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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보신분...이홍기편.

제르미ㅜ.ㅜ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10-01-22 20:15:18

요즘 아이돌들이 너무 의젓하고..멋져서, 30대 중반인데도 아이돌의 세계에 빠져있는 아줌마예요.

동방신기 절대 분쟁없을거라 언론플레이 하다가 서로 헐뜯는것도.
2PM 재범사건도.
SS501김현중사건도.

참을만했었는데...라디오스타에 이홍기가 나와서..
자긴 연기와 노래 둘다 잘하고 싶다고...그리고 강남(?)에 빌딩 3개 갖는게 꿈이라고 하는데..
뎅~~~~~
충격이 오늘까지 가시질 않네요.
이사문제로 속을 끓여서 그런가...
아직 어리기도 하고....솔직한 게 차라리 좋을 수도 있겠다싶으면서도
상대적 박탈감인지 계속 생각이 나네요.
이사문제로 속을 끓여서 그런가...
난 30평 아파트 이사가기도 힘든데..빌딩시세는 얼마나 할까요...에효



IP : 115.136.xxx.2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 8:26 PM (121.130.xxx.42)

    그, 프로가 원래 좀 그런 프론데 웃자고 한 소리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십니다.
    강남에 빌딩 3개 살 정도로 벌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란 걸 자기도 알고 하는 소리죠 뭐.
    아주 탑이 되면 물론 가능하지만 그 세계에서 그리 되기도 힘들고 화무십일홍이라고 유지하기도 힘들고요.
    배용준이나 비 정도는 되어야 꿈 꿀 수 있는 재력이니 아마 탑이 되고싶다는 희망사항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예전 아이들 어릴적 꿈이 거의 대통령이었죠.
    초등학교때는 나중에 다 서울대 간다고 했어요.
    뭐 그런 식의 희망사항리라고 가볍게 생각하세요.

  • 2. 제르미ㅜ.ㅜ
    '10.1.22 8:43 PM (115.136.xxx.235)

    그런가요? 근데 표정이 정말 진지하던데요.. (혹시 보셨나요?)
    우쨋든 연예인 벌이는 일반인과 스케일이 다른거 같아요.
    저도 정신없이 살던 삶. 올해는 정신 차리고 재테크 좀 해봐야겠어요.

  • 3. 얼마전에
    '10.1.22 8:44 PM (125.177.xxx.131)

    슈퍼쥬니어 신동은 무조건 돈 많이 버는 게 목적이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걸요.
    라디오스타는 그냥 두루뭉실하게 대답했다가는 엄청 몰릴 수 있기 때문에 (김구라, 신정환 전문^^)
    그냥 솔직하게 아니 좀 오버해서 얘기하려고들 하려더라구요.
    원글님 뜨는 연예인들은 억 억 하잖아요.
    그 세계에서는 얼굴 알려지면 그런 꿈도 꾸고 싶겠죠.
    딴 나라 얘기겠거니 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 4. ..
    '10.1.22 8:49 PM (121.130.xxx.42)

    아직 어린데 그 험한 판에서 버티려면 그런 꿈은 있어야죠. ^ ^
    요즘 아이돌들 화려해 보여도 배고픈 연습생 시절 오래 겪은 애들도 많고
    집안이 가난해서 거의 소년가장역할 하며 아역배우 하는 애들도 많아요.
    돈이 뭔지, 돈 없음 어떤지 아마 웬만한 주부보다 절실히 느낀 아이들일거예요.
    배 고파도 음악이 좋아서 해요 뭐 그런 교과서적인 답변하는 사람들 이젠 별로 없잖아요.
    김태원도 애들 조기유학비 벌러 나오는 거고, 김종서도 마찬가지인거 같고..
    저 어제 보긴 봤는데 표정까지 살핀 건 아니고 자막만 슬쩍 보는 정도로 건성으로 봤어요.

  • 5. ..
    '10.1.22 8:52 PM (121.130.xxx.42)

    연예계가 그렇게 험하다는데 어린애들이 눈물 삼키며 번 돈으로
    엄마 아빠 집사주고 호강시켜드린다고 하는 거 보면 전 짠하더라구요.
    돈 돈 하는 것도 좀 안좋게 보이겠지만 돈 무서운 줄 모르고 펑펑 써제끼고
    망가지는 예전 스타들과는 다른 모습인 것 같아요.

  • 6. 한방에
    '10.1.22 9:11 PM (61.85.xxx.83)

    뜨기도 하지만 또 한방에 잘도 가는 세계잖아요모험이 따르는 세계~
    글구 워낙 정직해야 하는 코너구요
    누구나 돈 많이 벌고 싶고 성공 하고 싶고
    다만 똑같이 말 하느냐 안하느냐 그 차이죠 뭐

  • 7. ...
    '10.1.22 9:30 PM (123.109.xxx.194)

    라스가 원래 쎄요 ㅋㅋ
    노유민 택시 보니까 노량진(NRG) 잘 나갈때 한달에 1억을 벌었데요. 멤버당 1억이요
    근데 그거 하루에 몇천만원씩 썼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후회한다구요
    그거에 비하면 홍기나 요즘 아이들은 야무지게 돈관리 한다 생각했어요
    인생목표가 돈버는거, 22억벌기, 강남빌딩3채 이런거는 참 안습이지만말이죠

  • 8. 에..
    '10.1.22 10:19 PM (125.187.xxx.130)

    저도 어제 그프로 보고 아직 어리군화 하는 생각이..
    게다가 제르뮈는 연기보다는 음악쪽으로 열심히 했으면 했는데..

  • 9. 별루
    '10.1.23 2:44 AM (110.8.xxx.19)

    케이블에서 일주일간 여자친구 만나는거에서
    그 여자친구에게 남자선배인지 전화 오자 삐져서 화내고
    여자친구는 괜히 미안하다 이홍기 달래느라 음식 입에도 못대는데
    혼자 어찌나 맛나게 거의 한판 다 먹는 모양새가
    마치 상대방에게 일부러 긴 말 시켜놓고 식탐부리는 애같아서 참 이기적이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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