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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씨 너무 무서워요
유재순씨가 쓴 글이 네이버에 떴네요.
전여옥씨, 아니 전여옥씨 부부 너무 무서워요.
세상에 이런 무서운 사람도 있나요?
http://jpnews.kr/sub_read.html?uid=3293
1. ..
'10.1.16 11:04 AM (116.126.xxx.190)2. *
'10.1.16 11:08 AM (96.49.xxx.112)가식과 가증스러움에 있어서는 본좌급이죠.
어디선가 본 정몽준 머리 넘겨주는 사진 생각나네요, 우웩-3. 네이버
'10.1.16 11:12 AM (121.133.xxx.238)뿐만 아니라 어제 82에도 2번이나 떴었죠.
하지만 여전히 전여옥의 실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이 소송에서 유재순씨가 이겼지만
전여옥이는 그 책이 초베스트 셀러가 되는 바람에
진작에 돈방석에 올랐습니다.
지금 아마 부유층??인걸로 알고 있음
결혼할때 보석 살 돈이 없어서 유재순에서 돈꾸었던 그 전여옥이가요
경험 쌓는답치고 맨날 먹고 술푸느라
가진거 한푼 없던 그 전여옥이 말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일본은 없다 아직 애지중지??하는 책이고 3번이나 읽었는데
(어디 그 책 뿐인가요? 전여옥책 3권인가 4권인가 더 가지고 있음 ㅠㅠ)
존경해 마지 않던 작가가 사기꾼에 욕쟁이,거짓말쟁이라니!!!
전여옥 쌍욕의 달인인거 보고 정말 기절초풍했네요.4. ----
'10.1.16 11:17 AM (121.151.xxx.131)거짓말을 그리 잘한다네요...
문득 눈다친것도 다 쇼가 아닐까 싶어요...
그정도 거짓말은 이사람에겐 껌이다 싶어요...
이런사람이
당 대변인에 국회의원에 참 우리나라 좋아요 굿입니다5. 먹고싶다
'10.1.16 11:18 AM (125.180.xxx.29)씨는 무슨....뇬이죠!!!
6. ,
'10.1.16 11:19 AM (125.177.xxx.79)씨레기국이나 끓여먹을,,,
7. 으이구
'10.1.16 12:06 PM (221.161.xxx.249)저도 책을 사서 보태준 일 인 입니다.
반품 하고 환불 받아야 하는거 아닐까요.??8. ㅎㅎㅎ
'10.1.16 12:07 PM (123.111.xxx.19)눈에 안대하고 다닌 걸 진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요? (82에서 글 읽는 사람이라면)
9. ......
'10.1.16 12:11 PM (121.133.xxx.68)씨레기국씩이나......안돼요.
발효 덜된 가려움증 생길...똥물이나 퍼부어주어야 될듯...
20년이나 사람의 정신을 갉아먹고 억울함을 덮어씌웠으니...
지저분한 말씀드려 죄송^^
일본은 없다 책 사본사람으로 유재순씨께 같이 죄지은것 같아요.
책인지대,재판에 든 비용,정신적 위로금,ㅆ한 폭언죄 등등등...
갚아야 할 빚이 많은듯... 아마도 전 재산을 내놓는것이 마땅할듯 싶네요.
원래 갖은것 없다가 그 책이 밑바탕이 되어 일군 부인데...말이죠.10. 삐친점하나님.
'10.1.16 12:15 PM (211.223.xxx.170)시레기국이나 먹으라니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우리 엄마가 끓여준 된장 시레기국이란 말입니다.
얼마나 고소하고 건강에도 좋은데요.
그분에게 맞는 음식은.....읎네요.
관심주기도 아까운 분이네요.11. 유재순씨 화이팅~~
'10.1.16 12:20 PM (211.187.xxx.68)링크된 기사 길지만 꼭 읽으세요.
평소 오크를 혐오해 마지 않는 사람이지만
정말 까도 까도 썩은 양파 같은 여자군요.
길다고 포기 말고 끝까지 다 읽으십시다!!12. ,
'10.1.16 12:22 PM (125.177.xxx.79)예..씨레기국이 아니고,,
쓰레기국밖엔 ..
