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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대갈과 사진도 같이 찍었다

헐~~ 조회수 : 5,693
작성일 : 2010-01-19 12:57:41
사진도 같이찍고...뭔 변명을...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1191221201134&ext=na
IP : 125.180.xxx.2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0.1.19 12:57 PM (125.180.xxx.29)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1191221201134&ext=na

  • 2. 딴따라
    '10.1.19 1:01 PM (118.217.xxx.202)

    딴따라는 딴따라 일뿐... ㅠ.ㅠ
    딴따라임을 인증한거죠

  • 3. ,
    '10.1.19 1:02 PM (59.24.xxx.57)

    29만원밖에 없는 넘이 팔순잔치는 무슨 돈으로 했대요?

  • 4. 아휴
    '10.1.19 1:10 PM (121.130.xxx.42)

    욕을 많이 드셔서 오래사시나봅니다.
    팔순? 나이 먹은 양반이 왜 어린애 앞길을 망치려고... 쯧쯧

  • 5. ..
    '10.1.19 1:11 PM (122.35.xxx.34)

    실망 실망 실망 대 실망...

  • 6. 사진님
    '10.1.19 1:13 PM (118.217.xxx.202)

    사진님은 전두환이 누군지 아시나요?
    생글거리면서 사진찍어도 되는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너무 연옌들한테 기대가 크신분들이 있으신것 같아서
    걍 돈만버는 딴따라 일뿐 아무생각 없으니 기대 하지 말라는 뜻인데 무엇이 잘못인지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말꼬리 잡아서 버럭 하지 마시고요

  • 7. ..
    '10.1.19 1:15 PM (125.186.xxx.12)

    김현중은 개념있는 연예인이라고 들었는데, 이번에 정말 실망이네요 ㅠ

  • 8. 사진님
    '10.1.19 1:16 PM (118.217.xxx.202)

    해명글은 보셨어요?
    님께서도 알고 갔는지 끌려간건지 확인 하신건 아니지 않나요?
    연옌들 딴따라라고 불리울 짓을 안하면 되는거고
    딴따라가 뭐 그리 맘이 상하셨는지.............?

  • 9. .
    '10.1.19 1:16 PM (122.34.xxx.147)

    평소 연예인 관심 없지만..개념 있는 연예인이란 말 가끔 나오는거 보고..별로 공감 되지 않는 느낌이라더니..그냥 연출된 개념 정도랄까..기대가 없었으니 실망도 없네요.

  • 10. 아휴
    '10.1.19 1:17 PM (121.130.xxx.42)

    이러니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왜 저 늙은이 앞길 창창한 어린애 발목을 잡는 건지.

    근데요,, 연예인은 그냥 연예인이예요.
    그들 머릿속에 마음속에 뭐가 들었나 우린 모르잖아요.
    누구 장례식에 갔다고 개념이고 누구 팔순에 갔다고 실망이라는 거
    전부 보여지는 한 장의 사진일 뿐이죠.

  • 11. 전씨가
    '10.1.19 1:21 PM (116.40.xxx.63)

    다른건 몰라도 그가 저지른 만행이 나온 영화
    화려한 휴가..하나만 봐도 그런데 가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아무리 소속사사장이 (이사람이 더 궁금,노대통령때도 나돌더니)
    가자해도 무슨 노예계약한것도 아니고
    정말 그 진상을 안다면 못가죠.
    그러니 무개념이란 말이 나오는거죠.
    전에 어리버리한 인상을 줬다면 그러려니 하는데,
    혼자 좀 개념있는 척한 멤버들이라 좀 어이 없는거 사실이네요.

  • 12. 이래서
    '10.1.19 1:27 PM (116.41.xxx.185)

    또한명 보내내..어디 그런자리에 나가냐..머리빈거 같으니라구..

  • 13.
    '10.1.19 1:33 PM (125.186.xxx.168)

    소속사 고위직이 전두환과 막역한 사이라는군요 ㅗㅗㅎ

  • 14. ...
    '10.1.19 1:34 PM (125.187.xxx.175)

    가고 싶어서 룰루랄라 갔을거라 생각은 안합니다.
    나이 어린 탓도 있겠고, 회사원들 싫어도 접대 때문에 이상한 곳 따라가고 하듯이
    몰라서, 또는 알아도 거절할 힘이 없어서 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도 힘 있는 분들 술자리에 여배우들 불려다니는 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거랑 조금은 비슷한 사건이 아닐지...
    참 더러운 이나라의 현실이지요...
    김현중이란 사람에 관심도 없는 아줌마지만
    이 일로 한 사람을 손가락질할 자격이 충분한 우리들인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연예계 사람들도 이번 일을 보는 사람들 반응을 보고 뜨끔했을거라 생각합니다.

  • 15. .....
    '10.1.19 1:36 PM (211.207.xxx.110)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 10대 20대 젊은애들
    역사 의식 갖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비밀은 없다라는 것도...

  • 16. ..
    '10.1.19 1:57 PM (112.156.xxx.45)

    김 현 중......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 17. ..
    '10.1.19 1:59 PM (222.106.xxx.218)

    어쩔수없이 갔다고 볼수도 있겠는데 해명글보니 급 실망. 글도 못쓰고 생각도 없고.

  • 18.
    '10.1.19 2:04 PM (125.186.xxx.168)

    그런데..전두환이 김현중까지 데려가야할 정도로 파워가있는 인물인가봐요?
    도대체 무슨이유로 데려가고 따라갔는지 모르겠네요. 노 할수 없는이유...?
    뭐, 하긴, 전사모도 나름의 이유가 있긴하겠죠?

