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4학년올라가는데..
1,2학년때는 그냥 공부하는데로 별 무리없이 성적이 나오곤 했어요..
특히 국어같은 경우는 봐주지 않아도 교과서도 잘 채워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3학년때부터는 뭔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주로 수학,사회,과학에 관련된 공부와 책읽기를 집중했었는데
아이가 국어를 어려워하기 시작하는거예요..
특히나 어려운것이 새로나온 어휘나 아이의 느낌이나 생각을 물어보는 문제에
동문서답을 쓰거나 단답식으로 쓰거나 아예 비워오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문제를 풀다보면 문장속에 뜻이 어떤 뜻은지 숨어있는 뜻을 잘 알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어요..
고민이 되어서 아는 논술선생님에게 물어보았는데..
아이에게 창작동화를 많이 읽혀야한다는 거예요..
이젠 고학년이 되면 문제집으로 해결안되는 부분이 생기고
아이의 어휘력이나 이런 숨은의미를 알기위해서는 많은 창작동화를 읽히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고
생각도 키울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 부터 열심히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거의 대부분 시공주니어나,네버랜드, 비룡소등 단행본시리즈가 좋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유아 이후에 특별히 창작을 많이 읽지 않아서인지..
글밥많고 삽화정도 들어간 책을 잘 읽지 않는다는 점이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고 제가 구입하게 된 책이
그림으로 된 초등창작동화 """순수창작동화"" 였어요..
우리나라 창작동화이면서 유명아동작가들이 쓴 작품들이 수록이 되어있었어요..
방정환의 (만년쌰스)마해송의 최초의 창작동화 (바위나리와 아기별),고정욱,이원수,소중애등
우리나라의 유명작가들이 쓴 양질의 작품들을 멋진 그림과 함께 담에 낸 책들이라서
아이가 글로만 이해하지 못하는 책내용을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부담없이 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주제 희망,배려,가족,죽음,희생,장애,우정 등 초등생들이 많이 생각할 수있는
주제들을 담고 있더라구요..
순수창작동화를 보고 아이가 글밥많은 문고판도 점점 꺼내서 읽기 시작하네요..
아마도 유아창작에서 문고판으로 가기전에 이런 그림으로된 순수창작동화를 읽으면 쉽게 넘어갈수 있겠더라구요..
문고판이 어려워서 쉽게 접근할수 있는 초등창작동화를 찾는 다면 *순수창작동화*가 좋을 것 같아요..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의 전문을 읽을수 있어서 그점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아이와 많은 생각을 대화로 주고 받을수 있게 되었어요..
생각을 키우는 책..바로 논술의 기초가 되는 책,, 그리고 문고판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수 있도록 다리역할을
해 주는 책으로 그림동화로 된 초등창작동화'순수창작동화'가 를 읽혀보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쉽게 볼수 있수 있는 ##초등창작동화## <<순수창작동화>>가 좋네요!!!
초등맘 조회수 : 246
작성일 : 2010-02-03 07:14:42
IP : 114.203.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프리허그
'10.2.3 5:57 PM (114.207.xxx.94)요즘에는 초등창작이 따로 나와서 정말 좋네요
유아창작에서 초등문고로 넘어가려면 아이들이 힘들었었는데 책들이 다양한 연령에 맞춰서 나오니 얼마나 좋아요~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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