 쇼핑백 몇개 어깨에 매고,,부인은 남편한테 매달려서 가는데 어린마음에 엄청 쇼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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