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에어텔 예약했는데요; 원래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지 좀 봐주세요;;

에어텔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0-01-12 12:40:20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보라카이 에어텔 예약했습니다
12월 28일에 전액 송금했구요, 송금 후 담당자와 통화했더니
신정 연휴 지나고 다음주(그러니까 1월 첫 주)에 비행기 티켓과 숙소 바우처가 나온다고 해서
그런 줄 알고 1월 7일까지 기다렸습니다.
그 주 주말에 면세점을 가야 하는데 연락이 통 없어서 제가 전화를 했더니
말이 바뀌면서 '다음 주 월요일에 티켓이 나온다'는 겁니다 -_-
지난번과 말씀이 다르지 않냐고 따졌더니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렇다나요 -_-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전 여행사 통해서 여행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그간은 항공 호텔 모두 직접 예약해서 다녔는데,
이번엔 비용 차이도 크지 않은 것 같고 몸만 편하게 쉬고 오고 싶다는 생각에;)
여행사에서는 원래 일처리를 이렇게 하나보다 싶어
'어쨌든 내일(저번 주 금요일) 안으로 처리해달라'고 말하고
비행기 편명과 출발시각을 알아낸 후 끊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 정확한 편명과 출발시각도 제대로 모르고 있더군요 -_-
혼자 몇 번 헷갈리다가 나중에서야 제대로 알려주고 -_-++)

그리고 그날은 내내 바빠서 메일 확인을 못했는데,
그 담날 확인해보니 글쎄
전화 끊은 지 10분도 안 돼서 비행기 티켓이 첨부된 메일이 들어와 있더군요 @@
써놓기로는 '마침 항공사에서 티켓이 바로 도착했다'는데  
말이 그렇게 자꾸 바뀌는 사람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_-++++
게다가 그렇게 보낼 거면 저한테 문자라도 하나 넣어줬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구요

어쨌든 그렇게 해서 면세점 쇼핑은 무사히 마쳤는데
(면세점에서도 약간의 문제가;;
이 항공사가 취항한 지 한 달밖에 안 돼서 그런지 면세점 시스템에 그 항공사 코드가 뜨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시각에 출발하는 다른 편명으로 대체해서 넣어주긴 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살짝 불안하긴 합니다;;)
이제 그쪽에서 약속했던 월요일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전화도 메일도 감감 무소식 -_-
혹시나 해서 메일함을 몇 번씩 들락거리다가
또 제가 먼저 전화를 걸었는데 이번엔
담당자가 외근중이라 점심시간 지나야 들어온다는군요 @0@;

아무튼;
이럴 줄 알았으면 평소 하던 대로 항공부터 숙박까지 그냥 다 제가 직접 예약하는 건데
괜히 여행사에 맡겨서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도 없고
(제가 직접 예약하면 바우처든 티켓이든 바로바로 뽑을 수 있으니;)
맨날 약속 안 지켜서 속 끓이고 연락도 꼭 먼저 해야 하고
웃돈주고 고생은 고생대로 한다 싶어
즐거워야 할 여행길에 억울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ㅠ_ㅠ

서설이 길었습니다만;;
암튼 그래서;
에어텔 여행 경험 있으신 회원님들께 여쭤보는 것인데;;

1. 원래 에어텔은 여행 가기 일주일 전에야 티켓과 숙소 바우처가 나오나요?
2. 여행사에 예약하면 이렇게 진행 상황을 여행객이 매번 먼저 전화를 걸어서 챙겨야 하나요?
3. 여행사에서 항공권 티켓을 메일로 보낼 때 아무런 언질 없이 메일을 넣나요?

이 세 가지가 궁금합니다;;

(완불한 게 언젠데 지금까지 내내 속썩인 것도 화가 나는데
날씨 검색해보니 제가 도착하는 날 비까지 온다는군요 -_-
그것도 다음날 오후까지 @@ 원래 1월 필리핀은 건기라 거의 비가 오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번 여행 시작부터 왜 이렇게 꼬이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IP : 218.236.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0.1.12 1:42 PM (222.235.xxx.227)

    전 에어텔상품 주로 이용했는데요. 바로바로 다 처리되었어요. 예매하고 나면 바로 바우처랑 뭐랑 나오고-

    진행사항은 인터넷 사이트 통해서 체크 가능하고 궁금한 거 있으면 전화나 메일로 문의하고요. 여행사에서 연락오는 경우도 있고요.

