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젯밤 잠도 설쳤어요.저 넘 오바인가요..??

왠지 화나요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10-02-03 08:18:10
82에 부는 어제오늘 바람광풍에..이런일도 있나..하면서 세상을?아니 남자를? 다시보게된 사람입니다.
근데 어제 저에게도 약간 의심의 여지가 생겼어요.

밑에 글에도 남겼지만...
신랑이 자꾸 성적으로 외도를 상상하는것 같았는데..
제가 집을 몇일 비운사이에 여자 화상캠 사진을 제가 어떻게 하다가 발견했는데...
왠지 느낌이 안좋다구요.감이란거 확실해서 제가 거짓말은 많이 잡아내는편인데..이번엔 느낌이 좀 많이 이상해요..


사진하나로 별거 아니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사실 요즘 관계하면서..자꾸...스와핑같은걸 하자고 해서.제가 속으로 기겁을 했지만 티내면 오히려 그런걸 말안하고 혼자 밖에서
사고치고 다니지 않을까 걱정되서 농담식으로 받아주곤 했어요.

무식한 말이지만...정말 집에있으면 애기랑 놀아주고 집안일 도와주느니라 피곤이 떡이되서 잘 정도의 신랑이라 의심 일프로도 안햇었는데..
제가 멍청했던것이고..

근데...저 사진을 빌미로 자꾸 얘길해보고 싶네요.
너 그렇게 피곤하다더니...혹시 정말 할생각이냐 뭐 이런거요.
갑자기 어제 이런저런 상상이 드니 잠도 안오더라구요..
그래...하고싶으면 충분히 한두번쯤 실행에 너가 옮길수도 있겠구나..싶은게 넘 배신감 ㄸㅒ려요.

저 오늘 신랑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조언좀 해주세요
IP : 211.211.xxx.1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명해야죠.
    '10.2.3 8:28 AM (61.38.xxx.69)

    없는 문제를 만드는게 아니고, 안 생기게, 혹은 문제해결을 잘 하도록해야 하는 거겠죠.
    지혜로운 분이시길 바래요.

  • 2. 세상에 !
    '10.2.3 8:29 AM (61.109.xxx.204)

    백번 양보해서...여자 화상캠 사진이야.. 남자로서 있을수있는거라 쳐도
    어떻게 스와핑을 하자고 제안을하나요?
    님은 그걸 티를 안내고 농담으로 넘기시다뇨.
    그럼 남자들은 어느정도 수용도 가능하다고 받아들일수도있죠.

    죄송한말씀이지만..님 남편 큰 사고칠 가능성이 다분하신것같아요.

  • 3. 맙소사
    '10.2.3 8:49 AM (218.38.xxx.130)

    스와핑을 하자고요? -_-;;
    스와핑이 단순히 부부 바꿔하는 게 아니라 그 앞에서 하고 서로 보며 하고 바꿔가며 하고..
    그런 건줄은 아시나요?

    어휴.
    아내한테 그런 제안할 정도면 웬만한 자극은 다 겪어서 심심해진 판일 것 같은데요.
    야동 보고 미친 거 아니야?-_-;

  • 4. ...
    '10.2.3 8:56 AM (58.238.xxx.6)

    징그러...
    스와핑..........-_-

  • 5. .
    '10.2.3 9:22 AM (112.159.xxx.130)

    아내한테 그런 제안할 정도면 웬만한 자극은 다 겪어서 심심해진 판일 것 같은데요. 222222

    남자들 피곤해도 얼마든지 바람 핍니다..
    제 남편은 새벽 7시30분 출근이라 6시에 일어나고(월욜은 5시 반에 일어남)
    야근도 잦은 직업인데도.. 바람 엄청 피웠습니다..
    남편 주변 남자들한테 바람때문에 속상하댔더니
    놀라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바람 필 시간이 나냐구요..
    그 분들은 9시 출근 6시 퇴근 직장이어서 그리 놀랐던거고
    그 분들도 빡센 직장 들어가면 나름대로 바람 필 요령이 생길 것 같네요..

  • 6. TANK각하
    '10.2.3 9:46 AM (123.109.xxx.185)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스와핑"은 꿈도 못꿈니다.

    농담이라도 그런얘기 받아주지 마십시요

    또,남편 입에서 그런소리 나오면

    단호하게 말씀하십시요

    한번만 더 그따위 소리하면 이혼한다고...

    만약 내 친구가 내게 농이라도 그런 제의를 한다면

    친구고 뭐고 그자리에서 반 죽여 버릴겁니다

    스와핑 하는 놈들은(남자든 여자든) 인간 말종들 입니다

    스와핑 이라니..허허허~

  • 7. 원글
    '10.2.3 9:46 AM (211.211.xxx.181)

    넘부끄럽지만..좀 그런스타일의 야동을 같이 본적이 있어요.
    그전까지는 그런걸 말로만 들었으니 잘 몰랐던 것 같은데...
    보고나니 실제적으로 자극이 되었나봐요...

    완전 스와핑은 아니지만.. 그냥 다른커플 하는걸 보고싶다는 표현까지는 했었는데..
    본인은 하진 않을꺼라고 말해서..제가 거짓말좀 하지말라고 했지요.
    보고싶기만하고 본인은 하지 않을꺼란말을 어떻게 믿냐구요...
    제가 생각해도 그건 거짓말일꺼란 생각은 들었는데 어쩌겠어요..

