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단종된 몬타나중에 필요한 것이 있어 검색하다 그야말로
깜짝 놀랐네요.
머그잔이 125.000원.
청디너가 73.000원.
몇가지 검색하다 그냥 포기하기로...
작년에 몇가지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장터에 내다 판것이 후회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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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된 몬타나
허걱~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0-01-08 18:23:30
IP : 112.158.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장터에..
'10.1.8 7:04 PM (222.119.xxx.207)지금 장터에 몬타나 머그잔과 파스타볼 판매글이 있네요~~
2. 그런데
'10.1.8 7:19 PM (125.132.xxx.233)가격이 없어요
3. 청디너
'10.1.8 8:10 PM (119.67.xxx.83)8만원이던데요..
그 퍼렁색 꽃무늬 들어간..청디너보다 약간 큰 접시.,12만원이구요.
제가 장터에 내놓을려다 황급히 들였네요.
단종이 됐어도 그렇지...독일 현지에선 인기가 없어서 단종된거 아닌가요,,?
청디너..삼만원 안되게 4장 사고 꽃무늬 사만원 안되게 샀는데 샀는데
이젠 돈 급하면 내다 팔아서 쓸까봐요..4. ㅋㅋ
'10.1.8 9:03 PM (115.136.xxx.172)저는 귀국하면서 그냥 한번 사봤는데...아직 베란다 박스에서 나오지도 않았어요.
저도 돈 급하면 내다 팔까봐요.
몬타나 대접하나는 설겆이 통에 굴러다니는데 ...얼렁 귀하게 모셔놓아야 겠네요. ^^5. 더 이쁜
'10.1.8 9:40 PM (125.128.xxx.130)빌보중에 정말 이쁘지 않아 독일 살때 눈길도 안 준(가격도 천덕꾸러기 가격)
몬타나가 단종이라고 그렇게 비싸다니...
나이프 종류를 막그릇으로 쓰고 있는데 여기서 보니 대접을 해줘야겠네요 ^^6. 무지올랐군요..
'10.1.8 10:01 PM (112.150.xxx.246)몬타나 재태크란말이 곧 생기겠네요. 저는 작년에 청디너 2만오천원.. 에소잔 2만오천원.브런치접시 4만원.티잔 2만우천원 이렇게 샀었는데요... 마이 올랐네요~@@
7. 몬타나 블퍼잔은
'10.1.8 10:04 PM (121.168.xxx.103)22-25만원이래요. 칼리코 샐럿은 15만원선이예요. 부르는게 값인가봐요. 뒷거래로 더부르는사람도있다해서 기겁했어요.
8. 몬타나
'10.1.9 4:43 AM (83.204.xxx.60)그럼 티잔(꽃그림), 커피팟,은 얼마나 할까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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