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야하는데...뭐 하는짓인지....82 에서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답글 무지하게 달고..ㅠㅠ
매일 아침엔 억지로 일어나고...낮엔 헤매고...ㅠㅠ
다행히 맥주랑 뻔데기 다 떨어져서..(맥주 없음 재미없잖아요..^^;;)
근것질할게 없으니..자러 가긴 쉬운데...
왜이리 엉덩이 뜨기 힘들까요?...
아..저 진짜 자러 갈래요...
잠도 안오는데...ㅠㅠ
82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 세요...ㅠㅠ
저 진짜 별거 다~~하지요??
아마 낼아침 아이 보내자 마자 컴 키고..이글에 달린 답글 확인할듯 하네요..
아침에 컴 켜놓으면..새벽에 잠들때까지 떠날줄 모르는데...
82 초보님들...82 중독 조심하세요..
저 진짜 나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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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자야하는데...ㅠㅠ
ㅠㅠ 조회수 : 510
작성일 : 2010-02-05 01:21:09
IP : 123.212.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깍뚜기
'10.2.5 1:22 AM (122.46.xxx.130)나가신다구요?
덧글 기다리시느라 새로고침 하시고 계시잖아요 ㅋㅋㅋ
(저도 동일한 지병;)2. ㅋㅋ
'10.2.5 1:24 AM (211.205.xxx.200)같은 병을 앓고 계시네요...
3. 님들
'10.2.5 1:27 AM (125.177.xxx.36)부러워요. 하루 컴터하는 시간을 줄이라는 내외부의 압박으로 부터
낮에 컴터 안한지 1달째 되는 날인데... 새벽에 82에 들어와서 오늘 글읽고 댓글들
보고하는게 정말 시간이 그냥 화살이네요. 유희열 라디오천국 틀어놓구 말이죠.4. ..
'10.2.5 8:56 AM (61.74.xxx.208)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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