  • 19. ..
    '10.1.19 2:15 PM (121.151.xxx.174)

    김현중은 중고딩 거의 연습생으로 보내지 않았나요?
    학교 제대로 다닌 애들도 80년대사 관심없고 모르는 애들 많던데..
    광주나 전대갈..잘 모를 듯..
    모르는 게 죄..

  • 20. ...
    '10.1.19 2:19 PM (116.41.xxx.9)

    왜 저 늙은이 앞길 창창한 어린애 발목을 잡는 건지 222222222

  • 21. 모르긴...
    '10.1.19 2:29 PM (125.180.xxx.29)

    장안에 화제였던 영화 화려한휴가도 안봤단말인가요?
    2007년작품인데...
    현중이가 25살이니 어려서 못봤다는소리는 마세요
    생각없는 아이란게 여기서 증명되는거지요...
    누굴탓하겠어요
    80이되도록 안뒤지고 여러사람 발목잡는 전대갈이 문제죠
    그런데 전대갈 어쩜 저리도 짱짱한지...체력은 타고났네요
    천년만년 장수하겠어요 내가먼저 죽겠네요 ㅜㅜㅜ

  • 22. 김현중..
    '10.1.19 2:58 PM (222.234.xxx.40)

    어린나이에 알바했었다고 이야기하고 친구들이랑 치킨집열어서 장사했었다죠
    뭐...그냥 제 추측엔 전두환보다는 전두환손녀딸이 부르자고한게 아닌가싶습니다.
    전두환이야 나이어린 현중이가 보고싶었겠습니까.
    그리고 전두환 정도면 누구들 오라고하면 올수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아직도 그 파워가 죽지않았지요.
    그러니 29만원가지고도 8순잔치도 하고계시는거 아니겠습니까?

  • 23. 모르긴...
    '10.1.19 3:56 PM (221.148.xxx.34)

    모르긴님... 전대갈보다 먼저 돌아가실까봐 걱정돼서 로긴했어요.ㅎㅎ
    건강 열심히 지키셔서 그들이 어찌 사는지 우리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아요^^

  • 24. 젠장
    '10.1.19 3:58 PM (125.177.xxx.131)

    29만원밖에 없다는 저 살인자가 공개적으로 팔순 잔치라니 원..

  • 25. 다공개
    '10.1.19 6:52 PM (123.212.xxx.131)

    300명이 참석했다는데 그인간들 다 공개했음하네요!!!
    그냥 조용히 살것이지!!! 노인네가 뭘잘했따고팔순잔치여!!!!웬만하믄 그냥 가셔주시지!!
    개인적으로 김현중왕패인데!!! 정말 꿈도꿀정도로!!!~~웬만하면 이해하려했으나!!
    정말 생각없이사는아이구나싶어서 오늘부로 굿바이~~~

  • 26. 김현중이와
    '10.1.19 7:58 PM (222.113.xxx.231)

    소속사 대표 너네들...
    대한민국의 민주 민중의 외침의 소릴 듣지않은 넘들...
    너희 가문 대대는 노예의 근성으로 살아아한다 ~ ~ ~

    이는 하늘의 소리이다.

  • 27. 아들며느리손주
    '10.1.19 10:29 PM (124.56.xxx.163)

    두환은 되지면 그만이지만 자손대대 벌려놓은 사업이며 땅이며 잘먹고 잘살걸요.

    정녕 되지길 바란다면 박상ㅇ부터 해서 앞길 창창한 그것들도 되져야죠.

  • 28. .
    '10.1.20 2:01 AM (99.226.xxx.161)

    자손대대..........ㅠㅜ

    진짜 슬프다.................ㅠㅜ

  • 29. 연옌
    '10.1.20 8:11 AM (110.8.xxx.19)

    잔칫상에 딴따라 역할 지대로 해주고 왔네..

  • 30. 오래살아야겠어요
    '10.1.20 9:19 AM (119.148.xxx.226)

    꼭 저 살인마들보다 오래살아서 저 인간들 뒤끝이 어떤지... 봐야겠어요.
    오늘 5.18희생자들 생각하니 눈물이나요.광주묘역에 가보면,15살 17살 어린애들이 총앞에서 얼마나 죽어갔는지..
    저 새끼가 왜 아직도 살아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더구나 오래산것을 축하하다니요.거기간 한나라당 의원들 저것들도 인간이 아니에요

  • 31.
    '10.1.20 10:44 AM (122.34.xxx.54)

    원래 백치미 스러웠는데
    생각있는 연예인이네 어쩌네 해서 오락프로를 잘 안봐서 내가 모르는면이 있나부다 했다
    생각이 있긴 개뿔
    생긴대로 노네

  • 32. ...
    '10.1.20 11:47 AM (124.51.xxx.174)

    아예 대갈이 아들로 입적시켜 달라고 해라.

  • 33. 김현중이
    '10.1.20 12:39 PM (121.133.xxx.238)

    개념있다는 소리는 또 첨들어 보네요
    머하는 애인지도 모르다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보고
    좀 멍~하고 엉뚱한 애라고 생각했는데.
    왜 김현중한테 실망을 하는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요

  • 34. 다들
    '10.1.20 12:40 PM (121.133.xxx.238)

    기대를 넘 많이 하셨나부다...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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