    정말 착잡하고 괴롭네요..이 남자의 이상한 성적코드인건지..
    남자들이 그런 상상을 할수는 있지만..정말 넘 해괴해서...
    모르겠어요.물증이 없고 혼자 추측만해대니 괴로워요...
    솔직히 터놓고 얘기할수도 없고...

  • 8. 원글님
    '10.2.3 10:26 AM (116.127.xxx.85)

    정말 너무 착하십니다..
    남편은요..야동너무봐서 현실과 구분이 안되는 미친놈 맞습니다..
    너무너무 해괴한....
    아무리 농담이 지나쳐도 그렇지 다른커플 하는걸 보고싶다는 말을 와이프한테 직접대고
    말하는 남편은 분명 미친놈 맞습니다..
    물증없어도 남편 언행만 봐도 뻔하거 아닙니까??

  • 9. 화들짝...
    '10.2.3 12:27 PM (124.49.xxx.81)

    아내에게 스와핑을 얘기할 정도면 완전 맛이간 남자 아닌가요?
    님 괴로워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객관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더요
    남자들 파김치가 되어도 할려고 들죠....바람인들 왜 못피우겠어요

  • 10. 미친놈
    '10.2.3 12:55 PM (124.56.xxx.113)

    같은데 그런 얘기 듣고도 만정이 다 떨어지지 않으시던가요?

  • 11. ...
    '10.2.3 1:10 PM (61.74.xxx.63)

    여자친구한테 그런 말 해도 말종이라고 헤어지라고 하는데
    와이프한테 그런 소릴 할 정도면 정신병인거죠.

  • 12. 정말
    '10.2.3 3:47 PM (125.177.xxx.131)

    이상한 남자들 많군요..
    세상에나 스와핑이라니...
    저도 요 며칠 내 남편 도끼눈하고 쳐다보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998 도장을 이렇게 찍었어요! 부동산계약서에... 1 곰한마리 2010/02/03 503
413997 오리백숙 나왔던데 주문하세요~~ 8 봉하마을 2010/02/03 554
413996 바람핀 건 비밀로 하나봐요? 20 남자들끼리도.. 2010/02/03 3,014
413995 지성피부(여드름)에 좋은 로션좀 추천해주세요 2 ^^ 2010/02/03 344
413994 어젯밤 잠도 설쳤어요.저 넘 오바인가요..?? 12 왠지 화나요.. 2010/02/03 3,847
413993 28주 즈음에, 비행기 여행 8 산모 2010/02/03 371
413992 2월 3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0/02/03 205
413991 펌하고 머릿결이 완전 개..털...됐는데 어찌할까요? 4 궁금 2010/02/03 518
413990 전세집 벽에 곰팡이땜에요 3 심란맘 2010/02/03 1,027
413989 일본을 다녀왔는데요. 13 여행 2010/02/03 1,361
413988 혹시 이 칼세트 부모님선물로 어떨까요? 4 dae 2010/02/03 342
413987 미국에서 산 DVD 한국에서 볼 수 있나요? 10 사도 될까 2010/02/03 754
413986 출신대학별 신분도라는데.. 71 대학생엄마 2010/02/03 8,022
413985 개인교습 피아노 레슨비 6 피아노 2010/02/03 1,581
413984 이웃이 쏜 공기총으로 사망하신분이 아이 학교 학부형이라네요. 10 ㅠ.ㅠ 2010/02/03 2,119
413983 쉽게 볼수 있수 있는 ##초등창작동화## <<순수창작동화>>가 좋네.. 1 초등맘 2010/02/03 246
413982 사십대에 임신이라니... 68 어쩌나.. 2010/02/03 7,626
413981 이사일정에 차질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런지요? 3 조언절실 2010/02/03 421
413980 자게가 너무 느린데 저만 그런가요? 2 답답 2010/02/03 239
413979 임신 36주인데요 수영장 가도 될까요? 10 수영장 2010/02/03 1,082
413978 나의 삶을 사랑한다. 3 혼잣말 2010/02/03 475
413977 `세종시 삼보일배' 김원웅 전의원 입건(종합) 1 세우실 2010/02/03 194
413976 내가 겪은 피해망상증 여자 이야기.. 5 피해의식 2010/02/03 2,261
413975 제가 예민한건가요? 9 곧 펑해요 2010/02/03 1,922
413974 남자분들이 답해 주시면 더 좋아요 21 궁금해요 2010/02/03 2,174
413973 과식만 하면 명치가 아픈데 위내시경 해봐야 하나요? 4 통증 2010/02/03 895
413972 [축구] 코리안 빅리거 3人의 주말 리뷰 및 하이라이트 1 축구단장 2010/02/03 159
413971 sk 인터넷 집전화 하라고 자꾸 전화오는데요... 3 미치겠어요... 2010/02/03 787
413970 마트 진열대에서 자기 회사 물건 판매하는 분들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 7 또당했어 2010/02/03 1,103
413969 늦은나이 전문대간호과 입학하기 많이 늦었나요???? 16 건강이최고 2010/02/03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