    답답하시겠어요-
    전 인터넷 사이트에서 진행한 거라서 별 답답함 없이 했던 것 같아요.

  • 2. 에어텔
    '10.1.12 2:35 PM (218.236.xxx.140)

    답변 감사합니다 ^^
    저도 다음부터는 그냥 제가 다 체크할 수 있는 사이트 통해서 예약해야 되겠어요
    전화 걸어봤더니 바우처 발송 아직도 안 했다네요 내가 미쳐 @@;;

  • 3. 에어텔로
    '10.1.12 3:19 PM (121.166.xxx.220)

    홍콩갔다 오늘 왔는데요. 돈 전액 입금하고 열흘 있다 떠나기 3일전에 이메일로 받았어요.
    아무 문제 없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112 내옷장열어 옷입으시는 형님.. 13 비오네 2008/08/22 2,196
406111 비가 오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3 아직8월인데.. 2008/08/22 332
406110 브라질은 핸드폰로밍이 안되나요? 6 출장 2008/08/22 265
406109 조중동 거짓 그리고 진실 3쇄 주문 하실분 보세요 2 흐.. 2008/08/22 555
406108 [명박퇴진]칭찬할때 이런방법은?..ㅋㅋ 1 히이잉 2008/08/22 271
406107 심재철씨가 글 삭제중인가봐요? 1 흐.. 2008/08/22 490
406106 임대인이 해외로.. 3 전세 2008/08/22 377
406105 아점으로 라면 먹어도 되겠죠?? 15 .. 2008/08/22 856
406104 일본 너무 싫어요! 8 KBO야구팬.. 2008/08/22 659
406103 시민과언론 특별호모음 <조중동의 거짓 그리고 진실>이 1권에 300원에 판매됩니.. 9 조중동 2008/08/22 194
406102 이동관 "靑·정부, KBS 前임원들 만나 듣기만 했다" 13 mb씨 2008/08/22 288
406101 너무나 전근대적인... 1 에버그린 2008/08/22 196
406100 영어 잘하시는분 도움요청합니다 11 영어 2008/08/22 777
406099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궁합이 있을까요? 6 코스모스 2008/08/22 1,859
406098 같은 동네 도우미 4 궁금이 2008/08/22 913
406097 남편이 색맹 7 아이구 2008/08/22 878
406096 전집중고판매 때문에...... 5 아놔 이제와.. 2008/08/22 498
406095 PC처럼 동영상 보고 검색하는 TV나왔다 3 검색TV 2008/08/22 174
406094 충치 치료비. 13 치과/ 2008/08/22 713
406093 여쭤보려구요, 통신사 이동 아직 유효한가요? 14 노원맘 2008/08/22 396
406092 현재 낮 12시 - 11시 기상, 삼겹살 아점 3 z 2008/08/22 395
406091 비염에 수세미액 먹여보신분들요~ 11 비염은괴로워.. 2008/08/22 980
406090 아버지.. 3 2008/08/22 513
406089 제 물건을 허락없이 손대는 조카 17 난감 2008/08/22 1,414
406088 붓 어디서 구하나요? 2 묵향이 그리.. 2008/08/22 148
406087 가끔 비정상적인 예로 등장하는 시어머니들도 불쌍합니다. 11 에효... 2008/08/22 990
406086 애엄마 친구와의 통화2 12 소심녀 2008/08/22 1,397
406085 시어머니께 마음이 열리질 않아요 12 빗장 2008/08/22 1,098
406084 로렉스 시계 수리 해보신 분 계신가요? 4 궁금이 2008/08/22 578
406083 아래 친정아버지의 연락을 보면서... 엄마 사랑 2008/08/22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