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너네 남편도 바람나서 내가 왜 너희 오빠 편드는 너희 엄마한테 시큰둥한지
직접 체험하고 이해 좀 해줬으면...
너도 나하고 제발 똑같은 경험 함 해봐줘..매일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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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이래야지 홧병이라도 조회수 : 433
작성일 : 2010-01-27 11:13:47
IP : 119.70.xxx.2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시누이
'10.1.27 11:19 AM (61.38.xxx.69)머리도 나쁘고 마음도나쁘네요.
그 딸이 올케같은 고민하면 이해라려나요?
에구 원글님 위로드려요.2. 이궁.
'10.1.27 12:02 PM (114.202.xxx.79)그 시누 참 머리나쁘다는 거에 동의해요. 원글님 이해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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