재료가 싱싱하질 못하네요
,,.못먹겠네요..13. 유재순씨 화이팅~~
'10.1.16 12:30 PM (211.187.xxx.68)갑자기 생각난건데 저도 일본은 없다 1,2권 다 갖고 있는데요.
독자들이 소송하는건 어떨까요?
책값 돌려받기 소송 정도 어떨까요?
더구나 전 그때 미국에 있어서 한인서점서 거의 2.5배의 가격을 주고 구입했었는데요.ㅠㅠ
언론서 상당히 홍보 많았죠?
화제의 책이라 꼭 읽어 보고 싶었어요.
내용 자체의 후련함도 느꼈지만 시각이 외곡되어 있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영수증 첨부나 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있겠지만 전 독자들도 소송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옥션소송때도 참가 안했지만 이번건 소송한다면 책값 상회하는
소송비 낼 용의가 있습니다.14. ㅇㅇ
'10.1.16 1:00 PM (222.235.xxx.205)아주 소름끼치네요.
평소에도 아주 싫어하던 사람이지만 이런 일까지 했다니.
정말 인간 이하네요.15. 이런..
'10.1.16 1:01 PM (115.136.xxx.48)쓰뤠기!!!!!!!!
16. ㅇㅇ
'10.1.16 1:01 PM (222.235.xxx.205)독자들 소송도 좋은 의견 같은데요.
뜻있는 독자&변호사들이 나서서 이끌어가면 좋겠네요.17. ㅇ
'10.1.16 1:12 PM (125.186.xxx.168)그런걸 인지상정이라고하죠-_-. 그냥 얼굴만봐도 무서워요 ㅎㅎㅎㅎㅎㅎ
18. 이런~~~
'10.1.16 1:14 PM (211.177.xxx.101)읽어보니 치가 떨리네요~~
19. ...
'10.1.16 1:35 PM (124.50.xxx.21)진짜 나쁜 뇨 ㄴ이죠,
도둑이지 뭡니까.
사기꾼에다 가정파괴범 거짓말쟁이,
그냥 우리만 알고있으면 되나요?
이런 나쁜 인간을,,,
입을 확 꿰메버리고싶습니다.20. 그
'10.1.16 1:42 PM (220.117.xxx.153)얼굴에 성격이니 가능하지요,,보통 성질 아니지요,,,
전 소송에 이긴거 가지고는 택도 없다고 생각해요,
일개 특파원이던 사람이 이 책으로 돈방석 앉고 ,,일본전문가연하면서 정계진출도 하고,,,
지금의 전여옥이 있게한 토대가 이 책이었는데요??
위자료 한 백억 받아야 할텐데,,,21. 이 정도면
'10.1.16 1:54 PM (119.196.xxx.16)당시 그 책을 샀던 분들하고 같이 소송해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본은 없다.. 이 책으로 영등포궁예가 이름날리고 정계까지 진출한거잖아요..
첫단추를 잘못끼웠으니 결국 마지막도 잘못된다는걸 꼭 보여줬음 좋겠네요..22. 갖다버렸는데
'10.1.16 1:58 PM (221.138.xxx.39)재작년에 기분 나빠서 확 갖다버렸는데..2권인가..
소송한다면 끼고 싶은데..23. 으이구
'10.1.16 2:21 PM (114.205.xxx.243)이렇게 은혜를 원수로 같는 죄지은거
삼대에 걸쳐 벌 받을꺼라는거 전여옥이 알았으면 좋겠네요24. 씨는무슨...
'10.1.16 2:27 PM (125.129.xxx.42)에혀...
25. !
'10.1.16 3:17 PM (114.204.xxx.61)전여옥이 패소했으면 인세등을 유재순씨에게 배상해야 하지 않나요?
진짜 궁금하네요..26. 스카이하이
'10.1.16 3:22 PM (222.110.xxx.231)전여옥 쫄딱 망하는꼴 보고 싶네요.
27. ,
'10.1.16 4:04 PM (59.24.xxx.57)똑같으니 젖녀오크같은 년 좋다고 지 부인과 애 팽개쳐버리고 결혼했겠죠.
그 남편이 더 개 같아요. 젖녀오크 쫄딱 망하는거 보고 싶네요.28. 좋은 아이디어네요
'10.1.16 4:10 PM (121.88.xxx.149)이거 마구마구 퍼올려서 퍼뜨려야 겠네요.
