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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회비요. 집집마다 같은 금액 내는게 아닌가요?
일괄 10,000씩 부과되었던데.. 댓글에 어느분은 6000원 고지되었단 말이 있어서요.
기준이 뭔가요??
1. .
'10.2.1 10:13 PM (125.139.xxx.10)우리는 7천원 나왔는데 전 안내려구요
2. ^^
'10.2.1 10:15 PM (221.140.xxx.157)저희도 7천원 나왔어요. 저도 안 내려구요
3. ㅡ
'10.2.1 10:16 PM (125.132.xxx.122)우리도 7000원 나왔는데...낼까말까 생각중??이에요.;;;
4. 궁금..(원)
'10.2.1 10:16 PM (211.51.xxx.181)괜히 적십자한테 기분나빠지려하네요..
기준이 뭘까요..
도대체 .5. 저도
'10.2.1 10:18 PM (115.136.xxx.172)계속 안내요.
6. ㅋ
'10.2.1 10:20 PM (58.227.xxx.121)전 안낸지 몇년째라, 얼마 고지됐는지도 모르겠네요. 보지도 않고 그냥 버려요.
7. ...
'10.2.1 10:28 PM (58.233.xxx.249)우린 15000원..
지금까지 꼬박 냈는데...
이번부턴 안내고 싶은 1인.8. 잉~
'10.2.1 10:30 PM (121.136.xxx.106)작년까진 5천원이더니 올핸 7천원 나왔길래
올랐나 했더니... 뭔가요? 내려고 했는데... 내지 말아야 할까봐요. 기분나빠서리~9. 저는
'10.2.1 10:44 PM (124.111.xxx.188)안내니까 아예 안오는 것 같아요..
작년에도 받은 기억이 없네요...
안낸지는 한 7~8년 됐나봐요.10. 조금씩
'10.2.1 10:47 PM (112.151.xxx.60)틀려요 . 작년에 보통 6,000원에서 올해 7,000원으로 올랐구요.. 일반세대
집이 두채인가??? 조금 잘 사는 세대는 10,000원인가 그렇고요
법인이나 기준에 따라 금액이 조금씩 다릅니다.11. 저희집은
'10.2.1 10:48 PM (218.153.xxx.90)2만원이예요.
저희 아파트 중 평수 좀 넓은데는 3~4만원이구요.
집이 공동 명의로 되어 있으면 반만내게되요. 재산세랑 비례한다고나 할까요?
한세대당 한번만 내는데요. 재산세 얼마에서 얼마는 6천원, 그 위는 만원 그위는 만오천원..
이런식이구요. 공동명의로 되어있으면 재산세가 부부각가 반씩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세대주의 재산세 기준으로 부과되요.
1년에 한번 나오는거고 연말 정산 다 되고 좋은일에 쓰는 건데 웬만하면 내시죠들..12. 궁금..(원)
'10.2.1 10:55 PM (211.51.xxx.181)재산세랑 비례한다고요???
제가 사는 곳은 광역시 중에서도 진짜 별 볼일 없는 동네거든요.
10년째 집값 동결인 곳.
한가지 수긍하는 건 집이 남편명의네요..13. ?
'10.2.1 11:06 PM (58.227.xxx.121)적십자회비가 세대주의 재산세와 비례하나요?
우리집은 세대주는 남편, 모든 제산은 다 명의인데.. 그럼 적십자회비는 매우 적게 나오겠네요.
그런데 적십자가 우리나라 전 국민의 재산세에 대한 정보를 가져갈만한 대단한 단체인가요?
혹은, 재산세액이 그렇게 쉽게 제공될 수 있는 정보인가요?
아니면, 적십자회비를 국세청에서 책정하나요???14. 그런건
'10.2.2 12:19 AM (112.155.xxx.50)내고 싶어서 내는거지 그걸 왜 자기네들이 부과하나요.
15. 미쳤나요
'10.2.2 12:44 AM (58.122.xxx.141)쥐새끼 정권 아래서는 그 어떤 것도 내지 않아요!
미쳤나요?
ㅋㅋ16. 아니
'10.2.2 1:02 AM (125.252.xxx.6)자율적 기분데 왜 강요하나요?
