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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창당대회다녀와서..
돈주며 동원하는 어떤 창당대회하고는 다릅니다.
오히려 교통비내면서 아이들손잡고 자발적으로 모인 축제의 장이었죠...
민주당에선 분열조장이라고 하던데...
지금의 구도로는 노짱님의 정신을 실현할 수 없기에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길이라 생각됩니다..
지난해 광화문 노제에 모였던 수많은 사람들이 그날의 슬픔과 분노를
잊지 않고 힘을 보태면 지금의 암울한 시대를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요?
깨어있는 시민이 되려 노력하렵니다..
1. 참여당이 어떨까요
'10.1.18 9:16 AM (222.106.xxx.49)저도 신종플루만 아니였으면 남편과 다녀왔을텐데...
뉴스로만 보고 많이 아쉬웠더랬습니다.
국민참여당 혹은 참여당으로 줄여부르시면 좋겠어요.2. ..
'10.1.18 9:16 AM (125.137.xxx.165)아프리카 티비로 방송만 봤지만 너무너무 가슴 벅찼어요.
그리고 그야말로 국민참여 정당대회여서 더 기뻤구요.
참여당! 화이팅입니다.3. 저도
'10.1.18 9:19 AM (220.65.xxx.34)다녀왔어요~~ 우리 유님 말씀처럼 "부족한 대로 동지가 되자"를 맘에 되새기면서 왔네요. 너무 즐거웠고 큰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참여당 잘 될겁니다. 아자!아자!가자!!!!!
4. 민주당?
'10.1.18 9:24 AM (121.143.xxx.169)민주당이랑 노짱님과는 안 맞음
노무현 대통령 그리 되신 후에 바로 빌 붙어서
살아계실때 좀 힘이 되어 드리지.ㅜㅜ
저는 국민 참여당 무조건 지지5. ...
'10.1.18 9:30 AM (59.9.xxx.88)여러의미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진심으로..
6. 저도..
'10.1.18 9:35 AM (114.204.xxx.89)남편이랑 국민 참여당 무조건 잘 됐으면 좋겠어요!!
7. ....
'10.1.18 10:01 AM (211.207.xxx.110)국민참여당....
영원하길..8. 저도
'10.1.18 11:19 AM (119.192.xxx.155)참여당 지지!
사정 있어 못 갔는데 아쉽네요~9. 국민 참여당
'10.1.18 11:53 AM (123.214.xxx.123)뜻이 김대중대통령의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합한 것이라고 하네요
매사에 그런 깊은 뜻을 갖고 출발하는 우리의 국민참여당 온 마음을 다해 도우렵니다
어제 다녀왔어요.10. 국민주권
'10.1.18 1:35 PM (58.239.xxx.16)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문자받고 마음이 안편했네요..
마음만 늘 함께해서 부끄럽습니다.11. 주권당원
'10.1.18 1:45 PM (220.118.xxx.90)저도 창당대회 참석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였지요..
특히 마지막에 유시민, 천호선님 등등이 무대에 올라와 "붉은노을" "가자"에 맞춰 율동하셨는데 어찌나 귀여우시던지..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다시 보실수 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