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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고 협박당하고, 구르고... "직업이 뭐예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15389
정말 좋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동물보호법은 있지만 동물 학대는 재물 손괴랑 비슷한 정도로밖에 인식되어있지 않지요.
고양이든 사람이든 똑같이 소중한 생명인 것을.......
어른들은 아이들을 가르칠때 책에는 이런 내용들을 잔뜩 써놓고서는
정작 그 생명을 정말 소중하게 대해주는 모습은 잘 보여주지 않아요.
기사 댓글에도 "시끄러우니까 농약놔서 싹 죽이자"라는 댓글이 심심치않게 보일 정도입니다.
씁쓸합니다. 이런 것도 점차 바뀌겠죠?
네이트 댓글입니다.
심혜지 추천 2 반대 0
할일없다고 한심하다고.. 사람이 우선이다..머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렇게 우리가 신경안쓰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기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나마 살만하게 변한겁니다... 본인이 무심한부분이라고 개념기사에 한심하다고 하지 마시죠... (02.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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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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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2.5 5:23 PM (112.169.xxx.10)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15389
2. 세우실
'10.2.5 5:38 PM (112.169.xxx.10)할일이 없어야 글 올리우? -_-
그러니 말하자면 이 기사 내용에 반대한다거나 쓸데없는 기사라고 생각하신다는 뜻으로 봐도 좋음? ㅋㅋㅋㅋㅋㅋㅋ3. ...
'10.2.5 5:39 PM (211.237.xxx.179)그런 윗분은 뭐 하시는 분인가요? 보신탕을 즐기시는 분이신지...
4. 사월의눈동자
'10.2.5 5:42 PM (220.85.xxx.253)에효 ㅠㅠ
항상 좋은 글 고맙습니다.5. 동물을
'10.2.5 5:48 PM (123.248.xxx.154)하찮게 여기는 사람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절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구상에서 인간이 제일 귀한 존재라는 근거없는 오만함... 한심합니다.6. 이분은
'10.2.5 5:48 PM (211.193.xxx.133)82초보군요. 걍 잠자코 찌그러져계심이...--;;
7. 세우실님
'10.2.5 5:56 PM (218.159.xxx.123)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며칠 인터넷 못하면 여기 들어와서 세우실님 글 먼저 봐요..
항상 감사합니다^^8. 이어서
'10.2.5 5:57 PM (218.159.xxx.123)오마이에서 계속 동물관련 기사 내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번 노원구청 기사에 추천하고 댓글달려고 가입했는데 앞으로 더 응원할 거에요.9. 네
'10.2.5 5:59 PM (125.177.xxx.36)일일히 댓글 달진 않지만 세우실님글 눈여겨 공감하며 읽습니다.
10. ^^
'10.2.5 6:00 PM (58.239.xxx.91)저두.. 윗님가 동감입니다.. ^^
세우실님 덕분에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11. 저도
'10.2.5 6:02 PM (125.187.xxx.175)전에 아이들 데리고 주주동물원에 갔었어요. 동물들 먹이주는 걸 아이들이 좋아해서 간거였는데
동물서커스랑 우탄이를 보고는 맘이 편치 않았어요.
목줄 매여 재주넘는 원숭이랑 곰 보면서 애들에게 가엾다고 그랬네요.
우탄이는 하루종일 혼자 좁은 방 안에 갇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창살 사이로 이것저것 던져넣고 소리질러 부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사람은 등한시 하면서 애완동물을 지나치게 사치스럽게 키우는 것도 문제지만
생명을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12. 항상
'10.2.5 6:08 PM (125.129.xxx.117)잘 보고 있습니다^^
13. ...
'10.2.5 6:18 PM (211.241.xxx.130)생명을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일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2222222222222
14. ..
'10.2.5 7:03 PM (112.171.xxx.209)저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힘내세요~
15. 세우실님
'10.2.5 7:17 PM (123.214.xxx.123)항상 고맙습니다.
어떻게 감사인사를 드려야 좋을지 몰라 늘 뒤에서만 우물쭈물하다 마네요.
얼마전 결혼소식에도 뭔가 전하고 싶단 생각만 하며 또 그냥 지나치고.
늘 이렇게 뒤에서 고마와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알아주세요.16. ㅣㅣ
'10.2.5 8:36 PM (180.70.xxx.59)항상 글만 읽고 댓글은 로그인하기 귀찮아 잘 안다는데, 두 번째 댓글 단 님때문에 로긴했어요. 댁은 뭐하는 분이길래 남 글쓰는데 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전 이 기사 진작에 읽고 좋은 글이다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글좀 댁이 퍼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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