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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갈때마다 매번 고민하는게 있어요.
여직원 글 올렸던 여직원인데요.^^;
제가 다니는 회사가 소규모 회사인데
제 직급이 대리에요. ㅋㅋ
직급만 대리에요. 급여는 말 못하겠음...ㅎㅎ
근데 주거래 은행이 회사 바로 근처라
일주일에 두세번은 은행에 가서 업무 볼 일이 있거든요.
담당자분들 친절하고 특히 제가 자주 업무보는 창구에 있는
담당자분이 정말 친절하신데
문젠 제 직급을 과장으로 알고 늘 저를 과장님이라 불러요. ㅠ.ㅠ
분명 대리로 불렀던 때가 있었는데
중간에 착각을 하셨는지 언젠가부터 저를 과장님이라 부르시는데
은행 갈때마다 이걸 똑바로 알려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저 나름대로는 참 고민이랍니다.
대리인데 과장님으로 불리는거 무지 부담되고 이상하거든요.
" 저 과장이 아니고 대리인데요..^^; " 라는 소리를 해야 하는데
이것도 이상하게 잘 못하겠더라구요.
처음 한두번 불리웠을때 그때 말했어야 하는데 착각하셨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기다가 시간 지나니까 이제와서 저 과장 아닌데요 하기가 또 뻘쭘하고.
참나, 정말 별거 아닌걸로 고민이죠? ^^;
1. ..
'10.1.27 3:23 PM (218.52.xxx.20)웃으시면서
"아 그 대리 떼고 과장하고 싶은데 이노무 회사는 과장을 안달아주네요. 하하하"
하세요.2. 원글
'10.1.27 3:28 PM (61.77.xxx.153)근데 이게 작년부터인데 이제와서 그럼 얼마나 제가 웃길까요? ㅠ.ㅠ
살짝 쪽지라도 슬며시 건넬까봐요.
" 00님 저 과장 아니어요..^^; " 라고..ㅠ.ㅠ3. 후..
'10.1.27 3:34 PM (61.32.xxx.50)그게 걸리신다면 그냥 웃으면서 '저 대리에요.' 하시면 됩니다.
부르는 사람은 그냥 부르는 거니깐요.4. 중요해요?
'10.1.27 3:34 PM (122.43.xxx.45)곧 과장 되실테네 미리 불려진다고 생각하시고
1인 여직원 규모에서 그게 그리 중요하진 않을것같기도 하고
쪽지는 넌센스일듯 하고...5. 제가
'10.1.27 3:41 PM (123.109.xxx.75)쓴 글인 줄 알았어요.
남들 보기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 같지만서두
혹시 회사에 전화해서 ***과장님 바꿔달라고 하면 어쩌지 등등
그것 때문에 한참 고민했는데
그 은행 거래도 안 하게 되고, 백년 만에 과장도 되고 해서 한시름 덜었답니다.^^6. 원글
'10.1.27 3:48 PM (61.77.xxx.153)제가요님 맞아요.ㅋㅋ
남들은 참 별거 아닌거 가지고 고민이다~ 싶은데
정작 저는 담당자가 잘못 알고 그리 불렀을때 그때 말을 했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제와서 그럼 얼마나 우스울까 싶기도 하고.ㅋㅋ
참 웃겨요. 그죠? ㅎㅎ7. ㅎㅎ
'10.1.27 4:23 PM (115.20.xxx.202)저 은행여직원인데요..
저 역시 손님들과 그런적이 몇번 있었죠..
민망해 마시고 편하게 그냥 대리라고 말씀하세요..
어차피 알고 지내시는 사인데 그냥 서로 웃고 넘어갑니다..^^8. ㅎㅎ
'10.1.27 4:47 PM (115.23.xxx.206)저도 직급이 과장인데, 명함 쓸 일이 없어 대리 명함 들고 다닙니다..
그러다 상대방은 당연 대리로 부르지요.. 제가 잘못한 일이라 한참 지난후 "승진했습니다"하기
도 머슥하고요..
그냥 그 업체는 대리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 40에 대리면 어떻고 과장이면 어떤가.. 싶기도
한데.. 다른 거래처에서 (대리로 알고 있는..) 전화로 저를 찾을때, 옆 직원이 *과장님~ 2번
전화 입니다.. 하는 소리 듣고 과장되셨어요?? 하면서 호칭이 제 자리를 찾을때도 있습니다..
그치만.. 대리나, 과장이나.. 그게 그건거 같아요.. (월급이 3년째 동결되었던 과장인지라..ㅠㅠ)9. 저도
'10.1.27 5:27 PM (61.75.xxx.203)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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