글구 돈 안모일까봐 용지도 전기세나 가스비 나오는 지로용지랑 색이랑 규격까지
똑같이 만들어서 세금용진 걸루 속여 사람들이 걍 내야 하는 걸루 둔갑시키며
돈을 모으는 이유가 뭐에요?
이것 자체가 사기 아닙니까.
모은돈 어렵고 힘든 곳에 당당하고 떳떳하게 쓰면 강요안해도 감동해서 자연스럽게 내 주머니에
돈이 나가는 겁니다.
기부 좀 해달라고 부탁해도 시원찮을 판에 대놓고 세금용지 빼껴서 가구마다 휙 던져놓고 가니
얼마나 무례하고 불쾌한지..걸 모르고 은행까지 달려가서 내는 분들 생각하면 부끄럽지도 않는지..이건 뭐 완전 배째랍니다.
칼만 안들었지 순 날도둑놈 아닙17. 아니
'10.2.2 1:03 AM (125.252.xxx.6)가구당 요금이 다른것도 웃깁니다.
미리 가구당 사람 수 다 계산해놓고 지뢰용지 돌리다니 야~ 무섭다 무셔..
초특급 사기꾼 단쳅니다.그려18. 아니
'10.2.2 1:08 AM (125.252.xxx.6)완전 치밀하고 간교하기 이를떼가 없어요..
19. ..
'10.2.2 1:58 AM (121.143.xxx.168)집집마다 다르더군요.
저희는 8000원인데 엘리베이터 타신 같은 라인분은 6000원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분이 자기집이냐고 나는 전세라서 다른가 보다 하시더군요,.
옆에 계시던 어떤 아저씨가 나는 38000원 낸다고 재산세에 비례한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재산세가 적십자에 공개된다고 생각하니 기분나쁘던데요.20. 기부라면 모를까..
'10.2.2 2:58 AM (114.207.xxx.119)매년 그 용지가 옵니다.
기분이 나쁩니다.
전국민(?)한테 보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종이값, 우편료 아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 조각 내서 재활용 통에 넣습니다.
제가 잘못 하는 걸까요?21. ..
'10.2.2 8:20 AM (122.35.xxx.153)우리도 7천원 나왔는데 안내요.. 근데 안내면 또 오던데..또버릴랍니다
근데 시댁이나 친정이나 어른들은 세금인지 알고 내더라고요..
작년에 말씀드렸는데도 지로로 오니깐 세금으로 착각하시네요.22. 한번도
'10.2.2 9:54 AM (125.131.xxx.199)한번도 낸적 없네요.
23. 저희도
'10.2.2 10:11 AM (123.214.xxx.123)작년부터 안 냅니다.
전엔 뭣 모르고 내라는대로 냈지만 이젠 절대.24. 국가기관도아닌것이
'10.2.2 11:04 AM (220.90.xxx.223)국민 개개인 개인 정보를 멋대로 제공받아서 집주소에까지 세금카피한 지로 용지를 보내는 게 더 어이없어요. 모르는 경우 딱 강제징수인 줄 알겠더군요.
게다가 금액도 틀린 걸 보니 재산소득자료까지 제공받는 건지 원...
일개 단체가 어떻게 국민들 집주소에다 소득이나 재산에 따라 저렇게 금액책정까지 다 안다는 게 말이 되는 건가요.
저런 면이 더 기분나빠서 내기 싫어요. 안 낸 지 7년 됐네요.
저희 어머니 처음엔 안 내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가 지금은 지로용지 오면 바로 버리십니다.25. 저도
'10.2.2 1:06 PM (112.148.xxx.223)안낸지 10여년이 넘었네요. 낼 수 없어요
26. 재산세에
'10.2.2 1:48 PM (211.178.xxx.139)비례하는거 맞아요. 고지서뒷면에 납부권장 기준금액.나와있어요.
전 꼬박 내다가 작년부터 안 내요.
고지서 계속 보내더군요.27. 처음부터
'10.2.2 3:12 PM (125.189.xxx.19)한번도 안 내봤어요 ~~
적십자가 믿을만한 곳인지 알수도 없는 노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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