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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을 중고딩 남자아이들도 볼까요?
그냥 인터넷 게임만 하는 아이들이 많을것 같은데.
제가 중고딩 과외를 하는지라.. 아이들이 그런걸 본다면.. 좀 징그러워서요... 흑
1. ㅡㅡ;
'10.2.1 11:12 PM (59.9.xxx.55)요즘은 초등학생중에서도 보는 애들이있다고하던데요....
2. 초딩들도..
'10.2.1 11:14 PM (110.12.xxx.108)저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요. 모든 아이들이 다는 아니지만..
요즘은 초딩들도 많이 봅니다.;;;3. 초딩도
'10.2.1 11:14 PM (180.67.xxx.69)봅니다 애들이 예전 같지 않아요 볼꺼 다봅니다 중고딩이면 오죽하겠나요 ㅋㅋㅋ
4. .
'10.2.1 11:18 PM (116.41.xxx.47)옆에서 고등학생 아들이
남학생은 중 1,2학년만 되어도 100% 보게되고
여학생은 30~40% 정도가 본다고 댓글을 쓰라고 합니다
울 아들은 중3때 아예 교실에서 봤어요
점심시간에 힘센 아이가 밥 대충 얼른 먹고
컴퓨터열쇠담당학생을 협박합니다
얼른 너도 밥먹고 교실가서 컴퓨터 열어달라고.
밖에서 망보는 놈 있고 나머지는 실컷본대요
순진한 친구에게는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야동볼때
어떻게 들어가야하는지 교육까지 시킵니다
청소년유해사이트 설치했을데 그걸 어떻게 뚫고 들어가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준대요
이상 중학교때 컴퓨터열쇠담당했던 아들에게 들었던 말입니다5. 야동
'10.2.1 11:19 PM (180.67.xxx.69)보는거 어쩔수 없죠 안본다고 해서 애들이 말듣는거 아니니 컴퓨터 제한 해서 하게 하고 그럴방법뿐이 없죠
6. ...
'10.2.1 11:23 PM (119.64.xxx.94)이미 인터넷이 된다면 수많은 유혹을 피해갈 순 없죠...
못보게 한다기보다... 야동 내용 중에 변태적이고 이상한게 많으니 일반적인 성관계와는 다르다는 것과
사랑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 피임은 꼭 해야한다는 것을 강하게 가르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정말... 남자들은 다봐요...7. ......
'10.2.1 11:24 PM (58.227.xxx.121)제 동생이요.. 여자애인데 고 1땐가 2땐가..
미술학원에서 남자아이들이 돌려본다는 야동만화를 하나 가지고 와서
언니 이거 남자애들 돌려보는 만환때 뺏어왔다고 같이 보자고해서 같이 보다가 허걱 한적이 있어요.
저는 그때 대학생이었는데, 사실 저나 제 동생이나 허걱 하긴 하면서도 그게 뭔지 이해도 잘 못했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하드코어한 야동만화였구요. ㅡㅡ;;;;
그게 벌써 20년전.. 그때도 다 봤어요.
더구나 요즘은 인터넷이 있으니 뭐..그런거 구하기가 훨씬 쉽겠죠.
웬만한 애들은 다 본다는데 백원 걸어요.
혹시나.. 본인이 나는 절대 안볼꺼야. 뭐 이런 결심을 하고 거부(?)를 하는 애들이 있다면 걔네들은 예외겠죠.
아, 그리구요. 인터넷 게임.. 내지는 쥬니어 네이버 같은 애들 가는 사이트만 한다고 안심하시는 어머님들.. 절대 안심하지 마세요.
그런 사이트에도 요상한 동영상 천지예요.
가급적 인터넷은 늦은 나이에, 그리고 적게 하도록 하시고..
컴퓨터는 개방된 공간에 두도록 하세요.8. .
'10.2.1 11:27 PM (59.11.xxx.142)초딩들도 봅니다...
9. 초딩요?
'10.2.1 11:32 PM (124.50.xxx.132)몇년 전에 있었던 일인데... 지방이거든요.
모 초등학교 남학생이 학교 컴퓨터로 그런 영상을 친구들에게 보여줬지요.
쉬는 시간인지, 점심 시간인지....
암튼 그 부모님 학교에 오시고 그러셨는데...요즘 초등남학생들도 알더라구요.10. ㅣ
'10.2.2 1:25 AM (118.41.xxx.105)요즘 초5만되면 본답디다...--;;
11. 펜
'10.2.2 1:38 AM (221.147.xxx.143)초딩들도 거의 다 봅니다.
아니, 99%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군요. (전 100%라고 말하고프지만 혹시나 모르니까.)
기사에서 나오기론 초딩의 30% 정도가 이미 포르노 중독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엄마가 못보게 하면 피씨방까지 쫓아가서 보는 정도)
하물며 중딩, 고딩요?
푸핫. 중고딩들은요,
우리들 중고딩때도 어떤 식으로든 야한 것들 입수해서 감상(?)해 오고 있었답니다.
전 82 들르는 이후로, 대다수 아짐들께서 정말 이런 남자들 특유의 성 세계를
이렇게 모를 수 있을까.. 놀랄 정도였네요.
인터넷 사용한다 싶은 애들은 다 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접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아시면 깜놀하실 겁니다.12. jk
'10.2.2 2:05 AM (115.138.xxx.245)안보면 애가 이상한거고
관심없다면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면 됨.
(딴건 몰라도 그것에 관심이 없다는건 쫌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것)13. 초딩3학년
'10.2.2 4:42 AM (222.234.xxx.168)이 다음에 까페만들어서 그런거 아이들끼리 돌려보다가 걸려서 뉴스가 된게 몇년전입니다
핸폰에도 동영상저장해서 보고 요즘 초딩은 그옛날 7080년의 초딩이 아닙니다.
그러니 중딩,고딩은 말할것도 없겠죠.
자기들끼리 실습한거 동영상으로 찍어서 저장하는 세댄데 이것도 몇년전에 뉴스탔었죠
초딩들이 자기들끼리 실습하다 임신해서 애가 태어나는것도 드문드문 일어나는 세상입니다.14. .
'10.2.2 12:50 PM (218.157.xxx.106)중고딩요?
안본애 있을까요?15. 우리아들
'10.2.2 1:36 PM (125.131.xxx.22)초딩때 우연히 아들 메일함에 접속했었는데요..
그 많은 스팸메일 중에
클릭하기만 하면 바로 그런 포르노싸이트에 접속되는 메일이 엄청 많더라구요..
얼마나 놀랬던지..가슴을 쓸어내렸답니다..초딩 5학년때..ㅜㅜ..
어른들의 책임이 크기도 해요..16. .
'10.2.2 4:52 PM (110.14.xxx.156)99 프로는 본다고 생각하세요
일부러 안봐도 티비서 12시넘으면 줄곧 해주는데요
그냥 보는걸로 끝나면 다행이죠
초딩 아이가 친구네 갔다가 친구형이 보여줬다는 소리 듣고 부모없을땐 놀러도 못보내겠다 싶어요17. 물어
'10.2.3 5:58 AM (218.237.xxx.213)보세요. 그것도 님에게 준 교육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18. ㅇㅇ
'10.2.4 1:39 PM (147.46.xxx.39)객관적으로 보면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본적 없는 사람or보는걸 좋아하지 않는 남자아이는
오히려 약간 문제가 있는 아이입니다. 정상적인 성발달이든 인간관계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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