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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중고판매 때문에......

작성일 : 2008-08-22 12:13:46
얼마전에 옆집 아는엄마에게 중고창작전집을 판매했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건 아니고... 친하게 지내는 엄마가 있는데 팔고싶어하더라고요..
마침 옆집엄마는 그걸 중고로 사고싶어서 알아보던중이였고요..
그래서 중간역활만 했더랬죠..

가격도 비싸게 받은편도 아니고, 친하게 지내는 엄마가 다른동네 살아서 것도 택배로 받아서
옆집에 직접 가져다 주기까지 했는데...(택배비도 제가 냄 -.- 택배박스가 2개였어요 제것과 그전집)
보름도 넘은일인데.. 환불 얘기를 넌지시 하더라고요...
책상태며 다 이야기했는데... 제가 꼭 사라고 한것도 아니고 팔고싶어하더라 얘기하니
몇번을 자기가 꼭 살테니 연결시켜달라 하더니..

이유는... 뭐 중고라서 읽힐 마음이 안난다....
그리고 더 새책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별로다...
(제가 보기엔 그냥 그렇거든요? 중고면 어느정도 감수해야지.. 이엄마는 쩍쩍 소리만 안나는 책을 바랬나봅니다)
전에 과학동화를 중고로 샀는데 그건 정말 새거더라... 난감...
창작동화랑 과학동화랑 비교하기가 그렇잖아요... 분명 어느정도 수준이다라고 제가 설명해줬는데도..

환불이야기를 하길래... 시간도 지나고 충분히 설명하고 산지라 환불은 좀 그렇다 좋게 이야기했는데...
마음이 찝찝해요.. 이래서 이런거 하지 말았어야했는데... 지금와서 후회스럽네요...이런것도 다 경험일테지만..
그냥 이렇게 있어도 되려나요? -.-?
IP : 124.50.xxx.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하네
    '08.8.22 12:37 PM (58.140.xxx.209)

    보름이면 다 읽히고도 남을 시간 인데요. 그아줌마 양심불량 같아요. 안된다 하고 마세요. 그리고 그런일 하지 마시구요.
    중고는 되도록이면 당사자들끼리 해야 합니다. 서로가 갖는 환상이 커서요.

  • 2.
    '08.8.22 12:39 PM (218.233.xxx.119)

    그냥 계셔도 될 것 같아요.
    좋은 경험 하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 3. 환불이 아니라
    '08.8.22 12:49 PM (164.125.xxx.41)

    책 사신 분이 다시 중고로 파시는게 맞을 것 같은데요.
    보름이나 지나서 다시 환불해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염치없는 짓인듯.
    게다가 님이 당사자도 아니고 정 하고 싶으면 직접 연락해볼 일이고요.

    정 마음에 안들면 본인이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중고서점에 되팔면 되는데
    님께 너무 많은 걸 요구하는 것 같네요.

  • 4. ..
    '08.8.22 1:26 PM (211.229.xxx.53)

    하구야..보름동안 실컷 읽혀놓고 환불이라...그아줌마 상습적인거 아닙니까??
    책상태때문에 환불을하려면 책 받자마자 결정할 일이지
    보름이면 벌써 계산끝난 거래인겁니다.
    중고로 다른곳에 다시 팔아라고 하세요..요즘 직거래 싸이트들도 많은데...

  • 5. 똘똘지누
    '08.8.22 3:35 PM (203.142.xxx.240)

    환불할려면 받자마자 바로 얘기했어야 할듯해요.. 그냥 모른척 하세요.
    그리고 본인이 알아서 다시 중고로 사던지.. 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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