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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로 따라갔다는 손녀 얘 아닌가요?
맞다면 완전 천재 났네요.
할아버지 퇴직할 때 쯤이면 샤넬정도의 명성은 가볍게 넘겠는데요.
1. 샤넬이 울겠네네
'10.1.27 5:10 AM (94.197.xxx.188)http://blog.daum.net/mbnomics/8923007?srchid=BR1http://blog.daum.net/mbnomics...
2. ,,,
'10.1.27 7:41 AM (124.54.xxx.101)궁금한게
청와대에는 미혼인 자녀들만 같이 살수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슬리퍼 아들만 미혼이니 그 아들만 같이 살겠네요
그런데 왜 이리 청와대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죠3. 저기가서
'10.1.27 7:58 AM (123.248.xxx.49)본문이랑 댓글읽다가 토할뻔했어요.ㅠㅠ
4. ...
'10.1.27 9:20 AM (221.139.xxx.247)오늘 모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발꾸락 여사와 그분의 따님.. 그분의 따님의 따님까지 대문짝 만하게 사진에 실렸는데...
손녀딸은 모자이크 처리 됐는데..
혹시나 한번 보세요..
정말 저도 애 키우면서 애 욕하면 안되는데..
모자이크 처리 된 상태에서도..
아이가 어찌나.. 뽀로퉁 하게 서 있는지요....
진짜 머리 나쁘십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보통은 갈껀데...
그냥 엄한 손녀도 욕먹게 만드는 비상한 재주네요....
머리가 나빠도 나빠도 저리 나쁠수가 있을까 싶네요..정말..5. 저두요
'10.1.27 9:42 AM (122.36.xxx.160)아침먹고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링크따라 들어갔다가
국부니 장로대통령이니..정말 쏠립니다.6. ...
'10.1.27 9:59 AM (121.138.xxx.71)본문이랑 댓글읽다가 토할뻔했어요.ㅠㅠ 2222
7. .
'10.1.27 10:26 AM (59.24.xxx.57)저런 블로그가 있다는것도 웃기고 댓글 다는 사람은 더 웃겨요.
8. 정신병자
'10.1.27 10:32 AM (211.182.xxx.199)왜 저런것들이 기독교를 표방하는지.. 개독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네요. 하기야 저치들이 어디 신을 믿겠어요? 개독교회에서 인맥으로 어찌 해볼까 하는 것들과 아무 생각없이 사탕이나 던져주면 좋다는 무뇌들이나 다니는 곳이겠죠.
위에 님들말처럼 진짜 쏠립니다. 저런 사탄들이랑 같이 대한민국에 살아야 하는 우리국민들이.. 저사탄들이 없애고 사탄에 꼬인 무뇌한 것들이 깨우쳐야 할 꺼인데..9. 음
'10.1.27 10:33 AM (119.196.xxx.57)이화부속인지.. 무슨 사립초등 다니는 외손녀가 있는데 친구들이 잘만보이면 청와대 데려간다는 말을 들었네요. 이왕 자리 찬 김에 뽕 뽑는 게 맞나봐요.
암튼 가봤다고 자랑하는 인간이 더 밉더군요.10. 스리빠에 이어
'10.1.27 10:35 AM (211.182.xxx.199)아들네미는 반바지 슬리빠더니.. 딸네미는 어디 놀러왔다고 광고하듯이 조끼에.. 손녀도 마찬가지.. 코디? 지네집안 웃긴 집안이라고 광고해주는 코디인가 봅니다. 말이 말같아야지..
11. 종자가원래그래요
'10.1.27 10:43 AM (121.160.xxx.230)원래 종자가 그런것 바구기 싶지않지요
씨가 그런데 어찌 안그럴까요12. 과일
'10.1.27 11:29 AM (61.33.xxx.30)사과 참 맛없게 깍았네요
원글과 덧글보니 참 그들만의 리그네요 ㅠㅠ
노무현 대통령님은 그자리에서 수행원과 같이 드시는데
명박이는 너무 맛나서 아껴먹는다고라???
맛있는 미국소는 언제드실건가???13. 작지만
'10.1.27 11:35 AM (222.234.xxx.168)여기 사진있네요.
한복입은 손녀보다는 큰 손녀지만 얘가 코디자격으로 갔다는건가요?
놀라운 재능이 있는 아이군요
조만간 오또꾸뛰른지 머시긴지 거기에 키큰 언니오빠모델들과 함께 서는것도 보겠군요.
저 사진상으론 엄마와 큰딸이 붕어빵이군요.
스위스도 가셨다길래 의례 떠오르는 그곳에 가셨나보다했는데 다보스휴양지에 가셨다는군요.
예전에 이건희회장께서 자녀들이랑 이탈리아였나 어디에 스키장 전세내서 가족들과 함께 스키탔다더니 그게 부러우셨나봐요?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newsid=20100127023705926&clu...14. 시민광장
'10.1.27 12:16 PM (125.177.xxx.57)본문과 댓글 토나와요ㅠㅠ
15. 알제리
'10.1.27 12:17 PM (114.206.xxx.193)본문이랑 댓글읽다가 토할뻔했어요.ㅠㅠ 2222
마인드가 보통 후진게 아닌듯
서민 흉내가 내고 싶었나보구나 어설퍼...16. 헉
'10.1.27 12:42 PM (61.72.xxx.9)이런블로그가 다 있었나요???? 애가 얼굴가려졌는데도 닮아보인다...허걱.
