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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있게 피아노학원이나 다니고 살고싶네요

11 조회수 : 775
작성일 : 2010-01-18 00:26:31
취업때문에 토익공부하고 읽기도싫은 경제신문 읽다보니 토할꺼같아요.
이제 나이도 꽉 찼고 취업해야되는데 학점도 낮고 나도 뭐 잘난거없고 토익공부도 안돼고
공부하기가 너무 싫어요.. 평소에 뉴스도 잘 안보고.. 휴.....

피아노 학원 취미로 다니면서 좋아하는 곡이나 치면서 이렇게 하루하루 나이먹으면서 살면 안될까요 ㅠㅠ
토익, 신문읽기 하기싫어도 다 해야겠죠?
이런것의 보상은 언젠가 올까요? ㅠㅠ
아래 어떤 분이 교대얘기 썼던데.. 저도 교대갈것을 후회해요.. ㅠ
들어가서도 힘들겠지만 일단 되면.. 좋은데
일반직장은 취업하기도힘들지만 취업하면 더 힘들고 언제짤릴지도 모르는데 ㅠㅠ..
IP : 222.108.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8 12:37 AM (211.230.xxx.183)

    후후 그래요 피아노가 띵까 띵까 치면서 신선 놀이도 하고 저도 그렇게 살앗음 싶네요

  • 2. 딴얘기
    '10.1.18 12:58 AM (119.64.xxx.221)

    삼천포 질문이지만..

    저도 피아노 좀 다시 칠까 싶은데 수준이 너무 낮어서 좀 챙피하네요~ ^^
    어렸을 때 체르니 30 중간쯤 치다 말았는데 악보를 잘 못읽어서 ( 사실 다 외워서 쳤음..-_-)실제로는 바이엘 수준일꺼인데..

    학원에 다니시나요? 요즘 피아노 학원 어떤지 궁금..

  • 3. 저도요
    '10.1.18 1:23 AM (211.107.xxx.108)

    저도 그래요
    정말 무슨 일을 하든 지워를 막론하고 남의 돈 벌기가 쉽지 않습니다.ㅜ.ㅜ
    그래도 제일 중요한 건 경제적 자립이니 힘내요~

  • 4. ..
    '10.1.18 2:30 AM (24.111.xxx.147)

    내 힘으로 돈버는 재미도 만만치 않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그 재미도 누려보세요.

  • 5. 교대
    '10.1.18 9:01 AM (121.165.xxx.121)

    교대 가서 교사 되셔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연수받고... 해야하는걸요^^
    못간 교대에 미련 버리시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매진하셔요.
    얼른 취직하고나면 또 즐겁게 잘 다니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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