그뇬 책 사신 분들 다함께 고소합시다~
구케으원 다시는 못하도록 .....29. 인간이하
'10.1.16 5:16 PM (203.152.xxx.239)드라마나 책에서 보았던 인간이하의 표본같네요~~~
30. 저도
'10.1.16 8:46 PM (118.176.xxx.123)그책 재미있게 봤는데 어느날 그 책에대한 사실을 알고나서부터 진짜 나쁜여자라는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진짜 기가막히게 어느날부터 텔레비젼에 그 진상인 얼굴이 나와서 기겁했었지요 그것두 딴나라당 참 어이없어요
31. 단죄
'10.1.16 9:03 PM (203.147.xxx.7)이거 굉장히 큰 일인데 포털은 잠잠한거 같아요.
TV뉴스에는 나왔나요?
이러다 또 아는 사람만 알고 조용히 넘어가는거 아니에요?
만방에 널리널리 알려져서 며칠간 동네방네 모였다 하면 이 이야기만 할 정도가 되야하는데...
유재순씨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습니다.32. 꼭 읽어보세요
'10.1.16 10:10 PM (125.143.xxx.25)소름끼칩니다.벼룩만한 뇌..정답이네요.인간으로써 저렇게 할 수가 있나요?
차라리 살인자가 더 착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기사입니다.
꼭 들 읽어보세요33. 아
'10.1.16 11:24 PM (121.166.xxx.87)정말 무섭네요..
34. 저위에
'10.1.16 11:28 PM (218.39.xxx.199)댓글님 말씀에 넘 동의해요
전여옥이 이런 인간인지도 모르고 책만 읽고 자신있게 자기 삶을 잘 개척해가는 용기있는 여자인줄 알았지 뭐에요 창피해요35. 변절자
'10.1.17 12:14 AM (121.167.xxx.66)우리나라에서 제일 싫어하는 여자
티비에 나오는걸 보면 나이들수록 인상이 더 사나워지고 욕심이 가득하니 변하더군요. 나이들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던데 이제 전여옥이라는 이름은 안들었으면 해요.36. 왜 그런 여자가
'10.1.17 12:26 AM (221.140.xxx.144)말로 사람을 이리치고 저리치고 정신 없게 하더이다.
아주 무서운 여자인데, 아무리 딴나라당이라고 해도 그딴 여자를 내세우는지...
끼리끼리 노는거 맞나보네요37. 저두
'10.1.17 1:19 AM (122.46.xxx.54)일본은없다 저도 참 아끼며 봤었는데... 몇년전 이소식듣고 처다보기도 싫더군요... 저도 환불받고싶어요... 어마어마하게 팔렸다죠... 이 더러운책이
38. 전씨
'10.1.17 2:22 AM (119.71.xxx.71)살면서 저런 사이코패스랑 엮이지 않는것도 복이죠.
39. 배은망덕
'10.1.17 3:07 AM (110.15.xxx.222)은혜를 웬수로 갚는구먼.........
40. 블로그에
'10.1.17 3:24 AM (125.178.xxx.192)마구 퍼 나르자구요.
41. 이것좀 보셔요
'10.1.17 3:25 AM (125.178.xxx.192)유재순/전여옥 대화 녹취록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87...
[쾌거] 전여옥 재판, 항소심도 승리했다
http://www.ddanzi.com/news/8529.html
"전여옥, 마음의 준비 하길. 민-형사 다 걸겠다"
'전여옥 표절' 재판에서 이긴 피해자들, 대규모 손배소 추진 천명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876342. 녹취록이
'10.1.17 8:46 AM (221.151.xxx.194)녹취록이 진짜 놀랍더군요. 욕을 그렇게 잘하시는 줄은 몰랐어요.
막장 막장 사람이 그렇게까지 막장일 줄은...
정말 인간 이하로 보여요...43. 헐~~~
'10.1.17 11:48 AM (122.37.xxx.12)전여옥--- 완전히 악마 그 자체네...호러물의 익숙한 주인공같은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네... 악마나 사탄이 인간의 권력이나 성직자의 모습을 빌려 온다는 말이 맞네.... 호로무비가 아닌, 실제 악마...무서워
44. ..
'10.1.19 12:16 PM (115.139.xxx.166)어쩐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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