17. ;;
'10.1.27 1:08 PM (115.22.xxx.77)댓글은 읽기도 싫고
저네들은 과일도 저런식으로 먹는거야?18. 블로그
'10.1.27 1:18 PM (211.202.xxx.96)저런 블로그도 있네요...하하하하
댓글도 감동의 도가니탕이라니...참...19. 그런데
'10.1.27 1:29 PM (121.160.xxx.67)옷을 정말 코디답게 입긴했네요...보통 연예인들 코디 보면 남 옷 입혀주느라 정작 자기들은
편하고 수수하게 입잖아요...어쩜 남의 나라 가는데 저렇게 깜장 비닐 조끼에 예의없이
입었을까요? 부잣집 딸내미가......정말 저 안목으로 코디라니...차라리 요리사라고 하지..20. 돈도 많으면서
'10.1.27 1:55 PM (112.148.xxx.192)왜 저런 행동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저 사진을 보자마자 스레빠에 반바지 입고 히딩크 옆에서 사진찍은 몰지각한 남자가 생각 났었는데
남편 월급이 삼성 상무면 충분 할것 같은데21. ..
'10.1.27 2:21 PM (121.144.xxx.37)그네처럼 손녀도 키워보려 데리고 다니는 건지...ㅠㅠ
22. 웩
'10.1.27 2:23 PM (122.35.xxx.34)본문이랑 댓글읽다가 토할뻔했어요.ㅠㅠ 4444444
괜히 봤어... 점심먹은게 올라온다...23. 잔말말고 방빼라!
'10.1.27 2:27 PM (211.187.xxx.68)딸래미가 애들 학원 픽업 가는 것처럼 차려입고 공식일정 따라 다니는데
말리는 인간 하나 없다니요.
엄마라는 사람이라도 옷 좀 갈아입으라하지 않나??
애초에 따라나서는것도 이상하고 데려가는것도 이상하고만 아무렇지도 않은 집안...
당최 개인경비를 어케 부담했단건지..
식사때마다 지 밥값은 따로 냈나?ㅎㅎ
아님 항공기 급유할때 기름값이라도 냈나?
전세기 타고 공식일정 따라 붙는데 무신 개인경비를 냈나는건지??24. ..
'10.1.27 2:52 PM (98.204.xxx.139)어.. 저기 윗분... 청와대는 공식 투어 있어서 신청하면 누구나 갈 수 있어요....굳이 손녀한테 잘 보일 필요없답니다.
25. 정말
'10.1.27 3:47 PM (58.143.xxx.6)웃겨서....저런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댓글에 완전 역격워 도망치 듯 왔습니다.26. 진짜
'10.1.27 3:50 PM (110.15.xxx.18)저도 아침 신문1면에 대문짝 만하게 실린 발꾸락 여서와 그 일행들 사진보다가 올라올뻔 했네요.
전과 14범네 집안이니 그렇다해도...쥐소굴 집단 말로는 인도에서 가족을 초대해서 국빈으로 방문했다던데 저런 까만 비닐 조끼 입고 다녀도 되나요?
아들은 삼선 쓰레빠 신기고 좋~다고 사진찍어 놓고....가지가지 합니다.27. 실망시키지 않네요
'10.1.27 4:19 PM (123.214.xxx.123)딸이나 손녀나 꼬라지에 되바라진 티가 줄줄 흐르네요.
28. 공식투어엔
'10.1.27 4:54 PM (180.64.xxx.80)청와대 앞마당 구경으로 끝나니 잘보이면 안에도 들어가나 보죠.
29. ..님/
'10.1.27 4:57 PM (211.187.xxx.190)점두개님...청와대 투어로 가는것은 제한된 곳만 보고 오는겁니다.
외손녀따라서 청와대 간다면 특별한 제재없이 둘러보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마도 저딸이 mb빌딩에 위장취업했던 딸이지 싶네요.30. ㅜㅜ
'10.1.27 5:38 PM (218.39.xxx.193)본문 읽어봤는데 별 말도 없고만 왜들 열광적인 반응인지?
그런데 대통령 가족 자격으로 가는 순방 따라갔으면 옷도 tpo에 맞게 좀 입지 패딩 잠바 캐쥬얼은 정말 아니올시다. 자식들이 캐쥬얼을 꽤나 좋아하나봐요.31. 정신병자들의
'10.1.27 6:48 PM (211.58.xxx.85)세상
32. 네..
'10.1.27 7:54 PM (211.196.xxx.141)손녀 친구들 청와대 데려다 노는지 견학을 시키는지..
엄마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더군요..
공식적으로 신청해서 견학 가는거 말구요..
거기가 자기 집이야? 하면서..33. ......
'10.1.27 8:32 PM (218.48.xxx.49)ㅇ ㅔㅎ ㅕ ...................
34. .
'10.1.27 9:18 PM (124.54.xxx.210)어머니가 인도왕실과 특별한 인연이 있으시니 따님과 손녀따님도 "비공식 초청"을 받으셨나봅니다.
저희집에 한국경제 신문 보는데, 누구 인도간 이야기에 계속 토막기사로 연이틀 인도왕실과의 특별한 인연이란 제목으로 찌라시 기사가 있는데, 정말 손가락 발가락 동시에 오그라 붙는 기이한 경험을 했네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12447761&intype=1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12551028&intype=1
대한민국에 김해 김씨가 400만명이라는데 그럼 인구의 10%?
특별한 인연, 할머니의 나라 좋아하시네!!!!35. 이상해이상해
'10.1.27 11:18 PM (211.196.xxx.170)우리아빠가 대통령인데 딸인 내가 따라가겠다했으면
우리아빠 나한테 넌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했을텐데...
우리아빠가 대통령인데 딸인 내가 따라가겠다했으면
우리엄마 나한테 넌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했을텐데...
우리아빠가 대통령인데 아빠가 딸인 내게 같이가자했으면
아버지 제가 낄자리가 아니죠 했을텐데...
나이어린 손녀야 뱅기탄다니 좋아서 따라붙었을수있다치더라도
어떻게 개념있는 어른들이 하나도 없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