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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나오지 않는건....
오늘 프로에서 강아지를 입양해다가 화장실에서 두둘겨패죽이고 그걸 보고 무서워서 숨어있는
강아지를 불러도 오지않는다고 또 다시 패죽이고..
그러다 살아 시름시름앓아 아프면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고..
얼굴을 라이터로 태워놓고..칼을 강제로 먹여 뱃속에.. 생발톱을 뺀지로 뽑아버리고...
욕도 안나오네요.....
1. 이런
'10.1.17 4:50 PM (124.51.xxx.120)이런 놈은 감옥에 쳐넣어야되는건데..동물한테만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 순간 돌변하면 아이나 여성에게도..
하지만, 댓글들보면 개죽인거 가지고 뭐라그런다..이런 사람들도 있는걸로 봐서,,
세상이 미친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썩은물이 위에서부터 흘러...모두가 변하는듯..ㅠㅠ2. 귀싸대기를
'10.1.17 4:53 PM (123.214.xxx.123)온힘을 다해 갈겨도 분이 안 풀릴 것 같아요
그냥 감옥에 넣기도 아까운 놈이예요. 쌍판이나 크게 크게 보여줬으면해요3. 보지는 않았지만
'10.1.17 4:57 PM (123.205.xxx.227)철들어서도 그런 사람은 사이코 패스입니다.
심리학에서도 그렇게 판단하지요.
어릴때 동물학대하는 아이가 크면 폭력성을 갖는,경계인이 될 확률이 높다는 설도 있고요.
한마디로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던지 가둬두던지 해야할 사람이죠.4. 섬뜩
'10.1.17 4:58 PM (210.98.xxx.135)사람도 그럴수 있는 물건이라니까요.
정신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는 거지요.
저런 사람 방치 했다가 정말 사람도 데려다가 저런 가학적인 행동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저른 짐승같은 물건을 방치 했다간 큰 일 나는데 어쩔려고 그냥 약하게 대응을 하는지
참 불안합니다.
강호순, 그눔이 평소에 개를 가지고 못된짓도 했다는거 같더라구요.
섬뜩합니다.5. 그런 사람이
'10.1.17 4:58 PM (180.69.xxx.60)나중에 동물로 만족못하면 사람까지 그리 하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그래도 이 나라에서는 감옥에도 안가는거 같더군요...
고작 벌금 몇십만원...6. 제발
'10.1.17 5:06 PM (121.88.xxx.149)법개정이 됐으면 합니다.
그 사람 인간관계 함 알아보면 뭔가 나올 거 같아요.
길가다 스칠까봐 무섭네요.7. 세상에나...
'10.1.17 5:28 PM (211.237.xxx.125)그런 돌로 쳐죽일 인간이 있다니! 싸이코패스 같네요
8. ..
'10.1.17 6:47 PM (112.144.xxx.42)전요
라이터로 얼굴 태우고 칼로 난도질하고 뺀찌가져다가 손발톱 다~뽑아버리고
쇠사슬로 묶어서 대롱대롱 매달아놓고 면도칼 씹으라고 주고,안씹으면 강제로 넣고...
그리해도 분이 안풀립니다
인간 쓰레기새끼..저런 호로새끼는 욕도 내입이 더러워질까 두렵습니다
미친 싸이코, 똘아이, 븅신 천벌받을놈..
제가 송파구에 살거든요
저 문등이새끼 어딘지 알면 쓰레기를 그새끼집안에 가득 넣어두고싶어요
어휴~~!!!!!!!!!!!!!!!!!!!!!!!!!
EC8썅놈9. 진짜
'10.1.17 10:26 PM (118.216.xxx.165)우리나라는 법좀 제대로 고쳤으면 좋겠어요,...
동물도 기르는 사람들도 책임을 갖게 바꾸고...
저렇게 동물학대하는 인간은,,,그에 맞는 벌을 줘야 합니다.
동물에게 저런짓을 한다는 것은...
그러고 나서 점점 나아가서는 인간에게도 저럴것이기 때문이지요...
제대로 법좀 만들자,.,,쫌,.,10. ..
'10.1.19 11:52 AM (115.139.xxx.166)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